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기소된 후에야 이재희 변호사를 찾아왔습니다.
의뢰인의 다급한 연락에 이재희 변호사는 증거기록 열람을 신청했지만 성범죄 피해자의 얼굴이 나온다는 이유로 열람 불가하다는 대답을 받았습니다.
1. 증거 기록 열람 이유를 설득하여 열람 기회를 얻음
이재희 변호사는 이에 굴하지 않고 1회 공판기일에 다시 한번 CCTV 증거 기록에 대한 열람을 요청하였고, 재판부는 결국 CCTV의 복사는 불허하나, 변호인에 한해서만 검찰청 기록실에서 열람만 할 수 있는 조건으로 허락하였습니다.
또한 CCTV를 찍거나 유출할 시 그에 대한 책임을 지기로 약속까지 한 뒤에 CCTV를 열람할 수 있었습니다.
2. 세밀한 증거분석으로 피고인의 혐의 없음 증거를 잡아냄
어렵사리 CCTV를 열람할 수 있게 된 이재희 변호사는 증거를 초 단위로 세밀하게 분석하였습니다.
이에 피고인에게는 아무런 추행의 고의가 없다는 점을 입증하였습니다.
또한 누군가가 욕설과 함께 윽박지르며 때리면 누구라도 두려움이 생길뿐더러 경찰까지 출동하면 죄 없는 사람이라도 당황하여 도망갈 수 있음을 잘 호소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