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폭행·상해 | 징역4월/손해배상1400만원

데이트 폭력 가해자를 고소하여 실형을 살게 하고 손해배상도 받음


형사 사건요약
사업을 함께하던 남자친구로부터 상습적인 데이트 폭력을 당한 사건입니다. 부족한 증거 속에서도 치밀한 자료 정리로 피해 사실을 특정해 유죄를 입증하였고, 합의 없는 강경 대응으로 가해자의 실형 선고와 민사 배상을 이끌어낸 법무법인 명재의 사례를 다룹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의뢰인은 남자친구와 교제하며 사업 동행자로서 관계를 이어왔으나, 남자친구의 폭력성은 시간이 갈수록 심해졌습니다. 초기에는 가볍게 밀쳐 넘어뜨리는 수준이었으나 점차 가슴을 때리고 물건을 집어던지며 목을 조르는 등 생명을 위협하는 데이트 폭력으로 변질되었습니다. 의뢰인은 매번 남자친구의 사과를 받아주며 사건을 덮어왔던 탓에 객관적인 증거가 많이 남아있지 않았지만, 더 이상의 피해를 막기 위해 결별을 선언하고 법무법인 명재를 찾아 법적 조치를 의뢰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법무법인 명재는 증거가 불충분한 상황에서 의뢰인의 기억과 주변 기록들을 낱낱이 파헤쳐 총 5회의 상해 및 폭행 피해 사실을 구체적으로 특정해냈습니다. 가해자는 법정에서 모든 혐의를 부인하며 목격자들의 증언을 탄핵하려 시도했으나, 변호인은 증인신문을 통해 가해자 주장의 모순을 밝혀내고 피해자 진술의 신빙성을 견고히 방어했습니다. 또한, 가해자에게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묻기 위해 형사 합의를 단호히 거절하는 한편 별도의 민사 소송을 제기하여 손해배상을 병행 청구하는 입체적 전략을 구사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법원은 혐의를 부인하며 반성하지 않는 가해자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가해자 측의 뒤늦은 합의 요청을 의뢰인이 단호히 거절함에 따라 가해자는 실형을 모두 복역했습니다. 또한 민사 소송을 병행하여 약 1,400만 원의 손해배상금을 받아냄으로써 형사 처벌과 실질적인 피해 회복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완벽히 달성했습니다.

형사 사건의 근거 법령

  • 형법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링크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②자기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에 대하여 제1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③전 2항의 미수범은 처벌한다.
  • 형법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링크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②자기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에 대하여 제1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③제1항 및 제2항의 죄는 피해자의 명시한 의사에 반하여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 <개정 1995. 12. 29.>
  • 민법 제750조(불법행위의 내용) 링크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위법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자는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형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과거에 발생한 폭행을 용서하며 증거를 남기지 못한 불리한 상황에서도, 흩어진 정황 증거들을 수집하여 5회의 범죄 사실을 명확히 특정해 유죄 판결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2. 가해자가 혐의를 부인하며 피해자의 진술을 무력화하려 시도했으나, 이를 역으로 활용하여 가해자의 불량한 태도를 재판부에 부각함으로써 '법정 구속'이라는 강력한 선처 없는 판결을 이끌어냈습니다.
3. 형사 처벌에만 만족하지 않고 민사 소송을 적극적으로 병행하여 약 1,400만 원의 배상을 확정 지음으로써 가해자에게 경제적 책임까지 엄중히 물었습니다.

형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데이트 폭력을 당했을 때 당시 바로 신고하거나 병원에 가지 않아 증거가 없는데 어떡하나요?

    과거의 일이라도 당시에 지인에게 고통을 호소하며 보낸 메시지, 사건 직후 촬영한 멍 자국 사진, 다툼 중 녹음된 음성, 주변인의 목격 진술 등을 종합하면 충분히 피해 사실을 특정할 수 있습니다.

  • Q.가해자 가족들이 합의를 애원하는데, 합의하면 처벌이 많이 줄어드나요?

    폭행죄는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으면 사건이 종결되지만, 상해죄는 합의와 상관없이 형사 처벌이 진행됩니다. 다만 합의는 감형의 핵심 요소입니다. 본 사례처럼 가해자가 진심으로 반성하지 않고 범행을 부인하는 경우에는 합의를 거부하여 실형을 유도하는 것이 의뢰인의 명예와 안전을 지키는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 Q.민사 소송으로 받을 수 있는 위자료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상해의 정도, 폭력의 상습성, 피해자가 입은 정신적 충격 및 사업적 손실 등에 따라 산정됩니다. 본 사례에서는 가해자의 죄질이 나쁘고 피해 사실이 여러 건임을 고려하여 약 1,400만 원의 배상액이 인정되었습니다. 형사 재판에서 유죄가 확정되면 민사 소송에서의 배상 책임은 거의 확실시되므로 법률 전문가의 조력을 통해 권리를 보호받으시기 바랍니다.

관련 업무 분야: 손해배상·불법행위, 폭행·상해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8.06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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