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사기·보이스피싱 | 징역8월집유2년

광고 문자보고 알바했다가 보이스피싱 조직원으로 검거됨


형사 사건요약
고액 아르바이트로 위장한 보이스피싱 현금인출책 혐의를 받은 의뢰인을 대리한 사건입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가담 경위와 피해 회복 노력을 소명하여 다수 혐의에도 집행유예 판결을 이끌어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의뢰인은 자녀를 사칭하여 부모의 개인정보를 빼낸 뒤 원격제어 프로그램으로 자금을 편취하는 지능형 보이스피싱 조직의 유혹에 빠졌습니다. 단순 고액 알바라는 감언이설에 속아 퀵서비스로 전달받은 대포통장과 카드를 지참하고, 조직원의 실시간 지시에 따라 은행에서 현금을 인출하여 전달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당시 의뢰인은 100만 원씩 반복적으로 인출을 시도하던 중 현장에서 경찰에 검거되었으며,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사법부의 강력한 엄벌 기조로 인해 단순 가담자임에도 불구하고 실형 가능성이 매우 높았던 절박한 상황에서 명재를 찾게 되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법무법인 명재는 우선 의뢰인이 처음부터 범죄 의도를 가지고 가담한 것이 아님을 명확히 하는 한편, 수사 단계에서부터 적극적인 자백과 수사 협조를 통해 상위 조직원 검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면밀히 조력했습니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피해자를 위해 피해 금액을 성실히 공탁하게 함으로써 실질적인 피해 회복 의지를 재판부에 강력히 전달했습니다. 변호인은 의뢰인이 자신의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재범의 우려가 없다는 점을 강조하는 체계적인 양형 자료를 구축하여 제출함으로써, 실형이 아닌 최대한의 선처를 구하는 데 모든 법률적 역량을 집중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법원은 의뢰인에게 적용된 혐의가 세 가지나 경합되어 죄질이 결코 가볍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법무법인 명재가 피력한 진지한 반성 태도와 실제적인 피해 변제 노력을 비중 있게 참작하였습니다. 결국 재판부는 의뢰인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함으로써 실형의 위험을 면해주었습니다. 이 판결을 통해 의뢰인은 차가운 구치소 수감 위기에서 벗어나 사회 내에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다시금 성실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형사 사건의 근거 법령

  •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제15조의2(벌칙) 링크
    ① 전기통신금융사기를 행한 자는 1년 이상의 유기징역 또는 범죄수익의 3배 이상 5배 이하에 상당하는 벌금에 처하거나 이를 병과(倂科)할 수 있다. <개정 2023. 5. 16.>
    ② 제1항의 미수범은 처벌한다.
    ③ 상습적으로 제1항의 죄를 범한 자는 그 죄에 대하여 정하는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본조신설 2014. 1. 28.]
  • 형법 제347조의2(컴퓨터등사용사기) 링크
    컴퓨터등 정보처리장치에 허위의 정보 또는 부정한 명령을 입력하거나 권한 없이 정보를 입력ㆍ변경하여 정보처리를 하게 함으로써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하거나 제3자로 하여금 취득하게 한 자는 2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25. 12. 23.>
    [전문개정 2001. 12. 29.]
  • 전자금융거래법 제6조(접근매체의 선정과 사용 및 관리) 링크
    ③ 누구든지 접근매체를 사용 및 관리함에 있어서 다른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없는 한 다음 각 호의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다만, 제18조에 따른 선불전자지급수단이나 전자화폐의 양도 또는 담보제공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제3호의 행위 및 이를 알선ㆍ중개하는 행위는 제외한다)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08. 12. 31., 2015. 1. 20., 2016. 1. 27., 2020. 5. 19.>
    1. 접근매체를 양도하거나 양수하는 행위
    2. 대가를 수수(授受)ㆍ요구 또는 약속하면서 접근매체를 대여받거나 대여하는 행위 또는 보관ㆍ전달ㆍ유통하는 행위
    3. 범죄에 이용할 목적으로 또는 범죄에 이용될 것을 알면서 접근매체를 대여받거나 대여하는 행위 또는 보관ㆍ전달ㆍ유통하는 행위
    4. 접근매체를 질권의 목적으로 하는 행위
    5. 제1호부터 제4호까지의 행위를 알선ㆍ중개ㆍ광고하거나 대가를 수수(授受)ㆍ요구 또는 약속하면서 권유하는 행위

형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단순 가담자라도 실형 선고율이 높은 보이스피싱 사건에서 적극적 수사 협조를 통해 양형상의 이점을 확보했습니다.
2. 세 가지 법률 위반이 얽힌 복합적인 혐의에 대해 각 구성요건별 방어 논리를 펼쳐 형량 최적화를 달성했습니다.
3. 형사 공탁 제도를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합의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피해 회복 노력을 재판부로부터 공인받았습니다.

형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보이스피싱인 줄 정말 모르고 가담했는데도 무조건 처벌받나요?

    네, 안타깝게도 그렇습니다. 법원은 비정상적인 전달 방식이나 고액의 수수료 등을 근거로 "범죄일 수도 있겠다"는 의심(미필적 고의)을 했다고 간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무조건적인 부인보다는 가담 경위의 참작 사유를 논리적으로 주장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응입니다.

  • Q.집행유예를 받으면 일상생활이나 취업에 지장이 없나요?

    집행유예는 실형과 달리 수감되지 않으므로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다만 형사 전과로 기록되므로 특정 직군(공무원 등) 취업 시에는 결격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속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면했다는 점에서 가장 선방한 결과로 평가받습니다.

  • Q.피해 금액을 다 갚지 못해도 선처를 받을 수 있나요?

    전액 변제가 가장 좋지만, 여의치 않다면 이번 사례처럼 일부 금액이라도 공탁을 하거나 꾸준히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의뢰인의 경제적 상황에 맞는 최선의 피해 회복 시나리오를 설계해 드립니다.

관련 업무 분야: 사기·보이스피싱, 전자금융·컴퓨터사기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30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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