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강간·강제추행 | 불송치(혐의없음)

강제추행 불송치(혐의 없음)판결


형사 사건요약
의뢰인은 길 가는 피해자에게 침을 뱉고 음부를 만져 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최한겨레 변호사는 의뢰인에게 고의성이 없었으며, 만취한 탓에 무의식적인 신체 접촉임을 주장하였습니다. 수사기관은 이에 대해 혐의 없음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사건 당일 의뢰인은 인사불성 상태로 노상에 쓰러져 있었으며, 누군가 깨우는 과정에서 몸을 일으키려다 중심을 잃고 비틀거리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의뢰인의 허벅지가 피해자와 부딪히는 신체 접촉이 발생하였고, 넘어지면서 안면에 출혈이 발생한 의뢰인이 거칠게 숨을 쉬는 과정에서 피해자에게 혈흔이 튀게 되었습니다. 피해자는 이를 고의적인 추행과 침을 뱉는 폭행 행위로 오인하여 신고하였으나, 의뢰인은 당시 신체를 가누지 못할 정도로 만취하여 어떠한 범죄적 의도를 가질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최한겨레 변호사는 현장 CCTV 영상과 목격자들의 진술을 종합하여 의뢰인이 고의로 피해자를 뒤쫓거나 공격한 것이 아니라, 단순히 일어나려다 중심을 잃고 쓰러지는 과정에서 발생한 우발적 접촉임을 증명하였습니다. 특히 안면 출혈로 인해 비산된 혈흔이 고의로 침을 뱉은 것으로 오해받은 점을 과학적 정황으로 반박하며 폭행의 고의성을 부정하였습니다. 또한 의뢰인이 무의식 상태에서 신체 중심을 잡기 위해 허우적거린 동작이 추행으로 해석될 수 없음을 법리적으로 피력하며, 범죄 구성요건인 '고의'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단순 사고임을 수사 기관에 강력히 전달하였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수사 기관은 최한겨레 변호사가 제시한 객관적인 증거와 법리적 설명을 수용하여 의뢰인에게 폭행 및 강제추행의 고의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만취하여 노상에 방치되어 있던 의뢰인의 신체 상태와 부상 정도를 고려할 때, 피해자와의 접촉은 일어나려는 과정에서 발생한 비의도적인 물리적 충돌임이 인정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범죄 혐의를 입증할 만한 증거가 불충분하다는 결론에 이르렀고, 의뢰인은 억울한 성범죄 및 폭행 혐의에서 벗어나 최종 불송치(혐의 없음) 결정을 받았습니다.

형사 사건의 근거 법령

  • 형법 제298조(강제추행) 링크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에 대하여 추행을 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 형법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링크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②자기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에 대하여 제1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③제1항 및 제2항의 죄는 피해자의 명시한 의사에 반하여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 <개정 1995. 12. 29.>

형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CCTV 영상의 프레임별 분석을 통해 의뢰인이 피해자를 향해 이동한 것이 아니라 단순한 기립 시도 중 중심을 잃고 쓰러진 것임을 객관적으로 입증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피해자가 오해한 신체 접촉의 실상이 범죄 의도가 없는 불가항력적 물리 작용이었음을 명확히 밝혀냈습니다.
2. 의뢰인의 안면 부상과 혈흔 비산 경로를 분석하여 고의적인 폭행(침 뱉기) 혐의의 모순점을 지적하고 과학적인 반박 근거를 제시하였습니다. 사고로 인한 출혈이 숨을 쉬는 과정에서 튀었을 가능성을 논리적으로 소명하여 폭행의 고의가 없었음을 인정받았습니다.
3. 의뢰인이 사건 당시 자신의 행위를 전혀 기억하지 못할 정도의 만취 상태였음을 입증하여 범행을 계획하거나 실행할 만한 인지 능력이 결여되었음을 부각하였습니다. 목격자 진술을 통해 의뢰인이 노상에 무력하게 방치되어 있던 상황을 강조하여 범죄의 목적성을 효과적으로 부정했습니다.
4. 강제추행죄 성립의 필수 요건인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려는 의사'가 전혀 개입될 수 없는 상황이었음을 법리적으로 피력하여 무혐의의 당위성을 확립하였습니다. 단순한 신체 부딪힘이 성범죄로 비화하는 것을 막기 위해 사건의 전후 맥락을 치밀하게 재구성하여 수사 기관의 판단을 주도했습니다.

형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술에 취해 비틀거리다 사람과 부딪혔는데 성추행으로 신고당했습니다. 고의가 없어도 처벌되나요?

    강제추행죄는 고의가 있어야 성립하는 범죄입니다. 단순히 중심을 잃고 부딪힌 것이라면 추행의 고의가 부정되어 처벌받지 않지만, 당시 상황을 보여주는 영상이나 목격자 진술 등을 통해 본인의 행위가 비의도적이었음을 최한겨레 변호사와 함께 입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Q.만취해서 기억이 전혀 안 나는데 무혐의를 주장해도 불리하지 않을까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무조건 잘못을 인정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오히려 기억이 없을 정도로 만취했다는 점은 범죄의 고의를 부정하는 근거가 될 수 있으므로, 객관적인 증거인 CCTV나 주변 정황을 통해 본인의 결백을 논리적으로 주장해야 합니다.

  • Q.상대방에게 피가 튀었는데 이것도 폭행죄에 해당할 수 있나요?

    폭행죄는 사람의 신체에 대한 불법적인 유력의 행사를 의미합니다. 고의로 침을 뱉거나 피를 뿌린 것이 아니라, 사고로 다쳐 숨을 쉬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피가 튄 것이라면 폭행의 고의가 인정되지 않아 처벌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관련 업무 분야: 강간·강제추행, 폭행·상해

작성자: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28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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