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공중장소 성범죄 | 교육조건부 기소유예

밤에 차량 안에서 지나가는 여성을 보고 음란행위를 한 사건


형사 사건요약
차량 안에서 음란행위를 하다 공연음란 혐의로 수사를 받은 의뢰인을 대리한 사건입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공연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점을 법리적으로 주장하고 피해자와 합의를 이끌어내 교육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아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의뢰인은 늦은 밤 도로변에 차를 세운 채 지나가는 행인을 보며 자위행위를 하였고, 이를 목격한 피해자의 신고로 차량번호가 특정되어 공연음란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성범죄 전과가 남을 경우 사회생활에 막대한 지장이 생길 것을 우려한 의뢰인은 사건 초기 단계에서 법무법인 명재를 선임하여 대응에 나섰습니다. 특히 단순한 도덕적 비난을 넘어 형사법상 '공연성' 요건을 충족하는지가 이 사건의 주요 쟁점이 되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법무법인 명재는 경찰 조사에 직접 입회하여, 사건 당시가 심야 시간대였고 어두운 도로 위 폐쇄된 차량 내부에서 이루어진 행위라는 점을 들어 공연음란죄의 구성요건인 '공연성' 결여를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이와 병행하여 피해자 측과 조심스럽게 접촉하여 의뢰인의 진심 어린 사과를 전달하고 합리적인 수준에서 합의를 성사시켜 처벌불원서를 확보했습니다. 법리적 방어와 인도적 합의라는 양면 전략을 통해 검찰 단계에서 사건이 조기에 종결될 수 있도록 조력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검찰은 법무법인 명재의 법리적 의견과 피해자와의 합의 사실을 적극 참작하여, 의뢰인에게 교육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결정했습니다. 이로써 의뢰인은 단 한 차례의 경찰 조사만으로 복잡한 검찰 조사나 재판 절차 없이 사건을 마무리할 수 있었으며, 어떠한 성범죄 전과 기록도 남기지 않게 되었습니다.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성범죄자가 될 위기에서 전문적인 법률 대응을 통해 일상으로 안전하게 복귀한 사례입니다.

형사 사건의 근거 법령

  • 형법 제245조(공연음란) 링크
    공연히 음란한 행위를 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형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공연음란죄의 핵심 요건인 '공연성' 즉, 불특정 또는 다수인이 지각할 수 있는 상태였는지에 대해 당시의 조도와 차량 내부라는 공간적 특성을 바탕으로 치밀한 법리 검토를 진행했습니다. 단순히 혐의를 인정하고 선처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형사법상 범죄 성립 여부를 엄격히 따져 의뢰인에게 유리한 변론 방향을 설정했습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수사기관이 기계적으로 혐의를 적용하지 않도록 사건 현장의 구체적인 정황을 논리적으로 피력했습니다.
2. 성범죄 사건의 특성상 피해자와의 접촉이 조심스러운 상황에서 변호인이 중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여 원만한 합의와 처벌불원 의사를 이끌어냈습니다. 의뢰인이 직접 연락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2차 가해 논란을 차단하면서도 피해자의 감정을 달래고 합리적인 보상안을 도출하여 사건 해결의 결정적인 열쇠를 마련했습니다. 이러한 신속한 합의는 검찰이 기소유예라는 관대한 처분을 내리는 데 핵심적인 근거가 되었습니다.
3. 검찰 조사 단계까지 사건이 확대되지 않도록 경찰 수사 초기부터 강력한 의견서와 증거자료를 제출하여 단 한 번의 조사만으로 사건의 향방을 결정지었습니다. 의뢰인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재범의 위험성이 없다는 점을 교육조건부 처분 수용 의사를 통해 증명함으로써 검찰의 전향적인 판단을 유도했습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의뢰인의 시간적·심리적 비용을 최소화하면서도 전과 방지라는 최상의 결과를 도출했습니다.
4. 성범죄 전과가 남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신상정보 등록이나 취업 제한 등의 부수적 불이익을 원천적으로 차단하여 의뢰인의 사회적 명예를 지켜냈습니다. 기소유예 처분은 유죄를 인정하면서도 처벌은 하지 않는 제도이므로, 이를 통해 의뢰인은 법의 엄중함을 깨닫는 동시에 깨끗한 기록으로 일상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법리적 쟁점 선점과 발 빠른 합의 전략이 맞물려 의뢰인에게 가장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종결되었습니다.

형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차 안에서 한 행동인데도 공연음란죄가 성립하나요?

    공연음란죄에서 말하는 '공연성'은 반드시 탁 트인 광장이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외부에서 내부가 보일 수 있는 상태라면 차량 안이라도 성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본 사례처럼 야간이거나 선팅이 짙은 경우, 혹은 장소의 한적함 정도에 따라 법리적으로 공연성을 부정할 여지가 충분합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이러한 미세한 차이를 파고들어 무죄 또는 기소유예를 이끌어냅니다.

  • Q.기소유예 처분을 받으면 성범죄자 알림e에 등록되나요?

    아닙니다. 기소유예는 검사가 공소를 제기하지 않는 처분이므로 전과가 남지 않으며, 신상정보 등록이나 공개·고지 대상에서도 제외됩니다. 따라서 취업이나 일상생활에 어떠한 법적 제약도 생기지 않습니다. 성범죄 혐의를 받을 때 반드시 기소유예를 목표로 대응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 Q.피해자와 합의만 하면 무조건 기소유예가 나오나요?

    합의가 매우 중요한 요소인 것은 맞지만 절대적인 기준은 아닙니다. 행위의 수위, 공연성의 정도, 동종 전과 유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검사가 결정합니다. 본 사례처럼 합의와 더불어 '공연성 부족'이라는 법리적 항변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어야 기소유예 가능성이 극대화됩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단순 합의를 넘어 사건 자체의 무게감을 낮추는 변론을 제공합니다.

관련 업무 분야: 공중장소 성범죄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29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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