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폭행·상해 | 1077만원 승소

술 마시다 시비가 붙어 폭행을 당한 피해에 대하여 손해배상 청구


형사 사건요약
폭행으로 손등 골절 피해를 입은 의뢰인의 사건입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가해자의 폭행치상죄 처벌을 이끌고, 민사소송을 통해 치료비와 위자료를 포함한 1,077만 원 배상 판결을 받아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평범한 술자리가 가해자의 일방적인 폭행으로 인해 큰 부상으로 이어졌습니다. 의뢰인은 손등 골절이라는 심각한 신체적 고통을 겪었으나, 가해자는 반성은커녕 범행 자체를 부인하며 합의 노력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가해자는 결국 경찰 수사를 통해 폭행치상 혐의가 인정되어 벌금형을 선고받았지만, 정작 피해자인 의뢰인에게는 단 한 푼의 치료비도 지급하지 않았습니다. 의뢰인은 가해자의 뻔뻔한 태도에 깊은 상처를 입고 실질적인 손해배상을 받기 위해 법무법인 명재를 선임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법무법인 명재는 가해자의 유죄가 확정된 형사 기록을 토대로 민사 소송에서의 승소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먼저 의뢰인이 지출한 577만 원 상당의 병원비와 치료비 영수증을 꼼꼼히 정리하여 객관적인 물적 피해를 입증했습니다. 또한 단순히 치료비 보전에 그치지 않고, 가해자가 수사 과정에서 보인 안하무인 격의 태도와 범행 부인으로 인해 의뢰인이 겪어야 했던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상세히 변론했습니다. 특히 가해자의 반성 없는 태도가 위자료 증액의 사유가 되어야 함을 강력히 피력하여 재판부의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법원은 법무법인 명재의 주장을 모두 받아들여 가해자에게 총 1,077만 원을 배상하라는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실제 지출된 치료비 577만 원 외에도, 이례적으로 높은 금액인 500만 원을 정신적 위자료로 산정하였습니다. 이 판결을 통해 의뢰인은 가해자의 무책임한 태도에 대한 법적 응징과 더불어 실질적인 경제적 보상을 모두 쟁취할 수 있었습니다. 가해자는 국가에 내는 벌금과 별개로 의뢰인에게 1,000만 원이 넘는 배상금을 지불해야 하는 무거운 책임을 지게 되었습니다.

형사 사건의 근거 법령

  • 형법 제262조(폭행치사상) 링크
    제260조와 제261조의 죄를 지어 사람을 사망이나 상해에 이르게 한 경우에는 제257조부터 제259조까지의 예에 따른다.
    [전문개정 2020. 12. 8.]
  • 민법 제750조 (불법행위의 내용) 링크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위법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자는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 민법 제751조 (재산 이외의 손해의 배상) 링크
    ①타인의 신체, 자유 또는 명예를 해하거나 기타 정신상고통을 가한 자는 재산 이외의 손해에 대하여도 배상할 책임이 있다.
    ②법원은 전항의 손해배상을 정기금채무로 지급할 것을 명할 수 있고 그 이행을 확보하기 위하여 상당한 담보의 제공을 명할 수 있다.

형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형사 판결과 민사 소송의 전략적 연계 및 증거 최적화: 가해자의 폭행치상 유죄 확정 판결을 민사 재판의 핵심 증거로 제출하여 불법행위 책임을 이론의 여지 없이 입증했습니다. 형사 사건에서 확정된 사실관계를 민사 소송의 지렛대로 활용함으로써 입증 책임을 덜고 승소의 확고한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2. 가해자의 불량한 태도를 활용한 위자료 증액 전략: 단순한 상해 피해 보상을 넘어 가해자의 범행 부인, 연락 두절, 진정성 없는 사과 등 '범행 후의 불량한 정황'을 재판부에 상세히 호소했습니다. 이를 통해 일반적인 골절 사고 대비 높은 금액인 500만 원의 위자료 인정을 이끌어내며 응징적 성격의 배상을 관철시켰습니다.
3. 정밀한 손해액 산정을 통한 완전한 피해 보전: 의뢰인이 직접 지출한 577만 원의 의료비 외에도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추가 치료 비용이나 약제비 등 누락될 수 있는 미세한 손해까지 꼼꼼히 체크하여 청구 범위에 포함했습니다. 이를 통해 의뢰인이 지출한 모든 비용에 대해 일원 한 장 빠짐없는 완전한 보상을 실현했습니다.
4. 무책임한 가해자에 대한 법적 경고 및 경제적 응징: 합의를 거부하며 법적 책임을 회피하려던 가해자에게 판결 선고를 통해 소송 비용 부담과 지연 이자(연 12%)까지 가산된 무거운 경제적 대가를 치르게 했습니다. 이는 법을 경시하는 가해자에게 실질적인 타격을 주는 강력한 법적 경고의 의미를 담았습니다.

형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가해자가 형사 재판에서 벌금을 냈으면 끝난 것 아닌가요?

    아닙니다. 벌금은 가해자가 국가에 내는 형사 처벌일 뿐, 피해자의 치료비나 위자료를 대신하는 것이 아닙니다. 피해자는 별도의 민사 소송을 통해 가해자에게 개인적인 손해배상을 청구해야 하며, 형사 판결에서 유죄가 나왔다면 민사 소송에서 승소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 Q.치료비 외에 위자료는 보통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위자료 액수는 상해의 정도, 치료 기간, 가해자의 태도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본 사례처럼 가해자가 반성하지 않고 피해자를 기만하는 태도를 보일 경우 위자료가 증액될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의뢰인이 겪은 무형의 고통까지 금전적으로 환산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 Q.민사 판결이 나왔는데도 가해자가 돈이 없다고 배짱을 부리면 어떡하죠?

    승소 판결문이 확정되면 가해자의 예금, 급여, 부동산 등 재산에 대해 강제집행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재산명시신청'이나 '채무불이행자 명부 등재'를 통해 가해자를 압박하여 채무 이행을 강제할 수 있는 다양한 법적 수단이 존재합니다.

관련 업무 분야: 손해배상·불법행위, 민사소송 절차·기타 민사, 폭행·상해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29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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