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개인정보·정보통신망 | 불송치결정

층간소음 갈등 겪은 이웃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고소를 남발


형사 사건요약
층간소음 갈등으로 이웃 주민에게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및 재물손괴 혐의로 고소당한 사건입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각 혐의의 법리적 허점을 분석해 전 건 무혐의(불송치) 결정을 받아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의뢰인은 층간 소음 문제로 갈등을 빚던 이웃집 주민의 거친 행동에 위협을 느껴 경찰에 신고했고, 해당 이웃은 폭행죄가 인정되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러나 이에 앙심을 품은 이웃은 의뢰인을 괴롭힐 목적으로 무분별한 고소를 시작했습니다. 이웃은 의뢰인이 자신의 차량번호와 연락처를 무단 취득했다는 주장부터, 집 앞에 설치한 방범용 CCTV가 개인정보를 무단 수집하고 삭제 요구에도 응하지 않았다는 내용으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고소를 3회 진행했습니다. 또한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의뢰인의 차량이 자신의 캐비닛 이용을 방해했다며 재물손괴 혐의까지 덧씌웠습니다. 반복되는 수사 소환과 억울한 누명으로 일상이 파괴된 의뢰인은 보복성 공격을 끊어내기 위해 법무법인 명재를 찾았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법무법인 명재는 먼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에 대해 고소인 주장의 구체성 결여를 날카롭게 지적했습니다. 의뢰인이 부정한 수단으로 정보를 취득했다는 근거가 전혀 없음을 밝히고, 현관문 CCTV는 택배 분실 등 방범이라는 정당한 목적을 위해 설치된 것임을 법리적으로 소명했습니다. 특히 영상 삭제 미조치 주장에 대해서도 의뢰인이 삭제 요구 이후 관련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입증했습니다. 재물손괴 혐의와 관련해서는 고소인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할 수 있는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했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고소인이 캐비닛을 정상적으로 이용하는 모습이 명확히 담겨 있었고, 명재는 이를 토대로 고소인의 주장이 명백한 허위임을 수사기관에 강력히 피력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경찰은 법무법인 명재의 변론을 수용하여 개인정보보호법 위반과 재물손괴 등 총 4건의 고소에 대해 모두 불송치(무혐의) 결정을 내렸습니다. 의뢰인은 보복성 고소의 굴레에서 완전히 벗어났으며, 현재 법무법인 명재는 허위 고소로 의뢰인을 고통받게 한 상대방에 대해 무고죄 고소를 추가로 진행하며 강력한 사후 대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형사 사건의 근거 법령

  • 형법 제156조(무고) 링크
    타인으로 하여금 형사처분 또는 징계처분을 받게 할 목적으로 공무소 또는 공무원에 대하여 허위의 사실을 신고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 형법 제366조(재물손괴등) 링크
    타인의 재물, 문서 또는 전자기록등 특수매체기록을 손괴 또는 은닉 기타 방법으로 기 효용을 해한 자는 3년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제목개정 1995. 12. 29.]
  • 개인정보 보호법 제25조의2(이동형 영상정보처리기기의 운영 제한) 링크
    ① 업무를 목적으로 이동형 영상정보처리기기를 운영하려는 자는 다음 각 호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공개된 장소에서 이동형 영상정보처리기기로 사람 또는 그 사람과 관련된 사물의 영상(개인정보에 해당하는 경우로 한정한다. 이하 같다)을 촬영하여서는 아니 된다.
    1. 제15조제1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2. 촬영 사실을 명확히 표시하여 정보주체가 촬영 사실을 알 수 있도록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촬영 거부 의사를 밝히지 아니한 경우. 이 경우 정보주체의 권리를 부당하게 침해할 우려가 없고 합리적인 범위를 초과하지 아니하는 경우로 한정한다.
    3. 그 밖에 제1호 및 제2호에 준하는 경우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

형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상대방의 악의적인 보복성 고소 패턴을 분석하여 각 혐의가 법리적 구성요건을 전혀 충족하지 못함을 논리적으로 입증하여 수사기관의 신뢰를 확보했습니다.
2. CCTV 설치의 정당한 목적과 데이터 관리의 투명성을 소명함으로써 이웃 간 갈등에서 흔히 발생하는 개인정보보호법 관련 분쟁을 완벽하게 차단했습니다.
3. 블랙박스 영상이라는 객관적인 물증을 통해 상대방의 허위 주장을 탄핵하고, 단순 방어를 넘어 무고죄 고소라는 선제적 대응으로 의뢰인의 권익을 보호했습니다.

형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이웃이 보복성으로 허위 고소를 반복하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상대방이 악의적으로 고소를 남발한다면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각 고소 내용에 대한 논리적인 반박 증거를 수집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법무법인 명재와 같은 전문가의 조력을 통해 무혐의 처분을 받은 뒤, 상대방이 허위 사실을 인지하고도 고소했다는 점이 명백하다면 무고죄로 역고소하여 강력한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 Q.아파트 복도에 설치한 방범용 CCTV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 될 수 있나요?

    택배 분실 방지나 범죄 예방 등 정당한 이익이 있고 촬영 범위가 출입문 주변 등 최소한으로 제한된다면 위반으로 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설치 목적을 명확히 하고 수집된 정보를 무단으로 유포하지 않아야 하며, 이번 사례처럼 적절한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입증한다면 법적 책임을 면할 수 있습니다.

  • Q.주차장에서 차를 가로막아 이용을 불편하게 한 것도 재물손괴죄에 해당하나요?

    재물손괴는 물건의 효용을 해쳐 정상적인 사용을 불가능하게 할 때 성립합니다. 단순히 잠시 주차가 불편했다거나 이용이 번거로워진 정도로는 성립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이번 사례처럼 블랙박스 영상을 통해 실제 이용에 지장이 없었음이 확인된다면 억울한 혐의에서 신속히 벗어날 수 있습니다.

  • Q.무고죄로 고소하기 위한 요건은 무엇인가요?

    무고죄는 타인이 형사 처분이나 징계 처분을 받게 할 목적으로 수사기관에 허위 사실을 신고했을 때 성립합니다. 단순히 증거 부족으로 무죄가 나오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신고 내용이 객관적 사실에 반한다는 점과 신고자가 이를 허위임을 알고 있었다는 점을 입증해야 하므로 법률 전문가와 상의하여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관련 업무 분야: 폭행·상해, 명예훼손·모욕, 무고·위증·증거인멸, 주거침입·감금, 재물손괴, 개인정보·정보통신망, 형사절차·수사대응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8.03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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