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명예훼손·모욕 | 승소

지인의 뒷담화와 폭언으로 협박죄 고소해 벌금형 선고


형사 사건요약
최안률 변호사는 의뢰인을 찾아와 모욕하며 협박한 상대방을 고소 대리하고, 메신저 등 객관적인 증거를 바탕으로 협박 혐의를 입증해 결국 상대방에 대하여 벌금형 처벌을 이끌어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의뢰인은 한때 알고 지냈던 피고인이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을 입에 담기 힘든 모욕적인 단어로 비하하며 근거 없는 소문을 퍼뜨리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피고인은 의뢰인을 모르는 사람들에게까지 허위 사실을 유포하며 명예를 실추시켰고, 이에 참다못한 의뢰인이 중단을 요구하자 잠시 사과하는 척하다가 다시금 폭언을 퍼붓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피고인은 같은 동네에 거주한다는 점을 악용하여 길에서 마주치면 큰 소리로 모욕하겠다거나 의뢰인의 주요 활동 장소에 찾아가 망신을 주겠다는 등 구체적인 협박성 발언을 반복했습니다. 이로 인해 의뢰인은 집 밖을 나가는 것조차 두려워할 정도로 극심한 심리적 불안과 일상생활의 제약을 겪게 되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최안률 변호사는 의뢰인이 입은 피해를 법적으로 명확히 규명하기 위해 피고인과 주고받은 메신저 대화 내역, 통화 기록, 그리고 주변인들의 일치된 증언을 샅샅이 수집하고 분석했습니다. 최안률 변호사는 피고인의 발언이 일회적인 분노 표출이 아니라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것이 의뢰인에게 심각한 심리적 압박과 공포를 가했음을 입증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또한 피고인이 의뢰인의 주거지 근처에서 실제로 해악을 끼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는 점을 들어 피고인의 언행이 단순한 허세가 아닌 실질적으로 실현 가능한 위협임을 법리적으로 논증했습니다. 최안률 변호사는 이러한 구체적인 정황 증거들을 바탕으로 피고인의 행위가 형법상 협박죄의 구성요건을 완벽히 충족함을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최안률 변호사의 치밀한 증거 확보와 논리적인 변론 결과, 법원은 피고인의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하였습니다. 피고인의 발언이 피해자에게 실질적인 공포를 안겨준 위법 행위임이 명백히 밝혀짐에 따라, 피고인은 협박죄로 약식명령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로써 의뢰인은 가해자에 대한 법적 처벌을 통해 자신의 권리를 회복하고 다시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형사 사건의 근거 법령

  • 형법 제283조(협박) 링크
    ①사람을 협박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②자기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에 대하여 제1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③제1항 및 제2항의 죄는 피해자의 명시한 의사에 반하여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 <개정 1995. 12. 29.>

형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피고인이 보낸 메신저와 통화 내역 등 객관적인 자료를 전수 조사하여 협박의 반복성과 악의성을 입증하는 결정적 증거로 활용했습니다.
2. 가해자와 피해자가 인접한 거리에 거주한다는 사실을 강조하여 피고인의 해악 고지가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위협임을 효과적으로 부각했습니다.
3. 단순한 모욕을 넘어 피해자의 일상을 마비시킨 심리적 공포 상태를 상세히 소명하여 협박죄의 성립을 법리적으로 확고히 했습니다.

형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상대방이 직접 때리거나 물건을 부순 건 아닌데, 말로만 겁을 준 것도 협박죄가 되나요?

    네, 협박죄는 상대방에게 공포심을 일으킬 수 있는 정도의 해악을 고지하는 것만으로도 성립합니다. 본 사건처럼 구체적인 장소에서 모욕을 주겠다고 하거나 신체, 명예 등에 위해를 가할 듯한 태도를 보였다면 실질적인 물리적 행사가 없었더라도 최안률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충분히 형사 처벌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 Q.가해자가 처음엔 사과했다가 나중에 말을 바꿨는데, 사과했던 사실이 유리하게 작용하나요?

    가해자가 한때 사과했다는 사실 자체가 범죄 성립을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사과를 통해 자신의 잘못을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협박을 재개했다는 점은 죄질이 더 나쁘다는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최안률 변호사는 이러한 가해자의 태도 변화를 지적하여 반성의 기미가 없음을 강조하고 엄중한 처벌을 구하는 전략을 사용합니다.

  • Q.벌금형 약식명령을 받으면 사건이 완전히 끝나는 것인가요?

    약식명령으로 벌금형이 확정되면 가해자의 형사상 유죄 판결은 마무리가 됩니다. 하지만 형사 판결문을 근거로 가해자에게 정신적 피해에 대한 위자료를 청구하는 민사상 손해배상 소송을 추가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최안률 변호사는 형사 처벌 이후에도 의뢰인이 입은 피해를 금전적으로나마 온전히 보상받을 수 있도록 민사적 구제 방안까지 종합적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관련 업무 분야: 협박·스토킹

작성자: 최안률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30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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