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등기·권리관계 분쟁 | 승소

아버지에게 증여받은 아파트를 형에게 뺏길뻔하였다가 되찾은 사건


민사·상사 사건요약
부친으로부터 아파트를 증여받은 의뢰인을 상대로 친형이 소유권 말소 소송을 제기했으나, 부친에게 적법한 처분 권한(대리권)이 있었음을 입증하여 소유권을 방어한 사례입니다.

명재 민사·상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의뢰인은 아버지로부터 아파트를 증여받아 정상적으로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습니다. 그러자 의뢰인의 친형(원고)은 해당 아파트가 원래 자신의 소유였으며, 아버지가 본인의 동의 없이 임의로 의뢰인에게 증여 계약을 체결했으므로 이는 원인무효의 등기라고 주장하며 소유권말소등기 청구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명재 민사·상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법무법인 명재는 사건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 과거의 부동산 거래 기록과 관련 서류를 면밀히 검토하였습니다. 조사 결과, 과거 큰아들(원고)이 아버지에게 해당 아파트에 대한 모든 처분 권한을 위임한다는 취지의 위임장과 백지 매매계약서를 작성해 준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법무법인 명재는 아버지가 원고로부터 적법한 대리권을 수여받아 의뢰인에게 증여한 것이므로 처분 행위에 아무런 하자가 없음을 논리적으로 입증하였습니다. 또한, 원고가 아버지와 관계가 악화되자 과거에 부여했던 정당한 대리권을 뒤늦게 부정하며 무권대리를 주장하고 있다는 점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변론을 전개하였습니다.

명재 민사·상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재판부는 법무법인 명재의 변론을 받아들여 원고의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가 전혀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원고의 청구는 모두 기각되었으며, 의뢰인은 소중한 재산인 아파트를 지켜냈습니다. 특히 승소 판결을 통해 의뢰인이 지출한 변호사 비용 등 소송 비용 전액을 상대방에게 청구할 수 있게 되어 경제적 피해까지 완벽히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민사·상사 사건의 근거 법령

  • 민법 제114조 (대리행위의 효력) 링크
    ①대리인이 그 권한내에서 본인을 위한 것임을 표시한 의사표시는 직접 본인에게 대하여 효력이 생긴다.
    ②전항의 규정은 대리인에게 대한 제삼자의 의사표시에 준용한다.

민사·상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위임장 및 백지 매매계약서를 통한 적법한 대리권 수여 사실 입증
2. 원고의 주관적인 감정 변화에 따른 무권대리 주장의 모순점 집중 반박
3. 승소 판결 후 소송비용 확정 절차를 통한 의뢰인의 금전적 손실 보전

민사·상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위임장에 인감도장만 찍혀 있고 내용은 백지라면 효력이 있나요?

    백지 문서를 교부하며 처분 권한을 위임한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수임인에게 그 내용을 보충할 권한을 부여한 것으로 보아 대리권이 인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Q.가족 간의 부동산 분쟁도 소송 비용을 돌려받을 수 있나요?

    네, 민사소송법상 소송 비용은 패소한 당사자가 부담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승소 시 법령이 정한 범위 내에서 변호사 보수 등을 상대방에게 청구할 수 있습니다.

  • Q.대리인에 의한 증여가 무효가 되는 경우는 어떤 때인가요?

    대리권의 범위를 넘어서는 행위를 하거나, 대리권이 이미 소멸했음에도 행위를 한 경우(무권대리)에는 원칙적으로 무효가 될 수 있으므로 전문가의 정확한 법리 검토가 필요합니다.

관련 업무 분야: 등기·권리관계 분쟁, 가업승계·상속세·증여세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24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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