최안률 변호사는 사건의 중대성을 즉시 파악하고 의뢰인에게 가장 유리한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세심한 대응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업무상 횡령죄는 일반 횡령보다 처벌이 무겁고, 특히 범죄 금액이 크고 반복적인 경우 실형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을 고려했습니다. 최안률 변호사는 우선 고소된 전체 금액 중 회사를 위해 정당하게 사용된 지출 내역을 분리하여 상당 부분 무혐의를 받아냄으로써 처벌의 범위를 축소했습니다. 이후 남은 혐의에 대해서는 무리하게 무죄를 주장하기보다 선처를 구하는 양형 전략이 현실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의뢰인을 설득하여 피해 회사에 유용된 금액을 신속히 변제하도록 돕고, 추가로 수천만 원을 법원에 공탁하는 등 적극적인 피해 복구 노력을 재판부에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의뢰인이 초범이라는 점과 자신의 잘못을 진심으로 인정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사실을 진정성 있게 피력하며 선처를 강력히 호소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