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폭행·상해 | 벌금 300만원

해외에서 데이트 폭행을 당하고 한국에서 고소한 사건


형사 사건요약
해외에서 전 남자친구와 동거 중 폭행과 협박 피해를 입은 의뢰인을 대리한 사건입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1년 이상 경과한 사건임에도 간접 증거와 진술 신빙성을 보강하여 가해자의 유죄 판결을 이끌어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의뢰인은 해외에서 남자친구와 동거하던 중 약 두 달간 심각한 데이트 폭행 피해를 당했습니다. 상대방은 말다툼 도중 욕설과 함께 어깨를 밀치거나 머리를 때렸고, 부츠를 던지며 "안 나가면 죽인다"는 내용의 협박을 가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발로 차거나 뺨을 때리는 등 수차례의 폭행이 반복되었습니다. 결국 관계를 정리하고 귀국한 의뢰인은 정신적 고통을 해결하고 가해자의 처벌을 구하기 위해 법무법인 명재를 선임하여 고소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법무법인 명재는 사건이 외국에서 발생하여 현장 CCTV와 같은 직접 물증을 확보할 수 없다는 점과 1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피해자의 기억이 다소 흐려진 점을 해결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변호인은 의뢰인이 경찰 조사에서 일관되고 신빙성 있는 진술을 할 수 있도록 상세히 지도했습니다. 또한 가해자가 스스로 폭행 사실을 인정한 카카오톡 대화 내용과 사건 당시의 긴박한 정황이 담긴 음성 녹음 파일을 증거로 제출하여 피해자 진술의 객관성을 강력하게 보강하는 변론을 펼쳤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법원은 여러 차례의 폭행과 협박으로 피해자가 외국에서 느꼈을 정신적 고통이 상당했을 것임을 인정했습니다. 가해자가 범행을 인정하고 피해자를 위해 공탁한 점이 양형에 고려되었으나, 법무법인 명재가 입증한 범죄 사실을 토대로 벌금 300만 원의 유죄 판결이 선고되었습니다. 이로써 해외 발생 범죄라도 철저한 준비와 증거 보강을 통해 국내에서 충분히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음을 증명하며 사건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형사 사건의 근거 법령

  • 형법 제260조(폭행, 존속폭행) 링크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②자기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에 대하여 제1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③제1항 및 제2항의 죄는 피해자의 명시한 의사에 반하여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 <개정 1995. 12. 29.>
  • 형법 제283조(협박) 링크
    ①사람을 협박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②자기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에 대하여 제1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③제1항 및 제2항의 죄는 피해자의 명시한 의사에 반하여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 <개정 1995. 12. 29.>

형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해외 거주 중 발생하여 CCTV 등 직접적인 물적 증거가 전무한 상황에서 유죄 판결을 이끌어냈습니다.
2. 사건 발생 후 1년이 경과하여 흐릿해진 피해자의 기억을 다듬고 진술의 구체성과 신빙성을 확보하는 수사 대응을 수행했습니다.
3. 가해자의 자백 성격이 담긴 메시지와 녹음 파일을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혐의를 입증할 수 있는 탄탄한 증거 구조를 마련했습니다.

형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해외에서 외국인 혹은 한국인에게 당한 폭행도 한국에서 처벌이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대한민국은 속인주의 원칙을 택하고 있어 대한민국 국민이 외국에서 저지른 범죄나,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저지른 범죄에 대해 우리 법원이 재판권을 가집니다. 가해자가 한국 국적이거나 한국에 입국해 있다면 국내 수사기관을 통해 고소 절차를 밟아 처벌할 수 있습니다.

  • Q.폭행 당시 찍힌 영상이나 사진이 없으면 고소해도 승소하기 어렵나요?

    영상이 없더라도 포기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번 사례처럼 가해자가 잘못을 인정한 메시지, 사건 전후의 음성 녹음, 주변 지인의 진술, 혹은 폭행 직후 촬영한 상처 부위 사진 등이 간접 증거로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법무법인 명재와 같은 전문가를 통해 이러한 증거들을 논리적으로 구성하면 충분히 유죄 입증이 가능합니다.

  • Q.가해자가 합의 대신 공탁을 하면 피해자가 불리해지나요?

    가해자의 형사 공탁은 반성 및 피해 회복의 노력으로 간주되어 감형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피해자가 공탁금 수령을 거부하고 강력한 처벌 의사를 지속적으로 피력한다면, 재판부는 공탁 사실만으로 실형이나 벌금형을 면제해주지 않습니다. 따라서 변호인을 통해 피해의 심각성을 끝까지 소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련 업무 분야: 폭행·상해, 협박·스토킹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30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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