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손해배상·불법행위 | 995만원 승소

돌을 던져 아이를 다치게 한 어린이의 부모를 상대로 위자료 청구


민사·상사 사건요약
의뢰인은 자녀가 놀이터에서 돌에 맞아 부상을 입은 사실을 CCTV로 확인했으나, 가해 측은 사과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자녀와 부모의 정신적 피해까지 입증해 위자료를 청구했고, 가해 측으로부터 총 995만 원 배상 판결을 이끌어냈습니다.

명재 민사·상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평화로운 놀이터에서 발생한 돌발적인 가해 행위로 인해 어린 자녀는 신체적 부상과 심리적 충격을 입었습니다. 의뢰인은 CCTV를 통해 명백한 가해 정황을 포착했음에도, 상대 부모로부터 "애들끼리 놀다 그럴 수 있다"라는 식의 방어적인 답변만을 들었습니다. 진심 어린 사과와 반성이 결여된 가해 측의 태도에 의뢰인은 깊은 상처를 입었고, 법적 절차를 통해서라도 잘못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는 결심으로 대응을 시작했습니다.

명재 민사·상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법무법인 명재는 현실적으로 낮은 부상 수위 때문에 손해배상액이 소액에 그칠 리스크를 검토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다친 자녀의 직접적인 치료비 청구에 머물지 않고, 사건을 목격하고 수습하며 고통받은 부모의 정신적 위자료까지 청구 범위에 포함시키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또한 CCTV 영상을 증거로 제시하여 가해 행위의 위험성과 고의성을 입증하는 한편, 가해 부모의 보호감독 의무 위반 및 사건 이후의 불성실한 태도가 위자료 증액의 근거가 되어야 함을 강력히 피력했습니다.

명재 민사·상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법원은 법무법인 명재의 주장을 받아들여 가해 어린이와 그 부모에게 995만 원의 손해배상을 명령했습니다. 특히 판결 금액 중 700만 원이 정신적 손해에 따른 위자료로 인정되었는데, 이는 부상 정도에 비해 매우 높은 수준의 위자료가 인정된 결과입니다. 의뢰인은 이번 소송을 통해 사과조차 거부하던 가해 가족에게 법적 책임을 엄중히 물었으며, 자녀와 부모 모두의 고통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을 받아내며 명예를 회복했습니다.

민사·상사 사건의 근거 법령

  • 민법 제750조 (불법행위의 내용) 링크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위법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자는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 민법 제755조(감독자의 책임) 링크
    ① 다른 자에게 손해를 가한 사람이 제753조 또는 제754조에 따라 책임이 없는 경우에는 그를 감독할 법정의무가 있는 자가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다만, 감독의무를 게을리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② 감독의무자를 갈음하여 제753조 또는 제754조에 따라 책임이 없는 사람을 감독하는 자도 제1항의 책임이 있다.
    [전문개정 2011. 3. 7.]
  • 민법 제751조 (재산 이외의 손해의 배상) 링크
    ①타인의 신체, 자유 또는 명예를 해하거나 기타 정신상고통을 가한 자는 재산 이외의 손해에 대하여도 배상할 책임이 있다.
    ②법원은 전항의 손해배상을 정기금채무로 지급할 것을 명할 수 있고 그 이행을 확보하기 위하여 상당한 담보의 제공을 명할 수 있다.

민사·상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부모를 원고로 포함한 위자료 청구의 외연 확장: 단순히 다친 자녀의 손해에만 집중하지 않고, 사건으로 인해 부모가 겪은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별도의 손해로 구성하여 청구했습니다. 이는 원고의 범위를 넓혀 전체 배상액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가족 전체의 피해를 재판부에 각인시키는 결정적인 전략이 되었습니다.
2. 가해 부모의 감독 의무 위반 및 태도 불량 지적: 어린이 간의 사고라 할지라도 부모의 적절한 지도·감독이 결여되었음을 지적하고, 사고 발생 후 "놀다 보면 그럴 수 있다"는 식의 무책임한 언행이 피해자의 고통을 가중시켰음을 증명했습니다. 이러한 '범행 후의 정황'을 법리적으로 녹여내어 이례적으로 높은 위자료 판결을 이끌어냈습니다.
3. CCTV 증거를 활용한 가해 행위의 위험성 소명: 놀이터 현장 영상을 정밀 분석하여 돌을 던진 행위가 단순한 장난을 넘어 자녀의 안면부에 치명적인 위해를 가할 수 있었던 위험한 행위였음을 강조했습니다. 부상 정도가 경미하더라도 행위 자체의 위험성이 높다는 점을 부각하여 법원의 엄중한 판단을 유도했습니다.
4. 금전적 보상을 넘어선 법적 응징과 정의 구현: "금액에 상관없이 책임을 묻고 싶다"라는 의뢰인의 핵심 요구사항에 부합하도록, 가해 측이 경제적으로 실질적인 타격을 입게 함으로써 법적 단죄를 실현했습니다. 승소 판결문을 통해 상대방의 잘못을 공식화하고 향후 유사한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민사·상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아이들끼리 놀다 다친 건데 정말 부모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민법 제755조에 따라 책임능력이 없는 미성년자가 타인에게 손해를 끼쳤을 때, 그 부모는 감독 의무를 다하지 못한 것에 대한 배상 책임을 집니다. 본 사례처럼 가해 측이 적절한 사과나 보상을 거부한다면 민사 소송을 통해 법적인 책임을 강제할 수 있습니다.

  • Q.병원비가 얼마 안 나왔는데 소송비용이 더 드는 것 아닌가요?

    치료비가 소액이더라도 위자료(정신적 손해배상)를 어떻게 청구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또한 소송에서 승소할 경우 법정 요율에 따라 가해자에게 소송 비용의 일부 또는 전부를 청구할 수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의하여 실익을 따져보는 것이 좋습니다.

  • Q.위자료 700만 원은 보통의 경우보다 높은 편인가요?

    신체적 상해가 크지 않은 어린이 사고에서 700만 원의 위자료는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합니다. 법원은 단순 부상 정도뿐만 아니라 사건 전후의 모든 정황을 고려하여 위자료를 산정합니다.

관련 업무 분야: 손해배상·불법행위, 소년범죄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8.06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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