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음주·약물 운전 | 집행유예 2년

음주운전으로 집행유예 중 다시 측정거부를 했는데 쌍집행유예 받음


형사 사건요약
음주운전으로 집행유예 기간 중이던 의뢰인이 다시 음주 측정 거부 혐의로 기소되어 구속 위기에 처했으나, 법무법인 명재의 전략적 변론을 통해 기존 집행유예의 실효를 막고 새로운 집행유예를 선고받아 인신 구속을 면한 사례입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의뢰인은 과거 음주운전 사고로 징역 4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아 해당 기간을 보내던 중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또다시 음주운전을 하다가 도로 위 정차 상태에서 잠이 들었고, 출동한 경찰관의 정당한 음주 측정 요구에 응하지 않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측정 거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집행유예 기간 중 동종 범행은 기존 유예가 취소되어 실형을 살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긴박한 상황이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법무법인 명재는 의뢰인이 구속될 경우 직장 및 사회생활이 완전히 단절된다는 점을 고려하여 치밀한 대응 전략을 수립하였습니다. 우선 재판 절차를 전략적으로 진행하여 기존 집행유예 기간이 무사히 경과(도과)될 수 있도록 관리하였습니다. 이는 새로운 판결이 확정되기 전 기존 유예 기간이 종료되어야만 다시 집행유예를 받을 수 있는 법적 조건을 충족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동시에 재판 과정에서는 의뢰인이 당시 두려움으로 인해 우발적으로 측정에 불응하게 된 경위를 상세히 소명하고, 의뢰인의 깊은 반성과 재범 방지 의지, 가족 및 사회적 유대관계 등을 강조하며 법원이 허용하는 최대한의 선처를 구하는 변론을 전개하였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법원은 법무법인 명재의 변론을 참작하여 의뢰인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였습니다. 이로써 의뢰인은 기존 집행유예 기간을 무사히 넘김과 동시에 이번 사건에서도 다시 집행유예를 받는 이른바 ‘쌍집행유예’의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자칫 모든 것을 잃고 수감될 뻔한 위기에서 벗어나, 의뢰인은 구속 없이 정상적인 직장 및 사회생활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형사 사건의 근거 법령

  • 도로교통법 제148조의2 (벌칙) 링크
    ②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1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상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24. 12. 3.>
    1. 술에 취한 상태에 있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사람으로서 제44조제2항에 따른 경찰공무원의 측정에 응하지 아니하는 사람(자동차등 또는 노면전차를 운전한 경우로 한정한다)
    2. 술에 취한 상태에 있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사람으로서 제44조제5항을 위반하여 자동차등 또는 노면전차를 운전한 후 음주측정방해행위를 한 사람
  • 형법 제62조 (집행유예의 요건) 링크
    ①3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의 형을 선고할 경우에 제51조의 사항을 참작하여 그 정상에 참작할 만한 사유가 있는 때에는 1년 이상 5년 이하의 기간 형의 집행을 유예할 수 있다. 다만,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한 판결이 확정된 때부터 그 집행을 종료하거나 면제된 후 3년까지의 기간에 범한 죄에 대하여 형을 선고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05. 7. 29., 2016. 1. 6.>
    ②형을 병과할 경우에는 그 형의 일부에 대하여 집행을 유예할 수 있다.

형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정밀한 시기 조절을 통한 실형 방지: 기존 집행유예 기간이 도과되기 전 판결이 확정되면 실형을 피할 수 없는 법리를 고려하여, 재판 진행 속도와 선고 시점을 전략적으로 관리했습니다.
2. '쌍집행유예' 법리의 성공적 적용: 집행유예 기간 중 범죄라 하더라도 판결 시점에 기존 기간이 종료되었다면 다시 집행유예가 가능하다는 점을 파고들어 인신 구속을 막아냈습니다.
3. 측정 거부 경위의 인도적 소명: 단순한 법 집행 거부가 아니라, 집행유예 취소에 대한 극도의 공포심에서 비롯된 우발적 행위였음을 소명하여 비난 가능성을 낮췄습니다.
4. 사회적 유대관계 강조를 통한 선처 유도: 의뢰인이 성실히 직장 생활을 이어오고 있으며, 구속 시 가족 생계에 미칠 타격 등 구체적인 양형 자료를 제출하여 재판부의 관대한 판결을 이끌어냈습니다.

형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음주 측정 거부가 음주운전보다 더 무겁게 처벌받나요?

    네, 도로교통법상 측정 거부는 음주운전 혐의를 은폐하려는 시도로 간주되어 하한 형량이 높게 설정되어 있는 등 매우 엄하게 처벌됩니다.

  • Q.집행유예 기간 중에 또 사고를 치면 무조건 감옥에 가나요?

    원칙적으로는 기존 유예가 실효되어 실형을 살아야 하지만, 법무법인 명재의 사례처럼 판결 시점 조절과 법리 대응을 통해 '쌍집행유예'를 받는 방법이 존재합니다.

  • Q.음주 측정 거부로 재판을 받게 되면 면허는 어떻게 되나요?

    음주 측정 거부는 면허 취소 사유에 해당하며, 결격 기간 또한 일반 음주운전보다 길게 적용될 수 있으므로 행정 처분에 대한 대응도 병행해야 합니다.

관련 업무 분야: 음주·약물 운전, 형사절차·수사대응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27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관련 구성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