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강간·강제추행 | 무혐의 내사종결

술에 취해 여성의 몸을 만진 것에 대하여 경찰에 자수


형사 사건요약
만취 상태의 신체 접촉 기억으로 강제추행 고소를 우려하던 의뢰인 사건입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선제적 자수서 제출 후 수사 상황을 모니터링하여 신고가 무관함을 확인하고, 경찰의 내사종결을 이끌어내 조기에 해결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의뢰인은 직장 회식 자리에서 과음을 한 뒤 홀로 번화가를 걷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택시를 잡으려던 여성과 대화를 나누게 되었는데, 다음 날 잠에서 깬 의뢰인은 전날 밤 해당 여성의 몸을 여러 차례 만졌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기억이 온전치 않아 실제 추행의 정도나 여성의 반응은 정확히 알 수 없었으나, 만약 여성이 경찰에 신고했을 경우 성범죄 초범이라 하더라도 실형이나 집행유예 등 엄중한 처벌이 내려질 수 있다는 두려움에 휩싸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고소장이 접수되기 전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자 법무법인 명재를 찾아왔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법무법인 명재는 의뢰인의 기억이 불완전하더라도 실제 범죄가 성립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수사가 개시된 후 방어하기보다는 선제적으로 자수서를 제출하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이는 실제 신고가 접수되었을 경우 '자수'라는 강력한 양형 감경 사유를 확보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변호인은 자수서를 제출한 뒤 경찰의 수사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의뢰인의 인상착의와 일치하는 신고 건이 있는지 살폈습니다. 또한 수사기관의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의사를 밝히며 내사 과정을 유리하게 이끌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법무법인 명재가 자수서를 제출하고 약 2개월 동안 추이를 지켜본 결과, 의뢰인을 피의자로 지목한 강제추행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당시 유사한 장소에서 발생한 신고 건이 있었으나 용의자의 인상착의가 의뢰인과 명백히 달랐고, 결국 경찰은 의뢰인에 대해 혐의가 없음을 확인하고 사건을 내사종결 처리했습니다. 이로써 의뢰인은 형사 처벌에 대한 극심한 불안감에서 벗어나 다시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형사 사건의 근거 법령

  • 형법 제298조(강제추행) 링크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에 대하여 추행을 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형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고소장이 접수되기 전, 불확실한 기억만으로도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 선제적인 자수 전략을 사용하여 양형 대비책을 마련했습니다.
2. 단순히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수사기관과의 소통을 통해 내사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함으로써, 의뢰인이 무고한 상황에서 불필요하게 피의자로 전환되는 것을 방지했습니다.
3. 성범죄라는 예민한 사안에서 2개월간의 끈질긴 추적 조사를 통해 사건을 내사종결로 이끌어냄으로써 의뢰인의 사회적 명예와 신분을 완벽히 보호했습니다.

형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신고가 됐는지 확실하지 않은데 자수서를 내는 게 손해 아닌가요?

    만약 신고가 이미 접수된 상태라면, 수사기관이 범인을 특정하기 전에 자수하는 것이 감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본 사례처럼 신고가 없었다면 내사종결로 마무리되므로 전과가 남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무 조치 없이 있다가 나중에 경찰이 CCTV로 특정하여 찾아오면 '자수'의 혜택을 전혀 받을 수 없으므로, 전문가와 상의하여 전략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 Q.내사종결이 되면 수사 기록이나 전과가 남나요?

    내사종결은 정식 입건조차 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건이 마무리되는 것이므로 '전과(범죄경력자료)'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수사기관 내부 기록에는 일정 기간 남을 수 있으나, 일반적인 신원조회나 취업 시 결격 사유가 되지 않으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의뢰인의 기록이 가장 깨끗하게 남을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합니다.

  • Q.술에 취해 기억이 안 나는데 제가 만졌다고 인정하는 자수서를 써도 되나요?

    자수서의 내용은 매우 정교하게 작성되어야 합니다. 기억이 나지 않는 부분까지 무조건 인정하기보다는, "당시 상황이 이러했고 혹시라도 피해를 입은 분이 있다면 책임을 지겠다"는 취지의 방어적 자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의뢰인에게 불리한 진술이 되지 않으면서도 법적 효력은 갖춘 자수서를 대필하여 리스크를 최소화해 드립니다.

  • Q.성범죄는 자수하면 무조건 벌금형 이하로 깎아주나요?

    법률상 자수는 '임의적 감경' 사유로 판사의 재량에 달려있지만, 실무적으로는 매우 강력한 선처 근거가 됩니다. 특히 초범이 자수까지 했다면 징역형보다는 벌금형이나 기소유예를 받을 확률이 비약적으로 높아집니다. 2026년 현재 성범죄 처벌 수위가 높아지는 추세인 만큼, 자수와 같은 능동적 대응의 가치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관련 업무 분야: 강간·강제추행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31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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