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차용증만 있고 입금 내역이 명확하지 않은데 소송이 가능한가요?
이번 사례처럼 현금으로 전달하여 계좌 내역이 없더라도, 상대방이 직접 서명·날인한 차용증이나 영수증이 있다면 이는 강력한 증거(처분문서)가 됩니다. 상대방이 이를 뒤집으려면 매우 구체적이고 명확한 반증을 제시해야 하므로 충분히 승산이 있습니다.
Q.가압류를 꼭 해야 하나요?
소송에서 이기더라도 상대방이 이미 재산을 빼돌렸다면 돈을 돌려받기 매우 힘들어집니다. 특히 비상장 주식이나 부동산처럼 처분이 쉬운 재산은 소송 시작과 동시에 가압류를 해두는 것이 승소 판결문을 '진짜 돈'으로 바꾸는 가장 중요한 절차입니다.
Q.소송비용은 정말 상대방에게 다 받을 수 있나요?
전부 승소할 경우 원칙적으로 소송비용은 패소한 쪽이 부담합니다. 다만, 변호사 비용은 대법원 규칙에 정해진 한도 내에서 인정되므로 전액은 아닐 수 있지만 상당 부분을 회수하여 의뢰인의 실질적인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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