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직장·군대 성범죄 | 징역 1년6월 실형

알바 하다가 편의점 점주로부터 가스라이팅과 성추행을 당하여 고소


형사 사건요약
사회 초년생 아르바이트생에게 가스라이팅과 성추행을 자행한 후 합의된 관계라 주장한 편의점 점주 사건입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업무상 위력의 실체를 논리적으로 입증해 가해자의 징역 1년 6월 실형 선고 및 법정 구속을 이끌어낸 사례를 다룹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20대 초반의 의뢰인은 집 근처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으나, 점주로부터 상습적인 언어폭력과 성추행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점주는 "너 같은 애를 누가 좋아하겠냐", "내가 만져주는 걸 고맙게 알아라", "성적이 낮아 취업도 안 될 텐데 여기 아니면 갈 곳 없다"는 식의 폭언으로 의뢰인의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가스라이팅을 지속했습니다. 의뢰인은 점주의 심리적 지배와 해고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적극적으로 저항하지 못한 채 1개월 넘게 고통받다, 가족들의 권유와 본인의 결단으로 법무법인 명재를 찾게 되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수사 과정에서 가해자는 "피해자가 엉덩이를 만져도 피하거나 거부하지 않았다"며 범행을 부인하는 뻔뻔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에 법무법인 명재는 성범죄에서의 '저항'이 반드시 물리적 폭력에 맞서는 형태여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변호인은 의뢰인이 처했던 업무상 위력 관계를 집중 분석했습니다. 점주와 아르바이트생이라는 경제적 종속 관계, 그리고 가해자가 지속적으로 주입한 가스라이팅으로 인해 피해자의 자유의사가 제압된 상태였음을 소명했습니다. 특히 영상 증거(CCTV)상 피해자의 경직된 태도와 소극적인 회피 동작이 일반적인 연인 관계나 합의된 접촉에서는 나타날 수 없는 '얼어붙음' 반응임을 법리적으로 변론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법원은 법무법인 명재의 변론을 수용하여 가해자에게 징역 1년 6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 복지시설에 대한 3년간의 취업 제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가해자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사회 초년생인 피해자의 인격을 말살하고 성적 노리개로 삼은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판단하여 법정 구속을 결정했습니다.

형사 사건의 근거 법령

  •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0조(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링크
    ① 업무, 고용이나 그 밖의 관계로 인하여 자기의 보호, 감독을 받는 사람에 대하여 위계 또는 위력으로 추행한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8. 10. 16.>
    ② 법률에 따라 구금된 사람을 감호하는 사람이 그 사람을 추행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8. 10. 16.>

형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가해자가 사용한 가스라이팅(심리적 지배)이 피해자의 저항권을 어떻게 무력화시켰는지 심리학적·법률적으로 분석하여 재판부를 설득했습니다.
2. "거절하지 않았다"는 가해자의 주장에 대해, 고용 관계에서의 침묵은 동의가 아니라 위력에 의한 굴복임을 명확히 규명했습니다.
3. 직장 내 성범죄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단순 강제추행이 아닌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법리를 적용, 가해자의 지위 남용을 엄중히 물었습니다.

형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소리 지르거나 때리며 저항하지 않았는데도 성추행이 인정되나요?

    네, 가능합니다. 특히 상사와 부하 직원, 점주와 알바생 같은 관계에서는 생계나 인사 불이익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물리적 저항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우리 법원은 이를 '업무상 위력'으로 보아, 폭행이나 협박이 없었더라도 피해자의 의사에 반하는 접촉이 있었다면 처벌하고 있습니다.

  • Q.가해자가 "원래 친해서 장난친 것"이라고 주장하면 어떡하죠?

    가해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변명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친밀함'의 기준은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의 시각에서 판단됩니다. 본 사례처럼 가해자가 평소 피해자를 비하하거나 심리적으로 압박했다면, 그 접촉은 장난이 아닌 명백한 범죄로 간주됩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평소의 대화 기록 등을 분석해 가해자의 '친밀함 프레임'을 깨뜨려 드립니다.

  • Q.가스라이팅을 당해서 신고 시기를 놓쳤는데 불리할까요?

    성범죄 피해자가 즉시 신고하지 못하는 사정은 법원도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스라이팅 피해자는 본인의 잘못으로 몰아가는 가해자의 수법 때문에 신고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늦더라도 일관된 진술과 주변의 정황 증거가 있다면 충분히 유죄 판결을 이끌어낼 수 있으니 용기를 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 Q.실형 선고 외에 다른 불이익을 줄 수 있나요?

    형사 처벌 외에도 성범죄 전과 기록이 남으며, 본 사례처럼 취업 제한 명령이 내려질 수 있습니다. 또한 확정된 형사 판결을 근거로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를 통해 위자료를 받아낼 수도 있습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형사 고소부터 민사 배상까지 원스톱으로 조력합니다.

관련 업무 분야: 직장·군대 성범죄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8.03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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