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약사법·의약품 | 집행유예 2년

의약품 리베이트로 재판을 받았는데 집행유예가 나온 사건


의료·식품의약 사건요약
의약품 도매상을 운영하는 의뢰인이 병원장에게 자사 의약품 처방 청탁과 함께 현금 1억 원을 제공(리베이트)한 혐의로 기소된 사건입니다. 명확한 물증과 증언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실형 위기를 극복하고 집행유예를 확정 지었습니다.

명재 의료·식품의약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의뢰인은 병원장에게 현금 1억 원을 건네며 자사 의약품 사용을 부탁했으나, 내부 관계자의 제보로 수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계좌에서 현금을 인출한 기록과 목격자의 증언 등 반박하기 어려운 증거들이 확보되어 구속 수사 및 실형 선고가 유력한 긴박한 상황이었습니다.

명재 의료·식품의약 전문변호사의 조력

현금 인출 기록과 목격자 증언 등 객관적 물증이 명백한 상황임을 고려하여 범행을 자백하고 깊이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는 전략을 취했습니다. 리베이트 금액이 1억 원에 달하는 고액임에도 불구하고 의뢰인이 처한 경제적 상황과 범행에 이르게 된 경위 등을 법리적으로 상세히 소명하며 관대한 처분을 구했습니다. 특히 유사 사례에서의 양형 기준을 면밀히 분석하여 실형의 부당성을 주장하고 집행유예의 필요성을 강력히 피력함으로써 재판부의 선처를 이끌어냈습니다.

명재 의료·식품의약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리베이트 금액이 억 단위인 경우 실형 선고 비중이 높은 사안이었으나, 징역 6월 및 집행유예 2년 판결을 통해 구속을 면했습니다. 추가적인 사회봉사 명령조차 부과되지 않는 최선의 결과를 얻어내어 의뢰인이 일상과 사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의료·식품의약 사건의 근거 법령

  • 약사법 제47조(의약품등의 판매 질서) 링크
    ② 의약품공급자(법인의 대표자나 이사, 그 밖에 이에 종사하는 자를 포함하고, 법인이 아닌 경우 그 종사자를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 및 의약품 판촉영업자(법인의 대표자나 이사, 그 밖에 이에 종사하는 자를 포함하고, 법인이 아닌 경우 그 종사자를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는 의약품 채택ㆍ처방유도ㆍ거래유지 등 판매촉진을 목적으로 약사ㆍ한약사(해당 약국 종사자를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ㆍ의료인ㆍ의료기관 개설자(법인의 대표자나 이사, 그 밖에 이에 종사하는 자를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 또는 의료기관 종사자에게 경제적 이익등을 제공하거나 약사ㆍ한약사ㆍ의료인ㆍ의료기관 개설자 또는 의료기관 종사자로 하여금 약국 또는 의료기관이 경제적 이익등을 취득하게 하여서는 아니 된다. 다만, 견본품 제공, 학술대회 지원, 임상시험 지원, 제품설명회, 대금결제조건에 따른 비용할인, 시판 후 조사 등의 행위(이하 “견본품 제공등의 행위”라 한다)로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과 협의하여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범위 안의 경제적 이익등인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신설 2010. 5. 27., 2013. 3. 23., 2015. 12. 22., 2015. 12. 29., 2021. 7. 20., 2023. 4. 18., 2024. 1. 23.>
  • 약사법 제94조(벌칙) 링크
    ①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다만, 제87조제1항을 위반한 자에 대하여는 고소가 있어야 공소를 제기할 수 있다. <개정 2007. 10. 17., 2011. 6. 7., 2012. 2. 1., 2012. 5. 14., 2015. 1. 28., 2016. 12. 2., 2017. 10. 24., 2018. 12. 11., 2020. 4. 7., 2023. 4. 18., 2024. 1. 23.>
    5의4. 제47조제2항을 위반하여 경제적 이익등을 제공하거나 같은 조 제6항을 위반하여 경제적 이익등을 제공받은 자. 이 경우 취득한 경제적 이익등은 몰수하고, 몰수할 수 없을 때에는 그 가액을 추징한다.

의료·식품의약 사건의 핵심포인트

1. 억대의 고액 리베이트 사건으로 실형 선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위기 상황에서 전략적인 양형 변론을 통해 집행유예를 확보했습니다.
2. 계좌 추적 및 목격자 증언 등 피할 수 없는 물증이 존재하는 경우, 무리한 부인보다는 선처를 구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선회하여 실익을 챙겼습니다.
3. 의료 시장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에 대해 엄중한 잣대를 대는 재판부를 상대로 의뢰인의 개별적 참작 사유를 설득력 있게 제시했습니다.
4. 구속 면제뿐만 아니라 사회봉사 등의 부가형까지 배제함으로써 의뢰인의 신체적 자유를 최대한으로 보장받았습니다.

의료·식품의약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리베이트 금액이 크면 무조건 감옥에 가나요?

    금액이 클수록 실형 가능성이 커지는 것은 사실이나, 범행 경위, 반성 여부, 전과 유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번 사례처럼 집행유예를 받는 것도 가능합니다.

  • Q.내부 제보로 시작된 사건도 방어가 가능한가요?

    내부 제보 사건은 증거가 구체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는 무조건적인 부인보다 법률 전문가와 상담하여 인정할 부분은 인정하고 양형에서 최대한의 이득을 보는 것이 현명합니다.

  • Q.약사법 위반으로 집행유예를 받으면 의약품 도매상 허가에 영향이 있나요?

    약사법 위반으로 금고 이상의 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그 유예기간 중인 경우에는 의약품 도매상 허가의 결격사유가 문제될 수 있습니다. 다만, 허가 명의와 판결 대상, 적용 법령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별도의 업무정지나 허가취소 등 행정처분 여부도 확인해야 합니다.

관련 업무 분야: 약사법·의약품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8.06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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