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명재는 현장에 CCTV가 없다는 점을 고려하여 당시 함께 놀던 친구의 사실확인서를 신속히 확보하여 목격자 증언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정형외과 및 정신과 치료비 내역과 주치의가 작성한 향후 진료비 추정서를 제출하여 객관적인 피해 규모를 산정했습니다. 피고 측은 피해 아동이 문틈에 손가락을 넣고 있었다며 책임을 전가하려 했으나, 법무법인 명재는 상세한 출입문 구조 사진을 분석하여 사고가 문의 개폐 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이 물리적으로 자연스럽다는 점을 논리적으로 반박했습니다. 더불어 가해자 부모가 자녀에 대한 감독 의무를 소홀히 한 점을 지적하고, 피해 아동뿐 아니라 그 부모와 형제가 겪은 정신적 고통에 대해서도 위자료가 지급되어야 함을 강력히 피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