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횡령/배임, 사기/공갈, 기타 재산범죄, 형사일반/기타범죄 | 무혐의(증거불충분)

협회 회장으로 당선되고 반대파로부터 공격을 받아 배임으로 수사


형사 사건요약
단체 회장으로 당선된 의뢰인이 선거자금 수수, 배임수재,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특별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된 사건입니다. 수사 과정에서 각 혐의에 대한 사실관계와 법리를 적극 소명한 결과, 전부 불기소 처분을 받았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의뢰인은 회장 당선 후 반대파 세력으로부터 조직적인 고발을 당했습니다. 고발 내용은 선거 과정에서의 금품 수수와 단체 자산 매입 과정에서의 배임 등 파급력이 큰 사안들이었으며, 단 하나라도 혐의가 인정되어 기소될 경우 회장 직무 수행이 불가능해지고 언론의 집중 포화를 맞을 수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였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고발 내용이 법적 근거가 부족한 정치적 공격임을 간파하고, 수백 페이지에 달하는 관련 회계 자료와 이사회 회의록, 계약서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논리적 허점을 파고들었습니다. 배임수재의 경우 대가성이 없음을 입증하고, 부동산 매입 건에 대해서는 객관적인 시세 분석 자료를 토대로 정상적인 경영 판단이었음을 증명했습니다. 특히 특별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의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법리적으로 완벽히 소명하는 다수의 의견서를 제출하여, 단 한 차례의 검찰 조사만으로 검사를 설득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치밀한 사전 자료 준비와 전략적인 의견서 제출을 통해 고발된 3가지 혐의 전부 무혐의 처분을 받아냈습니다. 기소 시 발생할 수 있었던 직무 정지 및 사회적 지탄의 위험을 완전히 차단했으며, 단 한 번의 조사로 사건을 조기에 종결시킴으로써 의뢰인이 회장으로서의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법적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형사 사건의 근거 법령

  •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3조(특정재산범죄의 가중처벌) 링크
    ① 「형법」 제347조(사기), 제347조의2(컴퓨터등 사용사기), 제350조(공갈), 제350조의2(특수공갈), 제351조(제347조, 제347조의2, 제350조 및 제350조의2의 상습범만 해당한다), 제355조(횡령ㆍ배임) 또는 제356조(업무상의 횡령과 배임)의 죄를 범한 사람은 그 범죄행위로 인하여 취득하거나 제3자로 하여금 취득하게 한 재물 또는 재산상 이익의 가액(이하 이 조에서 “이득액”이라 한다)이 5억원 이상일 때에는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가중처벌한다. <개정 2016. 1. 6., 2017. 12. 19.>
    1. 이득액이 50억원 이상일 때: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
    2. 이득액이 5억원 이상 50억원 미만일 때: 3년 이상의 유기징역
    ② 제1항의 경우 이득액 이하에 상당하는 벌금을 병과(倂科)할 수 있다.
    [전문개정 2012. 2. 10.]
  • 형법 제357조(배임수증재) 링크
    ① 타인의 사무를 처리하는 자가 그 임무에 관하여 부정한 청탁을 받고 재물 또는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하거나 제3자로 하여금 이를 취득하게 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6. 5. 29.>
    ② 제1항의 재물 또는 재산상 이익을 공여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20. 12. 8.>
    ③ 범인 또는 그 사정을 아는 제3자가 취득한 제1항의 재물은 몰수한다. 그 재물을 몰수하기 불가능하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때에는 그 가액을 추징한다. <개정 2016. 5. 29., 2020. 12. 8.>
    [제목개정 2016. 5. 29.]

형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정치적 목적의 조직적 고발에 대해 수사 초기부터 강력한 법리 대응을 펼쳐 기소 전 단계에서 모든 혐의를 벗겨냈습니다.
2. 대규모 자산 매입 과정에서의 경영판단의 원칙을 적극적으로 원용하여 배임 혐의가 성립할 수 없음을 객관적 자료로 입증했습니다.
3. 특별법상의 복잡한 심의·의결 절차에 대해 법령 해석의 우위를 점하여 행정적 절차 준수 사실을 명확히 소명했습니다.
4. 다수의 변호인 의견서를 선제적으로 제출함으로써 조사 횟수를 최소화하고 수사 기관이 조기에 무혐의 확신을 갖도록 유도했습니다.

형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배임죄에서 '경영판단의 원칙'이란 무엇인가요?

    경영자가 선의로 회사의 이익을 위해 신중하게 결정을 내렸다면, 설령 나중에 회사에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형사상 배임 책임을 묻지 않는다는 원칙입니다.

  • Q.고발인이 여러 명이고 혐의가 다수인 경우 더 불리한가요?

    혐의 개수가 많으면 수사 압박이 크지만, 이 사례처럼 고발의 근거가 빈약하다면 하나하나 법리적으로 반박하여 전체 무혐의를 끌어내는 역전이 가능합니다.

  • Q.수사 단계에서 무혐의를 받는 것이 왜 중요한가요?

    일단 기소가 되어 재판으로 넘어가면 결과와 상관없이 직무 정지, 언론 노출 등 회복하기 어려운 유무형의 손해가 발생하므로 수사 단계에서의 종결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관련 업무 분야: 횡령·배임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23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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