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형사일반/기타범죄 | 벌금 250만원

제주도에서 신고 없이 에어비앤비를 운영하다가 적발


형사 사건요약
직장인인 의뢰인은 제주도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하다 적발되어 고액 벌금이 예상되는 상황이었습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고의성이 없었던 점과 정식 등록 절차를 진행 중인 점을 적극 소명해 검찰 약식기소보다 감경된 벌금 250만 원 판결을 이끌어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제주도 내 숙박업소 단속이 강화되면서 특별사법경찰관의 조사를 받게 된 사건입니다. 의뢰인은 정식 숙박업 신고 없이 에어비앤비를 통해 약 6개월간 영업을 지속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은 약 3,600만 원에 달했습니다. 수사기관은 플랫폼에 기록된 명확한 증거를 바탕으로 엄중한 처벌을 예고했고, 의뢰인은 자칫 벌금액이 그동안 벌어들인 수익보다 많아질 수 있다는 경제적 압박감 속에서 법무법인 명재를 선임하게 되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법무법인 명재는 플랫폼에 남은 디지털 기록 때문에 범행 부인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직시하고, 발 빠르게 '정상 참작' 시나리오를 구성했습니다. 우선 의뢰인이 관련 법규를 정확히 숙지하지 못한 채 영업을 시작했다는 '법률의 무지'를 설득력 있게 호소했습니다. 동시에 단순히 잘못을 인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적발 직후 즉시 적법한 숙박업 등록 신청을 완료하여 행정적 요건을 갖추어 나가는 등 적극적인 시정 의지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재판부에 피력했습니다. 이러한 대응은 의뢰인을 상습적인 무허가 업자가 아닌, 법적 절차를 보완 중인 성실한 운영자로 인식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법원은 법무법인 명재의 양형 변론을 받아들여 의뢰인에게 벌금 250만 원을 선고하였습니다. 이는 당초 검찰이 약식기소했던 금액보다 감액된 결과일 뿐만 아니라, 6개월간 얻은 수익인 3,600만 원과 비교했을 때 약 7% 수준에 불과한 매우 가벼운 처벌입니다. 의뢰인은 법무법인 명재의 조력 덕분에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방어함은 물론, 향후 정식 허가를 통해 적법하게 숙박업을 운영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며 사건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형사 사건의 근거 법령

  • 공중위생관리법 제3조(숙박업의 신고) 링크
    ①공중위생영업을 하고자 하는 자는 공중위생영업의 종류별로 보건복지부령이 정하는 시설 및 설비를 갖추고 시장ㆍ군수ㆍ구청장(자치구의 구청장에 한한다. 이하 같다)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보건복지부령이 정하는 중요사항을 변경하고자 하는 때에도 또한 같다. <개정 2008. 2. 29., 2010. 1. 18.>
  • 공중위생관리법 제20조(벌칙) 링크
    ① 제3조제1항 전단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숙박업 영업을 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신설 2021. 12. 21.>
  • 형법 제53조(작량감경) 링크
    범죄의 정상(情狀)에 참작할 만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그 형을 감경할 수 있다.
    [전문개정 2020. 12. 8.]

형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플랫폼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리스크 분석 및 대응: 에어비앤비 운영 기록이 수사기관에 노출된 상황에서 무리한 부인 대신 사실관계를 빠르게 인정하고, 예상 벌금액이 수익 규모를 상회하지 않도록 경제적 실익 중심의 변론을 펼쳤습니다. 이는 수사 초기부터 불필요한 마찰을 줄여 재판부로부터 긍정적인 인상을 끌어내는 기초가 되었습니다.
2. '법률적 무지'와 '자발적 시정 노력'의 결합 변론: 단순히 법을 몰랐다는 변명에 그치지 않고, 적발 직후 즉시 정식 숙박업 등록 절차를 밟아 허가를 목전에 두고 있다는 점을 증빙 자료와 함께 제시했습니다. 이러한 사후적 보완 조치는 의뢰인이 법을 준수할 의지가 확고함을 입증하여 양형에서 큰 폭의 감경을 이끌어내는 핵심 동력이 되었습니다.
3. 검찰 약식기소 금액 대비 감액 달성: 검찰의 최초 판단보다 더 낮은 형량을 이끌어내기 위해 의뢰인의 직업적 성실성, 초범 여부, 운영 기간의 짧음 등을 입합적으로 호소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검찰의 판단을 뒤집고 법원 단계에서 벌금을 추가 감액시키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4. 수익 보호 중심의 전략적 목표 달성: 형사 처벌의 두려움을 해결함과 동시에, 의뢰인이 6개월간 정직하게 노력하여 벌어들인 수익 3,600만 원을 보전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벌금 250만 원이라는 결과는 의뢰인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타격이 거의 없는 수준의 성공적인 방어 사례로 평가받습니다.

형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에어비앤비 운영이 왜 불법이 되는 경우가 많나요?

    에어비앤비 자체는 플랫폼일 뿐이지만, 한국법상 숙박업을 하려면 건축물 용도가 숙박시설이어야 하거나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등 별도의 신고를 마쳐야 합니다. 오피스텔이나 일반 주택에서 신고 없이 내국인을 상대로 영업하는 것은 공중위생관리법 위반에 해당하여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 Q.적발된 후 뒤늦게 신고를 하면 벌금이 줄어드나요?

    네, 본 사례처럼 적발 이후라도 빠르게 적법한 절차를 밟아 허가를 받으려 노력하는 모습은 재판부에서 매우 긍정적인 양형 요소로 평가합니다. 범행을 은폐하려 하기보다 적극적으로 법적 테두리 안으로 들어오려는 노력이 벌금액을 낮추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 Q.벌금형을 선고받으면 전과가 남게 되나요?

    벌금형 역시 형사 처벌의 일종이므로 범죄경력기록(전과_에 기록됩니다. 하지만 공중위생관리법 위반과 같은 행정 형벌 성격의 벌금은 일반적인 강력범죄와는 결이 다르며, 본 사례와 같이 벌금 액수를 최소화하는 것이 향후 사회활동이나 사업 운영에 있어 법적 리스크를 관리하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관련 업무 분야: 공무원·인허가 분쟁, 형사절차·수사대응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29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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