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명재는 재산범죄 항소심의 핵심인 신속한 피해 회복에 집중했습니다. 우선 피고인이나 가족이 피해자에게 직접 연락하여 발생할 수 있는 2차 마찰을 방지하기 위해, 변호인이 직접 법원과 공판검사실을 통해 공식적인 합의 절차를 밟았습니다. 피해자 측에 의뢰인의 진심 어린 사과와 함께 실질적인 손해 배상금을 제안하여 원만한 합의를 성사시켰습니다. 특히 합의금의 액수가 전체 손해액의 3/4 이상을 상회하도록 조율함으로써, 법률상 '손해의 대부분이 회복된 경우'에 해당한다는 점을 양형 자료로 적극 피력했습니다. 또한 의뢰인이 직업군인으로서 평소 성실히 복무해온 점과 단순 과실에 가까운 우발적 행위였음을 입체적으로 변론하여 재판부의 선처를 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