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부동산 매매·분양 | 피고 전부승소

백업 계약은 무효이므로 분양대행 수수료를 줄 수 없다는 건물주


민사·상사 사건요약
PM 계약에 따른 수수료를 지급받던 분양대행 의뢰인이 부당이득반환 청구를 받은 사건입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통정허위표시 및 백업 약정 주장을 배척하고 전부 승소 판결을 이끌어냈습니다.

명재 민사·상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의뢰인인 피고 회사는 신축 상가 건물의 원고 시행사와 PM 계약을 맺고 분양 수수료는 공급가액의 10%, 임대 수수료는 보증금의 4%로 정하여 분양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일부 호실 분양 후 수수료를 지급받았으나 원고는 돌연 실적 저조를 이유로 계약 해지를 통보했습니다. 의뢰인이 정산금 미지급을 사유로 해지를 거부하자, 원고는 해당 계약서가 수수료를 높여 기재한 후 차액을 돌려받기로 약속한 통정허위표시라고 주장하며 민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1심에서 원고의 청구가 기각되자 원고는 항소하며 주위적 청구 외에도 원고 대표가 납부한 회비를 돌려달라는 예비적 청구를 추가하여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명재 민사·상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법무법인 명재는 원고가 주장하는 백업 계약의 존재를 뒷받침할 객관적인 증거가 전혀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1심의 판단을 고수했습니다. 특히 항소심에서 새롭게 추가된 예비적 청구에 대해서는 펜션 사업과 관련한 회비 납부 사실만으로 주주로서의 권리나 이익 배당을 당연히 보장받는다고 보기 어렵다는 법리적 근거를 제시했습니다. 또한 피고가 해당 회비를 법률상 원인 없이 부당이득 했다고 볼 만한 증거가 전무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원고의 주장이 막연한 추측에 불과함을 명확히 했습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원고 측이 제기한 두 가지 청구 원인 모두 법적 근거가 박약하다는 점을 논리적으로 변론하며 재판부를 설득했습니다.

명재 민사·상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법원은 원고의 주위적 청구를 기각한 1심 판결을 유지하는 동시에 항소심에서 제기된 예비적 청구마저도 법무법인 명재의 항변을 받아들여 모두 기각했습니다. 이로써 의뢰인은 사실심에서 모두 승소하며 부당이득반환 위험으로부터 완전히 해방되었습니다. 또한 승소 판결에 따라 의뢰인이 지출한 변호사 비용의 대부분을 원고로부터 상환받을 수 있게 되어 경제적 실익까지 챙기며 사건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민사·상사 사건의 근거 법령

  • 민법 제108조(통정한 허위의 의사표시) 링크
    ①상대방과 통정한 허위의 의사표시는 무효로 한다.
    ②전항의 의사표시의 무효는 선의의 제삼자에게 대항하지 못한다.
  • 민법 제741조(부당이득의 내용) 링크
    법률상 원인없이 타인의 재산 또는 노무로 인하여 이익을 얻고 이로 인하여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자는 그 이익을 반환하여야 한다.
  • 민사소송법 제98조(소송비용부담의 원칙) 링크
    소송비용은 패소한 당사자가 부담한다.

민사·상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처분문서인 계약서의 효력을 부정하기 위해 원고가 주장한 통정허위표시 및 백업 약정의 실체가 없음을 증거 관계 분석을 통해 명확히 규명하였습니다.
2. 항소심에서 추가된 예비적 청구인 회비 반환 요구에 대해 회비 납부와 이익 배당 사이의 법적 인과관계가 없음을 논리적으로 반박하여 기각을 이끌어냈습니다.
3. 사실심 전 승소를 통해 의뢰인이 수령한 분양대행 수수료의 정당성을 확정 지었으며 소송비용 확정 절차를 통해 의뢰인의 법률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였습니다.

민사·상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분양대행 계약 시 관행적으로 작성하는 백업 약정이 법적으로 효력이 있나요?

    실제와 다른 수수료율을 기재하고 차액을 돌려받기로 하는 약정은 민법상 통정허위표시에 해당하여 무효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이를 주장하는 측에서 구체적인 입증을 해야 하며, 본 사례처럼 명확한 증거가 없는 경우에는 계약서에 기재된 수수료율이 진정한 합의로 인정받게 됩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이러한 허위 주장으로부터 의뢰인의 계약상 권리를 보호해 드립니다.

  • Q.소송 중에 원고가 청구 내용을 추가(예비적 청구)하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예비적 청구는 주된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를 대비해 내놓는 대안적 주장입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새롭게 추가된 주장 역시 법리적으로 근거가 없음을 조목조목 반박하여 주위적 청구와 예비적 청구 모두를 무력화하는 입체적인 방어 전략을 구사합니다. 주장이 늘어난다고 해서 당황할 필요 없이 각 논점의 허점을 파고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 Q.민사소송 승소 후 상대방에게 변호사 비용을 모두 받을 수 있나요?

    민사소송법상 소송비용은 패소한 쪽이 부담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변호사 보수는 대법원 규칙이 정한 한도 내에서 인정되므로 전액이 아닐 수도 있으나 본 사례처럼 대부분의 비용을 회수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판결 확정 후 소송비용액 확정 신청을 통해 의뢰인이 지출한 비용을 최대한 돌려받을 수 있도록 사후 절차까지 꼼꼼히 관리합니다.

관련 업무 분야: 계약·채권, 민사소송 절차·기타 민사, 부동산 매매·분양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8.03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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