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음주·약물 운전 | 집행유예 3년

음주운전 삼진 아웃에 걸렸는데 집행유예로 방어한 사건


형사 사건요약
과거 음주운전 벌금형 및 음주·무면허운전 집행유예 전력이 있는 상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2%의 만취 상태로 적발된 의뢰인을 대리하여, 실형 선고가 유력한 '삼진 아웃' 위기를 극복하고 집행유예를 이끌어낸 사례입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의뢰인은 과거 음주운전으로 벌금 400만 원을 선고받은 데 이어, 음주 및 무면허운전으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또다시 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12% 상태로 운전하다 적발되었습니다. 이미 동일 범죄로 집행유예까지 받은 전과가 있어 이번 재판에서는 실형 선고와 법정 구속이 강력하게 예상되는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법무법인 명재는 의뢰인이 실형을 선고받을 경우 남겨진 가족들의 생계가 위태로워진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우선 의뢰인이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으며 재범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양형 자료를 철저히 준비했습니다. 또한, 의뢰인이 경제활동을 통해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실질적인 상황을 상세히 소명하며, 인신 구속보다는 사회 내에서 갱생할 기회를 달라는 취지의 적극적인 변론을 펼쳤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법원은 의뢰인의 과거 전력과 이번 범행의 중대성을 엄중히 보면서도, 법무법인 명재가 제출한 양형 사유들을 참작하여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로써 의뢰인은 우려했던 실형 선고를 피할 수 있었고, 가장으로서 경제활동을 지속하며 가족을 부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판결 이후 깊이 반성하며 다시는 음주운전을 하지 않을 것을 다짐하고 일상으로 복귀했습니다.

형사 사건의 근거 법령

  • 도로교통법 제44조 (술에 취한 상태에서의 운전 금지) 링크
    ① 누구든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동차등(「건설기계관리법」 제26조제1항 단서에 따른 건설기계 외의 건설기계를 포함한다. 이하 이 조, 제45조, 제47조, 제50조의3, 제93조제1항제1호부터 제4호까지 및 제148조의2에서 같다), 노면전차 또는 자전거를 운전하여서는 아니 된다. <개정 2018. 3. 27., 2023. 10. 24.>
    ② 경찰공무원은 교통의 안전과 위험방지를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거나 제1항을 위반하여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동차등, 노면전차 또는 자전거를 운전하였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에는 운전자가 술에 취하였는지를 호흡조사로 측정할 수 있다. 이 경우 운전자는 경찰공무원의 측정에 응하여야 한다. <개정 2014. 12. 30., 2018. 3. 27.>
    ③ 제2항에 따른 측정 결과에 불복하는 운전자에 대하여는 그 운전자의 동의를 받아 혈액 채취 등의 방법으로 다시 측정할 수 있다.
    ④ 제1항에 따라 운전이 금지되는 술에 취한 상태의 기준은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가 0.03퍼센트 이상인 경우로 한다. <개정 2018. 12. 24.>
    ⑤ 술에 취한 상태에 있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사람은 자동차등, 노면전차 또는 자전거를 운전한 후 제2항 또는 제3항에 따른 측정을 곤란하게 할 목적으로 추가로 술을 마시거나 혈중알코올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의약품 등 행정안전부령으로 정하는 물품을 사용하는 행위(이하 “음주측정방해행위”라 한다. 이하 같다)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신설 2024. 12. 3.>
    ⑥ 제2항 및 제3항에 따른 측정의 방법, 절차 등 필요한 사항은 행정안전부령으로 정한다. <신설 2023. 1. 3., 2024. 12. 3.>
    [전문개정 2011. 6. 8.]

형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실형 위기 정면 돌파: 집행유예 전과가 있는 재범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치밀한 양형 전략을 통해 법정 구속이라는 최악의 결과롤 막아냈습니다.
2. 구체적인 양형 자료 제시: 단순한 선처 호소가 아닌, 의뢰인의 가정환경과 경제적 상황 등 재판부를 설득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자료를 체계적으로 제출했습니다.
3. 재범 방지 의지 소명: 음주운전의 고리를 끊기 위한 의뢰인의 구체적인 노력과 반성의 태도를 효과적으로 전달하여 재판부의 재량적 선처를 이끌어냈습니다.
4. 가족 부양권 및 방어권 보호: 인신 구속 시 발생할 수 있는 가족의 생계 위협 문제를 부각하여 사회 복귀의 필요성을 인정받았습니다.

형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집행유예 기간이 끝난 뒤에 다시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어도 집행유예가 가능한가요?

    법리적으로 집행유예 기간이 무사히 경과했다면 다시 집행유예를 선고받는 것이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재판부는 동일 범죄 재범을 매우 엄격하게 보기 때문에 실형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번 사례처럼 특별한 양형 사유를 논리적으로 입증하지 못한다면 구속을 피하기 매우 어려우므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수적입니다.

  • Q.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높으면 무조건 실형인가요?

    수치가 높을수록 처벌 수위가 높아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수치 하나만으로 판결이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사고 발생 여부, 운전 거리, 과거 전력, 반성 정도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판단합니다. 따라서 수치가 높더라도 다른 양형 요소들을 어떻게 부각하느냐에 따라 판결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관련 업무 분야: 음주·약물 운전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28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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