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사기·보이스피싱 | 징역 1년 4개월

학원 강사가 학종을 관리해서 원하는 대학에 보내주겠다고 돈 받음


형사 사건요약
입시 컨설팅을 빌미로 7,000만 원 상당을 편취당한 학부모 의뢰인의 사건입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강사의 허위 학력·경력을 밝혀 사기 혐의를 입증하고 징역 1년 4개월의 실형을 이끌어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입시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의뢰인은 자녀의 학생부종합전형을 전담 관리해주겠다는 학원 강사의 말을 전적으로 신뢰하였습니다. 가해자는 본인이 강남의 유명 입시학원 출신이며 확실한 합격 노하우가 있다고 과시하며 고액의 비용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약속했던 관리는 이루어지지 않았고, 제공된 독후감 등의 자료도 조잡한 수준이었습니다. 의뢰인이 이에 항의하자 가해자는 오히려 입시 부정행위를 교육부 등에 알리겠다며 의뢰인을 심리적으로 압박하고 위협하는 파렴치한 행태를 보였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법무법인 명재는 설령 의뢰인이 법적으로 문제가 될 소지가 있는 입시 컨설팅을 의뢰했다 하더라도, 가해자가 애초에 약속을 이행할 능력이나 의사 없이 돈을 받았다면 이는 명백한 사기죄에 해당한다는 점을 법리적으로 강조했습니다. 특히 가해자가 주장하던 화려한 스펙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수사기관에 강력한 조사를 요청하였습니다. 또한 가해자가 의뢰인을 협박하며 범행을 은폐하려 한 정황을 구체적으로 입증하여 죄질이 매우 불량함을 재판부에 피력하였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수사 결과, 가해자가 내세웠던 학력과 경력은 모두 가짜였으며 의뢰인에게 받은 7,000만 원 상당의 돈은 입시 컨설팅이 아닌 유흥비와 가상화폐 투자로 탕진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법무법인 명재의 치밀한 대응으로 가해자는 도주 및 증거인멸의 우려로 구속되었으며, 1심에서 징역 1년 4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현재 법무법인 명재는 형사 판결 결과를 바탕으로 의뢰인의 금전적 피해를 회복하기 위한 민사상 손해배상 소송을 추가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형사 사건의 근거 법령

  • 형법 제347조(사기) 링크
    ① 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2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25. 12. 23.>
    ②전항의 방법으로 제삼자로 하여금 재물의 교부를 받게 하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하게 한 때에도 전항의 형과 같다.
    [제목개정 2025. 12. 23.]
  • 형법 제283조(협박) 링크
    ①사람을 협박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②자기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에 대하여 제1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③제1항 및 제2항의 죄는 피해자의 명시한 의사에 반하여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 <개정 1995. 12. 29.>
  • 민법 제750조 (불법행위의 내용) 링크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위법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자는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형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가해자의 허위 실체 폭로: 강남 유명 강사라는 거짓 가면 뒤에 숨겨진 허위 학력과 경력을 낱낱이 밝혀내어 사기죄의 핵심 요건인 '기망행위'를 완벽히 입증했습니다.
2. 자금 용도 추적: 컨설팅 비용이 실제로는 유흥 및 개인 투자에 사용되었음을 확인하여, 처음부터 계약을 이행할 의사가 없었음을 증명했습니다.
3. 적반하장식 협박에 대한 강력 대응: 피해자의 불안 심리를 이용한 가해자의 협박 행위를 오히려 가중 처벌의 근거로 활용하여 구속 수사를 이끌어냈습니다.
4. 민형사 통합 원스톱 서비스: 형사 처벌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피해 회복을 위한 민사소송까지 연계하여 의뢰인의 권익 보호를 끝까지 책임지고 있습니다.

형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입시 컨설팅 내용 중에 다소 부적절한 부분이 포함되어 있어도 사기죄 고소가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대법원 판례에 따르면 범죄의 수단이나 목적이 다소 부당하거나 불법적인 요소가 섞여 있다 하더라도, 그와 별개로 가해자가 상대방을 속여서 돈을 가로챘다면 사기죄는 성립합니다. 본 사건처럼 강사가 약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능력이나 의사가 전혀 없으면서 돈을 받았다면, 의뢰 내용의 적절성 여부와 상관없이 사기죄로 처벌할 수 있습니다. 가해자가 이를 빌미로 협박한다면 오히려 협박죄가 추가될 뿐입니다.

  • Q.가해자가 돈을 이미 다 써버렸다고 하는데, 민사소송을 해도 돈을 돌려받을 수 있을까요?

    가해자가 당장 현금이 없더라도 민사 판결문을 확보해두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판결문은 10년간 효력이 유지되며 주기적으로 연장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가해자의 향후 발생하는 소득, 예금 계좌, 부동산 등에 대해 언제든 강제집행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기죄로 실형이 확정된 경우, 가해자가 향후 사회에 복귀하여 경제 활동을 할 때 강력한 압박 수단이 되며, 경우에 따라 가해자 가족과의 합의를 유도하는 근거가 되기도 합니다.

  • Q.학력이나 경력을 속인 것만으로도 구속 사유가 되나요?

    단순히 경력을 부풀린 정도를 넘어, 그 거짓말이 거액의 돈을 받게 된 결정적인 이유(기망)가 되었고 피해 금액이 크다면 구속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본 사건처럼 가해자가 범행을 부인하며 피해자를 협박하거나 증거 인멸의 시도를 하는 경우, 재판부는 죄질이 매우 나쁘다고 판단하여 구속 영장을 발부하고 엄중한 실형을 선고하는 추세입니다.

관련 업무 분야: 손해배상·불법행위, 사기·보이스피싱, 횡령·배임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29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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