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 내용이 법적 근거가 부족한 정치적 공격임을 간파하고, 수백 페이지에 달하는 관련 회계 자료와 이사회 회의록, 계약서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논리적 허점을 파고들었습니다. 배임수재의 경우 대가성이 없음을 입증하고, 부동산 매입 건에 대해서는 객관적인 시세 분석 자료를 토대로 정상적인 경영 판단이었음을 증명했습니다. 특히 특별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의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법리적으로 완벽히 소명하는 다수의 의견서를 제출하여, 단 한 차례의 검찰 조사만으로 검사를 설득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