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대방의 비방에 대해 법적 대응 의사를 밝히는 정당한 권리 행사가 형사 처벌 대상이 될 수 없음을 법리적으로 명확히 규명하여 무혐의를 이끌어낸 사례입니다. 자칫 위축될 수 있는 보복성 고소 상황에서 법적 논리로 상대방의 주장을 무력화하였습니다.
2. 정보통신망법상 '불안감 조성'의 성립 요건을 면밀히 분석하여, 정당한 고소 예고는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점을 수사기관에 설득력 있게 제시하였습니다. 무분별한 고소 남발로부터 의뢰인의 표현의 자유와 방어권을 효과적으로 보호하였습니다.
3. 단순한 방어에 그치지 않고, 상대방의 비방 행위를 '업무방해' 등 구체적인 범죄 혐의로 구성하여 역공의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 수사 초기부터 일관된 전략을 유지하여 의뢰인이 사건의 주도권을 다시 가져올 수 있도록 조력하였습니다.
4. SNS 운영자로서 겪을 수 있는 온라인 분쟁의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여, 게시글의 진실성과 공익적 성격을 강조함으로써 명예훼손 혐의를 원천 차단하였습니다. 의뢰인의 마켓 이미지가 실추되지 않도록 신속하게 사건을 종결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