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손해배상 | 원고 일부승소

놀이터에서 아이를 다치게 한 초등학생과 그 부모 상대로 손해배상


민사·상사 사건요약
아파트 축구장에서 발생한 손가락 골절 사고의 피해 아동과 가족을 대리한 사건입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CCTV 없는 상황에서도 목격자 증언과 구조 분석으로 과실을 입증해 가족 위자료와 장래 치료비 청구권을 확보했습니다.

명재 민사·상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초등학교 저학년인 의뢰인의 자녀는 아파트 내 축구장 출입문 옆에 서 있다가, 다른 어린이가 갑자기 문을 차고 들어오는 바람에 손가락이 문틈에 끼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 사고로 아이는 손가락 골절이라는 큰 부상을 입어 수술을 받았고, 심각한 정신적 트라우마로 인해 지속적인 정신과 치료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가해 아동의 부모는 적절한 배상을 하지 않은 채 책임을 회피하였고, 결국 피해 아동의 부모인 의뢰인은 자녀의 정당한 권리를 되찾기 위해 법무법인 명재를 선임하여 민사 소송을 제기하게 되었습니다.

명재 민사·상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법무법인 명재는 현장에 CCTV가 없다는 점을 고려하여 당시 함께 놀던 친구의 사실확인서를 신속히 확보하여 목격자 증언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정형외과 및 정신과 치료비 내역과 주치의가 작성한 향후 진료비 추정서를 제출하여 객관적인 피해 규모를 산정했습니다. 피고 측은 피해 아동이 문틈에 손가락을 넣고 있었다며 책임을 전가하려 했으나, 법무법인 명재는 상세한 출입문 구조 사진을 분석하여 사고가 문의 개폐 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이 물리적으로 자연스럽다는 점을 논리적으로 반박했습니다. 더불어 가해자 부모가 자녀에 대한 감독 의무를 소홀히 한 점을 지적하고, 피해 아동뿐 아니라 그 부모와 형제가 겪은 정신적 고통에 대해서도 위자료가 지급되어야 함을 강력히 피력했습니다.

명재 민사·상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법원은 법무법인 명재의 변론을 수용하여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가해 아동의 고의성 입증에는 한계가 있어 청구취지의 일부가 인정되었으나, 피해 아동과 부모, 형제 등 가족 전원에게 위자료가 인정되는 유의미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특히 사고 1년 뒤 지출한 정신과 치료비의 인과관계를 인정받았으며, 판결문에 추후 발생하는 치료비에 대해 별도 청구가 가능하다는 점을 명시함으로써 미래의 권리까지 확실히 보호받았습니다.

민사·상사 사건의 근거 법령

  • 민법 제750조(불법행위의 내용) 링크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위법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자는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 민법 제755조(책임무능력자의 감독자의 책임) 링크
    ① 다른 자에게 손해를 가한 사람이 제753조 또는 제754조에 따라 책임이 없는 경우에는 그를 감독할 법정의무가 있는 자가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다만, 감독의무를 게을리하지 아니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② 감독의무자를 갈음하여 제753조 또는 제754조에 따라 책임이 없는 사람을 감독하는 자도 제1항의 책임이 있다.
    [전문개정 2011. 3. 7.]

민사·상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CCTV가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목격자 증언 확보와 문의 물리적 구조에 대한 정밀한 분석을 통해 가해자 측의 과실을 과학적으로 입증해냈습니다.
2. 가해 아동 부모의 보호 및 감독 의무 위반을 법리적으로 공략하여 가해자 측에 직접적인 손해배상 책임을 물음으로써 실질적인 배상 통로를 마련하였습니다.
3. 피해 당사자뿐만 아니라 그 가족 구성원 전체의 정신적 피해를 소명하여 가족 모두에게 위자료가 인정되도록 하였으며, 장래 치료비에 대한 권리까지 공고히 하였습니다.

민사·상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가해자가 어린아이인데 부모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우리 법은 책임 능력이 부족한 미성년자가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경우, 그 부모가 감독 의무를 다하지 못했다면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지우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부모의 교육 및 지도 소홀을 명확히 규명하여 부모가 실제적인 배상 책임을 지도록 조력합니다.

  • Q.사고 당시에는 괜찮다가 나중에 발생한 정신과 치료비도 청구할 수 있나요?

    네, 사고와 치료 사이의 인과관계만 입증된다면 가능합니다. 본 사건에서도 사고 발생 1년 뒤의 정신과 치료비에 대해 그 필요성과 인과관계를 논리적으로 소명하여 인정을 받았습니다. 트라우마나 후유증은 시차를 두고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꼼꼼히 입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Q.소송이 끝난 뒤에 아이가 자라면서 추가로 수술이 필요해지면 어떻게 하나요?

    소송 과정에서 주치의의 향후 진료비 추정서를 제출하여 미리 청구할 수 있으며, 본 사례처럼 판결문에 추후 발생하는 치료비에 대해 별도로 청구할 수 있다는 내용을 명시해두면 나중에 추가 피해가 발생하더라도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의뢰인의 장래 불이익까지 고려하여 전략적으로 대응합니다.

관련 업무 분야: 손해배상·불법행위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8.03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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