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폭행·상해 | 무혐의처분

동업자가 탈퇴하면서 폭행, 협박, 감금, 공갈로 고소


형사 사건요약
공동 매장 동업자로부터 감금, 폭행, 협박, 공갈 등으로 고소된 사건입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동업 자금 정산 과정의 갈등이 보복성 고소로 이어졌음을 소명해, 검찰의 전부 무혐의 처분을 이끌어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매장 운영 중 갈등을 빚던 막내 동업자가 무단 탈퇴를 선언하며 의뢰인을 상대로 마구잡이식 고소를 진행하였습니다. 고소인은 명백한 물증이 없음에도 자신의 진술과 일부 정황 증거를 교묘히 짜맞추어 의뢰인을 압박하였고, 맏형으로서 매장을 관리하던 의뢰인은 졸지에 감금과 폭행 등 네 가지 강력 범죄의 피의자가 되어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법무법인 명재는 고소인이 제출한 문자 메시지와 계좌 내역 등을 정밀 분석하여, 해당 행위들이 동업 관계 내의 정당한 관리나 사전에 합의된 내부 규칙(벌금제)에 불과했음을 입증하였습니다. 특히 고소인이 동업 탈퇴 과정에서 유리한 정산금을 받기 위해 의뢰인을 법적으로 압박할 목적으로 허위·과장 고소를 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강하게 피력하였습니다. 수사기관에 고소인 진술의 신빙성 결여를 조목조목 반박하며 사건의 본질이 감정 섞인 민사적 갈등임을 부각하였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검찰은 법무법인 명재의 변론을 받아들여 의뢰인의 모든 고소 사실에 대해 무혐의(불기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고소인의 주장이 일관성이 없고 동업 정산과 관련하여 무고할 동기가 충분하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이로써 의뢰인은 자칫 구속 영장 청구로 이어질 수 있었던 중대한 법적 리스크를 완벽히 해소하였으며, 어떠한 형사 처벌 기록 없이 매장 운영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형사 사건의 근거 법령

  • 형법 제276조(체포, 감금, 존속체포, 존속감금) 링크
    ①사람을 체포 또는 감금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 형법 제260조(폭행) 링크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②자기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에 대하여 제1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③제1항 및 제2항의 죄는 피해자의 명시한 의사에 반하여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 <개정 1995. 12. 29.>
  • 형법 제283조(협박, 존속협박) 링크
    ①사람을 협박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②자기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에 대하여 제1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③제1항 및 제2항의 죄는 피해자의 명시한 의사에 반하여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 <개정 1995. 12. 29.>
  • 형법 제350조(공갈) 링크
    ①사람을 공갈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②전항의 방법으로 제삼자로 하여금 재물의 교부를 받게 하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하게 한 때에도 전항의 형과 같다.

형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감금부터 공갈까지 총 4가지의 무거운 혐의가 중첩된 위기 상황에서, 각 행위의 실질적 성격을 동업 관계의 특수성에 비추어 재해석함으로써 전부 무혐의를 끌어낸 사례입니다. 단순한 부인을 넘어 고소인이 제출한 정황 증거들이 오히려 의뢰인의 결백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되도록 논리를 구성하였습니다.
2. 고소인의 고소 동기가 불순하다는 점을 날카롭게 지적하여 진술의 신빙성을 무너뜨리고, 수사기관이 사건의 배경에 깔린 민사적 분쟁을 정확히 인지하도록 유도하였습니다. 보복성 과장 고소에 대응할 때 고소인의 주관적 의도를 파헤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전략적 승소입니다.
3. 내부 규칙에 따른 벌금 징수를 공갈죄로 둔갑시킨 상대방의 주장에 대해, 동업자 간의 자율적 합의와 운영 방식을 근거로 위법성이 없음을 명확히 소명하였습니다. 정당한 조직 관리 행위가 형사 범죄로 치부되지 않도록 법리적 방어선을 철저히 구축하였습니다.
4. 자칫 구속 수사로 번질 수 있었던 다수의 강력 범죄 혐의를 수사 단계에서 조기에 차단함으로써 의뢰인의 신체적 자유와 사업적 기반을 지켜냈습니다.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 대응으로 불필요한 재판 과정을 생략하고 의뢰인의 명예를 회복시켰습니다.

형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실제로 감금하지 않았는데도 죄명이 붙을 수 있나요?

    고소인이 상대방을 강하게 압박하기 위해 실제보다 부풀려 고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잠시 문을 막아서거나 이동을 방해한 행위만으로도 감금죄를 주장할 수 있는데, 이럴 때일수록 당시의 정황과 전후 맥락을 분석하여 범죄의 구성요건에 해당하지 않음을 법리적으로 반박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 Q.동업자끼리 정한 벌금을 걷는 것도 공갈죄가 되나요?

    미리 합의된 운영 규칙에 따라 정당하게 벌금을 부과한 것이라면 불법적인 이득을 취하려는 의사가 없으므로 공갈죄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과도한 해악의 고지가 있었다고 오해받을 수 있으므로, 전문가의 조력을 통해 행위의 정당성을 소명해야 합니다.

  • Q.무분별한 고소에 대응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고소인의 진술에서 모순점을 찾아내고, 고소인이 거짓말을 할 만한 금전적·감정적 동기를 입증하는 것입니다. 이번 사례처럼 상대방의 고소가 '보복성'임을 밝혀내면 진술의 신빙성을 무너뜨려 무혐의 가능성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관련 업무 분야: 폭행·상해, 주거침입·감금, 협박·스토킹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28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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