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디지털성범죄·불법촬영 | 징역8월,손배1200

남자친구의 몰카 범죄를 몇 년 뒤에 고소


형사 사건요약
교제 중 남자친구에게 불법 촬영 피해를 입은 의뢰인을 대리한 사건입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수년 후에도 확보된 증거로 형사 고소를 진행해 집행유예 판결과 1,200만 원의 손해배상을 이끌어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의뢰인은 전 남자친구와 함께 방문한 모텔에서 잠을 자던 중, 잠결에 번쩍이는 카메라 플래시를 느끼고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남자친구가 화장실을 간 사이 휴대전화를 확인한 결과, 본인이 잠든 사이 신체 부위가 몰래 촬영된 사진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경황이 없어 넘어갔으나 결별 후에도 그날의 기억이 큰 상처로 남았던 의뢰인은 가해자에게 정당한 법적 책임을 묻고자 법무법인 명재를 찾아와 합의 없는 엄벌과 민사상 배상을 의뢰하였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법무법인 명재는 사건 발생 시점으로부터 수년이 경과했다는 점을 고려하여, 의뢰인이 당시 미리 확보해두었던 사진 파일 등 직접 증거의 증거 능력을 법리적으로 검토하였습니다. 형사 고소 단계에서는 가해자 측의 합의 제안을 단호히 거절하고, 연인이라는 특수한 신뢰 관계를 이용한 범죄의 질이 매우 나쁘다는 점을 강조하는 의견서를 제출하였습니다. 또한 형사 재판과 동시에 민사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여, 가해자가 형사 처벌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경제적 책임까지 지도록 입체적인 법률 전략을 구사하였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법원은 가해자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및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을 선고했습니다. 초범이고 수년 전 사건임에도 엄중한 처벌을 이끌어냈으며, 별도의 민사 소송을 통해 1,200만 원의 손해배상금까지 받아내 실질적인 피해 회복을 완수했습니다. 합의 없는 엄벌과 경제적 배상을 동시에 달성한 성공적인 사례입니다.

형사 사건의 근거 법령

  •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링크
    ①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사람의 신체를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촬영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8. 12. 18., 2020. 5. 19.>
    ② 제1항에 따른 촬영물 또는 복제물(복제물의 복제물을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을 반포ㆍ판매ㆍ임대ㆍ제공 또는 공공연하게 전시ㆍ상영(이하 “반포등”이라 한다)한 자 또는 제1항의 촬영이 촬영 당시에는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지 아니한 경우(자신의 신체를 직접 촬영한 경우를 포함한다)에도 사후에 그 촬영물 또는 복제물을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반포등을 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8. 12. 18., 2020. 5. 19.>
    ③ 영리를 목적으로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2조제1항제1호의 정보통신망(이하 “정보통신망”이라 한다)을 이용하여 제2항의 죄를 범한 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개정 2018. 12. 18., 2020. 5. 19.>
    ④ 제1항 또는 제2항의 촬영물 또는 복제물을 소지ㆍ구입ㆍ저장 또는 시청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신설 2020. 5. 19.>
    ⑤ 상습으로 제1항부터 제3항까지의 죄를 범한 때에는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신설 2020. 5. 19.>
  • 민법 제750조(불법행위의 내용) 링크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위법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자는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 민법 제751조 (재산 이외의 손해의 배상) 링크
    ①타인의 신체, 자유 또는 명예를 해하거나 기타 정신상고통을 가한 자는 재산 이외의 손해에 대하여도 배상할 책임이 있다.
    ②법원은 전항의 손해배상을 정기금채무로 지급할 것을 명할 수 있고 그 이행을 확보하기 위하여 상당한 담보의 제공을 명할 수 있다.

형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사건 발생 후 수년이 지났더라도 사진이나 영상 등 객관적인 증거가 보존되어 있다면 공소시효 내에 얼마든지 형사 처벌이 가능하다는 점을 증명했습니다.
2. 가해자가 '교제하던 사이', '초범', '유포 없음' 등의 양형 사유를 내세우며 선처를 호소했음에도, 피해자의 엄벌 의지를 강력히 피력하여 징역형(집행유예)이라는 무거운 판결을 끌어냈습니다.
3. 형사 판결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별도의 민사 소송을 통해 통상적인 성범죄 위자료보다 높은 수준인 1,200만 원의 배상을 확정 지어 의뢰인의 정신적 고통에 대한 실질적 보상을 실현했습니다.

형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연인 사이에 동의 없이 찍은 사진도 무조건 처벌 대상인가요?

    네, 연인이나 부부 관계라 하더라도 상대방의 의사에 반하여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신체를 촬영하는 행위는 '카메라등이용촬영죄'에 해당합니다. 법원은 오히려 신뢰 관계를 악용한 점을 죄질이 더 나쁘다고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이러한 관계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가해자의 책임을 더욱 엄중히 묻습니다.

  • Q.사진을 유포하지 않고 혼자만 가지고 있었는데도 징역형이 나올 수 있나요?

    과거에는 유포가 없으면 벌금형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처벌 수위가 대폭 강화되었습니다. 2026년 현재 법원은 유포하지 않았더라도 촬영 행위 자체만으로도 피해자에게 평생 씻을 수 없는 불안감을 안겨준다고 판단하여 실형이나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 Q.민사 소송으로 받는 손해배상금은 보통 어느 정도인가요?

    피해의 정도, 촬영 부위, 유포 여부, 가해자의 태도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단순 촬영의 경우 수백만 원 선에서 결정되기도 하지만, 본 사례처럼 법무법인 명재의 치밀한 변론을 통해 가해자의 죄질을 부각한다면 1,000만 원 이상의 고액 위자료 판결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형사 판결 결과를 민사 소송의 강력한 증거로 활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Q.수년 전 사건인데 지금 고소해도 증거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디지털 증거는 시간이 지나도 원본성이 유지된다면 강력한 힘을 발휘합니다. 다만 가해자가 휴대전화를 교체하거나 증거를 인멸할 우려가 있으므로, 피해자가 미리 확보해둔 캡처본이나 사진 등이 있다면 이를 법리적으로 정교하게 제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과거의 증거를 현재의 승소로 바꾸는 증거 분석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관련 업무 분야: 손해배상·불법행위, 디지털성범죄·불법촬영, 형사절차·수사대응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30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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