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명예훼손·모욕 | 벌금

악의적인 허위사실 게시, 모욕적인 표현으로 별점테러 하는 소비자


형사 사건요약
치과 원장이 허위 사실과 악성 게시글을 유포한 블랙컨슈머를 상대로 법적 대응한 사건입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게시글의 허위성과 비방 목적을 입증해 형사 처벌과 게시물 삭제를 이끌어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의뢰인이 운영하는 치과에 사랑니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내원하여 엑스레이 및 CT 촬영을 포함한 정밀 검사를 받았습니다. 의뢰인은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염증과 충치 상태를 설명하며 발치 필요성을 권유했으나, 환자는 치료를 거부하고 귀가했습니다. 이후 해당 환자는 다시 내원하여 이미 수행된 검사 비용의 환불을 요구하며 거칠게 항의했습니다. 정당한 진료 서비스에 대한 비용 환불이 거절되자, 환자는 자신이 파워블로거임을 내세워 보복을 예고한 뒤 자신의 블로그와 네이버 플레이스 등에 의뢰인의 명예를 훼손하고 병원의 정상적인 영업을 방해하는 악성 게시물을 조직적으로 게시하기 시작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법무법인 명재는 가해자의 행위가 소비자의 정당한 알 권리나 주관적 후기 공유의 범위를 명백히 일탈했다는 점을 입증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변호인은 가해자가 게시한 글들이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객관적 사실과 다른 과장된 허위사실을 포함하고 있으며, 의뢰인을 비하하는 모욕적인 표현이 다수 사용된 점을 채증하여 증거로 제출했습니다. 특히 가해자가 사전에 '파워블로거로서 두고 보자'며 경고한 발언을 근거로 가해자에게 비방의 목적과 업무 방해의 고의가 있었음을 강력하게 주장했습니다. 이를 통해 해당 게시물들이 공익적 목적이 아닌 사적인 보복 수단으로 악용되었음을 법리적으로 증명하며 형사 고소를 진행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법무법인 명재의 발 빠른 조치로 가해자가 게시한 모든 악성 게시글은 즉시 삭제되었습니다. 법원은 가해자의 모욕,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업무방해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하여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블랙컨슈머의 악의적인 공격으로부터 의뢰인의 명예를 회복하고 병원의 영업권을 완벽하게 보호한 성공적인 사례입니다.

형사 사건의 근거 법령

  •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 (벌칙) 링크
    ①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4. 5. 28.>
    ②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7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26. 1. 6.>
    ③ 제1항과 제2항의 죄는 피해자가 구체적으로 밝힌 의사에 반하여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
    ④ 제2항의 죄를 지은 자가 해당 위반행위와 관련하여 취득한 금품이나 그 밖의 이익은 몰수한다. 그 금품이나 그 밖의 이익을 몰수하기 불가능하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때에는 그 가액을 추징한다. <신설 2026. 1. 6.>
    [전문개정 2008. 6. 13.]
  • 형법 제314조(업무방해) 링크
    ①제313조의 방법 또는 위력으로써 사람의 업무를 방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②컴퓨터등 정보처리장치 또는 전자기록등 특수매체기록을 손괴하거나 정보처리장치에 허위의 정보 또는 부정한 명령을 입력하거나 기타 방법으로 정보처리에 장애를 발생하게 하여 사람의 업무를 방해한 자도 제1항의 형과 같다. <신설 1995. 12. 29.>
  • 형법 제311조(모욕) 링크
    공연히 사람을 모욕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형사 사건의 근거 판례

  • 대법원 2012. 11. 29. 선고 2012도10392 판결 링크
    허위 사실을 담은 악성 게시글을 반복적으로 게시하여 타인의 영업을 방해한 행위는 업무방해죄에 해당한다고 본 판례.

형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단순한 주관적 후기를 넘어선 허위 사실의 적시와 모욕적 표현을 치밀하게 분석하여 가해자의 행위가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 범위를 일탈했음을 법리적으로 증명했습니다.
2. 가해자가 사전에 예고한 보복성 발언을 증거로 활용하여 비방의 목적과 영업 방해의 고의성을 명확히 함으로써 명예훼손뿐만 아니라 업무방해죄 성립까지 이끌어냈습니다.
3. 형사 고소와 동시에 게시물 삭제를 유도하여 추가적인 영업 피해를 신속하게 차단하고, 벌금형 처벌을 통해 블랙컨슈머의 악의적 행위에 대한 법적 책 책임을 엄중히 물었습니다.

형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나쁜 후기를 남기면 무조건 명예훼손이나 업무방해로 처벌할 수 있나요?

    단순히 주관적으로 느낀 불편함이나 사실에 기반한 비판적 후기는 소비자의 권리로 인정되어 처벌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이번 사례처럼 고의로 허위 사실을 섞거나 비방할 목적으로 모욕적인 표현을 사용하여 영업에 지장을 준다면 정보통신망법 위반이나 업무방해죄로 처벌이 가능합니다.

  • Q.악성 댓글이나 별점 테러를 당했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대응은 무엇인가요?

    게시글이 올라온 즉시 화면을 캡처하고, 가해자와 나눈 대화나 문자 등 비방의 목적을 입증할 수 있는 정황 증거를 확보해야 합니다. 이후 법무법인 명재와 같은 전문가를 통해 정보통신망법에 따른 게시물 임시조치(블라인드)를 신청하고 형사 고소 절차를 밟는 것이 피해 확산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 Q.가해자가 '직접 경험한 사실이다'라고 주장하면 처벌이 안 되나요?

    실제 이용 경험이 있더라도 그 내용이 진실에 부합하지 않거나, 진실이더라도 오로지 비방할 목적으로 타인의 사회적 평가를 저해하는 표현을 사용했다면 범죄가 성립할 수 있습니다. 2026년 현재 법원은 소비자 권리 보호와 자영업자의 영업권 사이의 균형을 엄격히 따지므로 악의성이 입증되면 처벌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관련 업무 분야: 명예훼손·모욕, 업무방해, 개인정보·정보통신망, 형사절차·수사대응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8.03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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