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기업지배구조·경영권 분쟁 | 각하, 기각

회사 지분을 양도한 동업자가 명의신탁 주장하며 주식 반환을 청구


기업·스타트업 자문 사건요약
스타트업 창업 멤버가 양도받은 지분에 대해 동업자가 명의신탁을 주장하며 반환을 청구한 사건입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증인신문과 자금 흐름 분석으로 지분 양도의 실질적 합의를 입증해, 원고의 청구를 전부 기각시키며 의뢰인의 경영권과 지분을 지켜냈습니다.

명재 기업·스타트업 자문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임원으로 근무하던 의뢰인은 회사의 자금난을 해결하기 위해 거액의 대출금에 대한 연대보증 책임을 지기로 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보상으로 대주주였던 동업자로부터 회사 지분의 절반을 양도받아 경영권의 중심에 섰습니다. 그러나 이후 회사 자산 운용을 두고 갈등이 발생하자, 해당 동업자는 주식 양도가 실제로는 이름만 빌려준 명의신탁이었다고 주장하며 주식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명재 기업·스타트업 자문 전문변호사의 조력

법무법인 명재는 먼저 '명의신탁'이라는 상대방의 주장을 깨뜨리기 위해 당시 지분 양도가 연대보증이라는 위험 부담에 대한 정당한 대가였음을 입증하는 데 주력하였습니다. 회사 동료 및 관련자들에 대한 증인신문을 치밀하게 준비하여 양도 당시의 구체적인 합의 내용을 복원하였고, 대출 실행 과정에서의 자금 흐름을 분석하여 의뢰인의 실질적인 기여도를 증명하였습니다. 또한, 상대방이 경영권을 상실하자 악의적으로 입장을 번복했다는 점을 날카롭게 지적하였습니다.

명재 기업·스타트업 자문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재판부는 법무법인 명재의 주장을 전적으로 받아들여 원고인 동업자의 주식 반환 청구를 모두 기각하고 의뢰인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 판결을 통해 의뢰인은 회사의 과반 지분을 안전하게 지켜내며 안정적인 경영권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아가 경영권 방어에 성공함으로써 회사의 자산을 사적으로 유용하려 했던 동업자에 대해 회사를 대리하여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묻는 후속 조치까지 가능해졌습니다.

기업·스타트업 자문 사건의 근거 법령

  • 상법 제335조(주식의 양도성) 링크
    ① 주식은 타인에게 양도할 수 있다. 다만, 회사는 정관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그 발행하는 주식의 양도에 관하여 이사회의 승인을 받도록 할 수 있다. <개정 2011. 4. 14.>
    ②제1항 단서의 규정에 위반하여 이사회의 승인을 얻지 아니한 주식의 양도는 회사에 대하여 효력이 없다. <신설 1995. 12. 29.>
    ③주권발행전에 한 주식의 양도는 회사에 대하여 효력이 없다. 그러나 회사성립후 또는 신주의 납입기일후 6월이 경과한 때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1984. 4. 10.>
  • 상법 제391조(이사회의 결의방법) 링크
    ①이사회의 결의는 이사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이사의 과반수로 하여야 한다. 그러나 정관으로 그 비율을 높게 정할 수 있다.
    ②정관에서 달리 정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이사회는 이사의 전부 또는 일부가 직접 회의에 출석하지 아니하고 모든 이사가 음성을 동시에 송수신하는 원격통신수단에 의하여 결의에 참가하는 것을 허용할 수 있다. 이 경우 당해 이사는 이사회에 직접 출석한 것으로 본다. <신설 1999. 12. 31., 2011. 4. 14.>
    ③제368조제3항 및 제371조제2항의 규정은 제1항의 경우에 이를 준용한다. <개정 2014. 5. 20.>
    [전문개정 1984. 4. 10.]
  • 민법 제186조(부동산물권변동의 효력) 링크
    부동산에 관한 법률행위로 인한 물권의 득실변경은 등기하여야 그 효력이 생긴다.

기업·스타트업 자문 사건의 핵심포인트

1. 스타트업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복합적인 지분 분쟁에 대하여, 명의신탁 주장을 무력화하고 실질적인 양도 계약의 정당성을 입증하여 경영권을 방어한 성공 사례입니다.
2. 단순한 서류 검토를 넘어 회사 내부 사정을 잘 아는 임직원들에 대한 전략적인 증인신문을 통해 당시의 진실한 합의 사항을 법정에서 생생하게 재현해 냈습니다.
3. 연대보증이라는 법적·경제적 위험 감수가 지분 취득의 정당한 원인이었음을 명확히 짚어냄으로써, '권리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법 원칙을 승소로 연결하였습니다.
4. 경영권 방어 성공 이후 자산을 유용한 동업자에 대한 반격의 기틀까지 마련함으로써, 의뢰인의 개인적 이익 수호를 넘어 회사의 건전한 경영 환경까지 보호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기업·스타트업 자문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주식 명의신탁이 실제로 인정되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주주명부상 명의와 실제 소유자가 다르다는 점뿐만 아니라, 주식 구입 자금을 누가 부담했는지, 배당금을 누가 수령했는지, 의결권을 실제로 누가 행사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합니다. 이번 사례처럼 연대보증이라는 실질적 대가가 지불된 경우라면 명의신탁으로 인정받기 매우 어렵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제반 사정을 치밀하게 분석하여 명의신탁 여부를 명확히 가려야 합니다.

  • Q.동업자가 주식 반환 소송을 걸어오면 경영권 행사가 정지되나요?

    소송 제기 자체만으로 경영권이 정지되지는 않지만, 상대방이 '주식처분금지 가처분' 등을 함께 신청할 경우 지분 매각이나 담보 제공 등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본안 소송에서 신속하게 승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Q.연대보증을 서주는 대가로 주식을 받기로 했는데 구두 계약도 효력이 있나요?

    네, 구두 계약도 법적 효력은 있습니다. 다만 소송에서는 증명 책임이 문제 됩니다. 이번 사례처럼 계약서가 미비하더라도 당시의 정황 증거, 목격자 진술, 자금 흐름 등을 체계적으로 준비한다면 구두 합의의 실체를 충분히 인정받아 권리를 지킬 수 있습니다.

관련 업무 분야: 기업지배구조·경영권 분쟁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8.06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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