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직장·군대 성범죄 | 합의금 4000만원

술에 취해 잠들었는데 직장 상사가 성추행


형사 사건요약
직장 상사로부터 준강제추행 피해를 의심한 의뢰인의 사건입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가해자의 책임 인정과 합의를 이끌어내어 정식 고소 없이 4,000만 원의 합의금으로 사건을 원만히 종결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코로나19 영업 제한으로 인해 장소를 옮겨 술을 마시던 중 발생한 사건입니다. 의뢰인은 항거불능 상태에서 직장 상사로부터 추행을 당하였고, 다음 날 아침 신체적 이상 징후를 느끼며 범죄 피해를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가해자가 직장 내 상급자라는 점은 의뢰인에게 큰 심리적 부담이었으나, 의뢰인은 정당한 법적 대응을 위해 법무법인 명재를 찾았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법무법인 명재는 의뢰인의 의사를 반영하여 사건이 정식 형사 고소로 이어지기 전, 가해자 측과의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하였습니다. 법적 조치가 임박했음을 인지한 가해자는 본인의 잘못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으며, 전과가 남을 수 있는 형사 처벌 절차 대신 합의를 통한 마무리를 희망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가해자의 이러한 의사를 바탕으로 협상을 진행하여, 의뢰인이 입은 정신적·신체적 고통에 상응하는 합당한 배상 조건을 도출하였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의뢰인은 가해자로부터 합의금으로 4,000만 원을 지급받았습니다. 이는 강간 피해가 아닌 추행 사건임을 고려할 때 이례적으로 높은 금액으로, 의뢰인의 실질적인 피해 회복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합의를 통해 의뢰인은 추가적인 민·형사상 소송 절차 없이 사건을 마무리할 수 있었으며, 가해자 역시 형사 처벌을 면하는 대신 피해자에게 진심 어린 용서를 구하고 경제적 책임을 지는 것으로 사건이 종결되었습니다.

형사 사건의 근거 법령

  • 형법 제299조(준강간, 준강제추행) 링크
    사람의 심신상실 또는 항거불능의 상태를 이용하여 간음 또는 추행을 한 자는 제297조, 제297조의2 및 제298조의 예에 의한다. <개정 2012. 12. 18.>
  •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0조(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링크
    ① 업무, 고용이나 그 밖의 관계로 인하여 자기의 보호, 감독을 받는 사람에 대하여 위계 또는 위력으로 추행한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8. 10. 16.>
    ② 법률에 따라 구금된 사람을 감호하는 사람이 그 사람을 추행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8. 10. 16.>

형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직장 내 상하 관계의 특수성 반영: 회식 연장선상에서 발생한 상사에 의한 범죄임을 명확히 하여 사건의 심각성을 강조했습니다.
2. 신속한 합의 및 종결: 가해자가 법적 조치 예고에 즉각 혐의를 인정함에 따라, 불필요한 수사 절차 없이 단기간에 사건을 해결했습니다.
3. 합리적인 배상액 확보: 추행 사실에 대한 객관적 평가와 가해자의 합의 의지를 결합하여 4,000만 원이라는 높은 수준의 합의금을 이끌어냈습니다.
4. 피해자 권익 보호: 고소 없이 사건을 마무리함으로써 의뢰인의 신분 노출이나 직장 내 2차 피해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했습니다.

형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고소 없이 합의만으로 끝내는 것이 법적으로 확실한 방법인가요?

    합의서에 '민·형사상 이의 제기 금지' 및 '비밀 유지' 조항을 명확히 기재하면 법적으로 사건은 종결됩니다. 특히 성범죄의 경우 피해자의 의사가 중요하므로, 합의가 이루어지면 수사기관도 해당 사건을 더 이상 진행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Q.가해자가 직장 상사인데, 합의 후에 회사 생활에 불이익이 있지는 않을까요?

    합의서 작성 시 '보복 행위 금지'나 '직장 내 불이익 조치 금지' 항목을 포함하여 법적인 안전장치를 마련합니다. 만약 가해자가 이를 어길 경우 별도의 계약 위반에 따른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 Q.4,000만 원이라는 합의금은 어떻게 산정된 것인가요?

    합의금은 정해진 기준액이 있는 것이 아니라, 피해의 정도, 가해자의 경제적 능력, 처벌 시 가해자가 입게 될 타격(파면, 전과 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됩니다. 본 사례는 가해자가 자신의 과오를 전적으로 인정하고 선처를 바랐기에 의뢰인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합의가 가능했습니다.

관련 업무 분야: 강간·강제추행, 직장·군대 성범죄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29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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