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강간·강제추행 | 징역 3년 6월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선언하자 집에 찾아와 폭행하고 성범죄까지


형사 사건요약
이별 후 무단 침입한 전 남자친구에게 폭행 및 강간 피해를 입은 사건입니다. 강간등치상, 절도, 정보통신망 침해 등 다수의 혐의를 적용하여 1심 징역 8년을 이끌어냈고, 항소심 합의로 피해를 회복하며 징역 3년 6월의 실형을 확정지은 법무법인 명재의 사례를 다룹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의뢰인은 전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선언했으나 가해자는 이를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가해자는 의뢰인이 잠들어 있는 틈을 타 집 비밀번호를 누르고 허락 없이 침입했습니다. 이후 잠든 의뢰인을 폭행하고 강제로 성관계를 맺는 등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혔습니다. 극심한 공포와 정신적 충격에 빠진 의뢰인은 가해자에게 합당한 법적 책임을 묻고 일상으로 복귀하기 위해 법무법인 명재의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법무법인 명재는 피해자 변호사로서 가해자의 모든 불법 행위를 법리적으로 세밀하게 파헤쳤습니다. 단순히 성범죄에만 집중하지 않고 무단 침입 과정에서의 주거침입, 물건을 가져간 행위에 대한 절도, 휴대전화 등을 뒤진 정보통신망 침해, 위력을 행사한 강요 및 폭행 등 가해자의 행동을 조목조목 쪼개어 대응했습니다. 이를 통해 수사기관이 강간등치상을 포함한 모든 죄명으로 가해자를 기소하도록 유도했으며, 재판 과정에서도 가해자의 무죄 주장을 탄핵하며 엄벌의 필요성을 강력히 피력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가해자는 법리적으로 무죄를 주장했으나 1심 법원은 법무법인 명재가 제기한 모든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8년을 선고했습니다. 중형 선고 이후 가해자는 뒤늦게 합의 의사를 보였고 의뢰인은 실질적인 피해 보상을 위해 합의를 진행했습니다. 항소심 법원은 합의 사실 등을 참작하여 징역 3년 6월을 선고했습니다. 가해자는 결국 3년 6개월간 교도소에 수감되었으며 의뢰인은 합의금을 통해 경제적·정신적 피해를 조금이나마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형사 사건의 근거 법령

  • 형법 제301조(강간 등 상해ㆍ치상) 링크
    제297조, 제297조의2 및 제298조부터 제300조까지의 죄를 범한 자가 사람을 상해하거나 상해에 이르게 한 때에는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개정 2012. 12. 18.>
    [전문개정 1995. 12. 29.]
  • 형법 제329조(절도) 링크
    타인의 재물을 절취한 자는 6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 형법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링크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②자기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에 대하여 제1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③제1항 및 제2항의 죄는 피해자의 명시한 의사에 반하여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 <개정 1995. 12. 29.>
  • 형법 제324조(강요) 링크
    ①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의 권리행사를 방해하거나 의무없는 일을 하게 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2016. 1. 6.>
    ② 단체 또는 다중의 위력을 보이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여 제1항의 죄를 범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신설 2016. 1. 6.>
  •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48조(정보통신망 침해행위 등의 금지) 링크
    ① 누구든지 정당한 접근권한 없이 또는 허용된 접근권한을 넘어 정보통신망에 침입하여서는 아니 된다.
    ② 누구든지 정당한 사유 없이 정보통신시스템, 데이터 또는 프로그램 등을 훼손ㆍ멸실ㆍ변경ㆍ위조하거나 그 운용을 방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하 “악성프로그램”이라 한다)을 전달 또는 유포하여서는 아니 된다.
    ③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의 안정적 운영을 방해할 목적으로 대량의 신호 또는 데이터를 보내거나 부정한 명령을 처리하도록 하는 등의 방법으로 정보통신망에 장애가 발생하게 하여서는 아니 된다.
    ④ 누구든지 정당한 사유 없이 정보통신망의 정상적인 보호ㆍ인증 절차를 우회하여 정보통신망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나 기술적 장치 등을 정보통신망 또는 이와 관련된 정보시스템에 설치하거나 이를 전달ㆍ유포하여서는 아니 된다. <신설 2024. 1. 23.>
    [전문개정 2008. 6. 13.]

형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가해자의 행위를 단일 범죄가 아닌 강간등치상, 절도, 정보통신망 침해 등 다수의 강력 범죄로 구성하여 기소 범위를 극대화했습니다.
2. 가해자의 무죄 주장을 효과적으로 반박하여 1심에서 징역 8년이라는 중형 선고를 이끌어냄으로써 가해자가 합의에 적극적으로 임하게 하는 전략적 우위를 점했습니다.
3. 성범죄 피해자가 겪는 2차 가해를 방지하며 재판 절차 전반을 지원하였고, 최종적으로 실형 선고와 실질적인 피해 배상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모두 달성했습니다.

형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전 남자친구가 제 집 비밀번호를 알고 들어왔는데도 주거침입이 되나요?

    네, 당연히 성립합니다. 과거에 비밀번호를 공유했거나 연인 관계였다 하더라도, 이별 후 혹은 당시 거주자의 의사에 반하여 무단으로 들어오는 행위는 명백한 주거침입죄에 해당합니다. 특히 본 사례처럼 범죄의 목적으로 침입한 경우 가중 처벌의 근거가 됩니다.

  • Q.성범죄 사건에서 가해자와 합의를 하면 가해자가 바로 풀려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강간등치상과 같은 중대 범죄는 피해자와 합의하더라도 형량이 감경될 뿐, 본 사례처럼 실형이 선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합의 여부는 의뢰인의 자유로운 의사에 달려 있으며, 정신적 고통에 상응하는 배상을 받아낼 수 있도록 법률 전문가의 조력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 Q.가해자가 제 휴대전화 메시지를 몰래 본 것도 처벌이 가능한가요?

    타인의 휴대전화에 무단으로 접속하여 정보를 열람하는 행위는 정보통신망법 위반(정보통신망 침해)에 해당합니다. 연인 관계였다는 이유로 정당화될 수 없으며, 이는 명백한 형사 처벌 대상입니다.

  • Q.강간등치상과 일반 강간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강간 과정에서 피해자가 상해(신체적 부상뿐만 아니라 수면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 정신적 상해 포함)를 입은 경우 성립합니다. 일반 강간보다 형량이 훨씬 무거우며 무기징역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해집니다. 본 사례에서도 폭행으로 인한 상해가 인정되어 1심에서 8년이라는 중형이 선고될 수 있었습니다.

관련 업무 분야: 강간·강제추행, 폭행·상해, 절도·특수절도, 주거침입·감금, 협박·스토킹, 개인정보·정보통신망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8.06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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