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안률 변호사는 이 사건의 핵심이 주최사와 관객 사이의 '관람 계약' 위반에 있음을 명확히 했습니다. 주최사가 티켓 마케팅 과정에서 호날두의 출전을 계약의 강력한 유인책으로 삼았음을 입증하여, 그의 결장이 단순한 우연이 아닌 '불완전한 계약 이행'임을 법리적으로 구성했습니다. 또한 경기 지연 등 부수적인 서비스 부실을 종합하여 주최 측의 책임 범위를 확장했으며, 법원이 합리적인 배상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도록 유도했습니다.


최안률 변호사는 이 사건의 핵심이 주최사와 관객 사이의 '관람 계약' 위반에 있음을 명확히 했습니다. 주최사가 티켓 마케팅 과정에서 호날두의 출전을 계약의 강력한 유인책으로 삼았음을 입증하여, 그의 결장이 단순한 우연이 아닌 '불완전한 계약 이행'임을 법리적으로 구성했습니다. 또한 경기 지연 등 부수적인 서비스 부실을 종합하여 주최 측의 책임 범위를 확장했으며, 법원이 합리적인 배상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도록 유도했습니다.


Q.호날두가 부상이었다고 주장하면 주최사 책임이 없어지나요?
부상은 불가항력적인 사유로 볼 여지가 있으나, 본 사례에서는 주최 측이 호날두의 출전을 강력하게 보장하며 티켓을 판매했다는 점이 중요하게 작용했습니다. 또한 부상 여부와 상관없이 주최사가 계약상의 '성실한 이행'을 다하지 못했다면 채무불이행 책임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Q.계약서에 호날두 이름이 없어도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계약의 내용은 서면뿐만 아니라 광고 문구, 예매 페이지의 안내, 사회 통념 등을 종합하여 결정됩니다. 호날두를 전면에 내세운 광고 자체가 계약의 '내용'이 된 것으로 보아, 그의 불출전은 계약 위반에 해당한다는 것이 최안률 변호사의 핵심 변론이었습니다.
Q.화해권고결정을 받아들이면 나중에 추가로 소송을 낼 수 없나요?
그렇습니다. 화해권고결정이 확정되면 판결과 똑같은 효력이 발생하여 동일한 사안으로 다시 다툴 수 없습니다. 따라서 결정 내용을 수용하기 전에 그것이 본인의 피해를 충분히 보상하는 수준인지 변호사와 면밀히 상의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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