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무고·위증·증거인멸 | 혐의없음

이웃에게 폭행 당하고 처벌불원서를 써줬는데 무고로 고소를 받음


형사 사건요약
이웃에게 폭행 피해 후 처벌불원서를 작성한 의뢰인이 상대방으로부터 무고죄로 역고소당한 사건입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현장 영상 분석과 법리 검토를 통해 신고의 진실성을 입증해 검찰의 무혐의 처분을 이끌어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의뢰인은 평소 갈등이 있던 이웃과 도로변에서 실랑이를 벌이던 중 신체적 폭행을 당해 112에 신고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웃 관계를 회복하고자 처벌불원서를 작성해 주었고, 사건은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되었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은 이를 악용하여 의뢰인이 허위 사실로 자신을 신고했다며 무고죄로 고소하였습니다. 폭행 장면이 담긴 명확한 영상 증거가 부족한 상황에서 의뢰인은 무고 혐의를 뒤집어쓸 위기에 처해 법무법인 명재를 선임하였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법무법인 명재는 의뢰인이 직접 촬영한 휴대전화 영상을 프레임 단위로 분석하여, 직접적인 타격 장면은 없더라도 정황상 신체 접촉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을 시각적으로 재구성하였습니다. 또한 고소인(이웃) 측에 편향된 목격자 진술의 모순점을 날카롭게 지적하여 신빙성을 탄핵하였습니다. 특히 설령 신고 내용에 일부 과장이 섞였더라도, 전체적인 사실관계에 비추어 형사 처벌 대상이 되는 허위사실 유포로 볼 수 없다는 무고죄의 확립된 법리를 바탕으로 검찰을 설득하였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검찰은 법무법인 명재의 논리적인 변론과 증거 재구성 안을 전격 수용하여 의뢰인의 무고 혐의에 대해 불기소(혐의없음) 처분을 내렸습니다. 상대방의 역고소가 악의적이었음을 밝혀내고 의뢰인의 신고 행위에 정당성을 부여한 결과입니다. 이로써 의뢰인은 폭행 피해를 당하고도 도리어 가해자로 몰릴 뻔했던 극심한 정신적 고통에서 벗어나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형사 사건의 근거 법령

  • 형법 제156조(무고) 링크
    타인으로 하여금 형사처분 또는 징계처분을 받게 할 목적으로 공무소 또는 공무원에 대하여 허위의 사실을 신고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 형법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링크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②자기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에 대하여 제1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③제1항 및 제2항의 죄는 피해자의 명시한 의사에 반하여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 <개정 1995. 12. 29.>

형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폭행 장면이 영상에 직접 포착되지 않은 불리한 증거 상황에서도, 전후 맥락과 물리적 동선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신체 접촉의 존재를 법리적으로 입증해 낸 법무법인 명재의 분석력이 돋보인 사례입니다.
2. 무고죄의 성립 요건인 신고 사실의 핵심적 부분이 객관적 진실에 반하는 허위여야 한다는 점을 역이용하여, 설령 다소 정황이 과장되었을지라도 전체적인 사건의 실체가 존재한다면 무고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논리로 검찰의 판단을 이끌어냈습니다.
3. 고소인의 주장을 뒷받침하던 주변인들의 진술이 평소 친분 관계에 의한 편향된 증언임을 효과적으로 입증하여, 수사기관이 오염된 진술에 휘둘리지 않고 객관적인 사실관계에 집중하도록 사건의 흐름을 반전시켰습니다.
4. 선의로 작성해 준 처벌불원서가 역고소의 빌미가 된 억울한 상황에서, 의뢰인의 방어권을 끝까지 보호하며 단순한 무혐의 처분을 넘어 고소인의 주장이 근거 없는 비난임을 명확히 확정 지어 의뢰인의 명예를 회복시켰습니다.

형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폭행죄 신고 후 합의를 해주면 상대방이 무고죄로 고소할 수 있나요?

    합의나 처벌불원서 제출로 사건이 종결되었다고 해서 무조건 무고죄가 성립하는 것은 아닙니다. 무고죄는 처음부터 신고 내용이 객관적 사실에 반하는 허위임을 알고도 상대방을 처벌받게 할 목적으로 신고했을 때 성립합니다. 따라서 이번 사례처럼 실제 실랑이가 있었고 신체 접촉이 존재했다면, 단순히 증거 부족으로 사건이 종결되었다고 해서 신고자를 무고죄로 처벌할 수는 없습니다.

  • Q.영상에 때리는 장면이 정확히 안 찍혔는데 무고죄 방어가 가능한가요?

    네, 영상에 결정적인 장면이 없더라도 주변의 소음, 카메라의 흔들림, 피의자의 반응, 사건 전후의 이동 경로 등을 종합하여 폭행의 실체를 추단할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이러한 간접 증거들을 논리적으로 연결하여 직접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도 의뢰인의 진술에 신빙성을 더하는 고도의 변론 전략을 사용합니다.

  • Q.무고죄로 고소당했을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고소인의 진술이나 주변 목격자들의 진술이 일치할 경우 자칫 허위 신고로 몰릴 위험이 큽니다. 이때 무리하게 상대방의 폭행을 재차 강조하기보다는, 당시 신고를 하게 된 합리적인 이유와 정황이 존재했음을 법리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상대방 진술의 모순점을 찾아내어 신고의 정당성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전문가의 치밀한 조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관련 업무 분야: 폭행·상해, 무고·위증·증거인멸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29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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