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폭행·상해 | 벌금

밤에 숙소에서 폭행을 당했지만 가해자는 쌍방폭행 주장


형사 사건요약
숙소에서 수면 중 동료에게 폭행당한 의뢰인을 대리한 사건입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피해 사진 등 객관적 증거로 쌍방폭행 주장을 반박해 가해자만 상해죄로 처벌받게 하고 의뢰인은 처벌받지 않도록 방어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의뢰인은 야간에 숙소에서 잠을 자던 중 평소 불화가 있었던 동료가 몰래 방으로 들어와 목을 조르는 등 폭행을 가해 신체적 피해를 입었습니다. 의뢰인은 즉각 법무법인 명재를 찾아 가해자를 고소하기로 결심했으나 상황은 녹록지 않았습니다. 가해자가 범행 사실을 부인하며 오히려 자신도 맞았다는 쌍방폭행 논리를 내세워 의뢰인에게도 형사 책임이 있다는 주장을 펼쳤기 때문입니다. 사건 현장이 폐쇄적인 숙소 내부였기에 CCTV 등 직접적인 물증이 확보되지 않아 자칫 억울하게 쌍방 처벌을 받을 위험이 큰 상황이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법무법인 명재는 직접적인 영상 증거가 없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피해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객관적 정황 확보에 주력했습니다. 변호인은 의뢰인의 목 부위 등 상해 흔적이 남은 신체 사진을 상세히 촬영하여 증거로 제출하였고, 상해의 부위와 정도가 일방적인 공격에 방어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이지 쌍방 폭행의 흔적이 아님을 법리적으로 소명했습니다. 또한 가해자의 주장은 구체적인 근거가 없는 반면 의뢰인의 진술은 신체적 피해 상황과 일치한다는 점을 강조하여 수사기관의 신뢰를 이끌어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검찰은 법무법인 명재가 제출한 증거와 변론을 수용하여 가해자의 상해 혐의를 인정하고 벌금형 처분을 내렸습니다. 가해자가 주장한 쌍방폭행은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며, 의뢰인은 아무런 형사 처벌 없이 피해자로서의 권리를 보호받으며 사건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형사 사건의 근거 법령

  • 형법 제257조(상해, 존속상해) 링크
    ①사람의 신체를 상해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②자기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에 대하여 제1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③전 2항의 미수범은 처벌한다.
  • 형법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링크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②자기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에 대하여 제1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③제1항 및 제2항의 죄는 피해자의 명시한 의사에 반하여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 <개정 1995. 12. 29.>

형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직접적인 CCTV 증거가 없는 밀폐된 공간에서의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피해 부위 사진 등 간접 증거를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가해자의 상해 혐의를 명확히 입증했습니다.
2. 가해자의 전형적인 방어 수단인 쌍방폭행 주장에 대해 법리적으로 반박하여 의뢰인이 억울하게 피의자로 몰리는 상황을 원천 차단했습니다.
3. 단순 폭행보다 처벌 수위가 높고 피해자의 의사와 상관없이 처벌되는 상해 죄명을 관철시켜 가해자에 대한 실효성 있는 법적 단죄를 실현했습니다.

형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CCTV가 없는 곳에서 폭행을 당했는데 고소해서 처벌할 수 있나요?

    네, 충분히 가능합니다. 영상 증거가 없더라도 피해 부위를 찍은 사진, 병원 진단서, 사건 전후의 정황, 그리고 일관된 피해자 진술이 있다면 이를 종합하여 범죄 사실을 입증할 수 있습니다. 2026년 현재 법원은 직접 증거가 없더라도 진술의 신빙성과 정황 증거가 충분하다면 유죄 판결을 내리고 있습니다.

  • Q.가해자가 저도 때렸다고 거짓말하며 쌍방폭행을 주장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가해자의 상흔 유무와 공격의 양상을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방적으로 맞으면서 이를 저지하거나 방어만 한 경우라면 정당방위 내지 면책 사유에 해당하여 처벌받지 않습니다. 이번 사례처럼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행위가 소극적 방어에 그쳤음을 입증하고 상대방 주장의 모순을 파고들어야 합니다.

  • Q.단순 폭행과 상해는 법적으로 어떤 차이가 있으며 왜 중요한가요?

    폭행은 신체에 유형력을 행사하는 것이며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으면 처벌할 수 없으나, 상해는 신체의 생리적 기능을 훼손하는 것으로 합의 여부와 상관없이 무조건 처벌받습니다. 상해죄는 벌금이나 징역형의 수위가 훨씬 높으므로 신체적 피해가 발생했다면 상해 진단서 등을 신속히 확보하여 죄명을 정확히 적용시키는 것이 대응의 핵심입니다.

관련 업무 분야: 폭행·상해, 형사절차·수사대응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8.03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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