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진성 변호사는 가장 먼저 유가족들을 찾아가 진심 어린 사죄와 함께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내어 처벌불원서를 확보했습니다. 재판 과정에서는 공사 초기 사전 조사와 작업 계획 수립을 성실히 이행했으나, 조사 당시에는 파악되지 않았던 지하 구조물로 인해 부득이하게 작업 계획이 변경된 점을 소상히 설명했습니다. 특히 위험 보고를 받은 즉시 마대를 활용해 보강 작업을 지시하는 등 사고를 막기 위해 실질적으로 노력했던 정황을 입증했습니다. 또한 사고 이후 외부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고 안전관리 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등 재발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