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계약·채권 | 4천만원 삭감

동업관계 정리 후 동업자가 정산금을 청구하여 방어한 사건


민사·상사 사건요약
폐업 후 전 동업자로부터 6,000만 원의 정산금 소송 및 공장 부지 가압류를 당해 금융권 대출이 막힌 의뢰인을 대리하여, 정산금 액수를 대폭 낮추고 가압류를 해제시켜 정상적인 경영 활동을 가능하게 한 사례입니다.

명재 민사·상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의뢰인은 동업 관계를 정리했으나, 상대방(원고)은 미정산금 6,000만 원을 주장하며 소를 제기함과 동시에 의뢰인 소유의 공장 부지에 가압류를 설정했습니다. 대출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려던 의뢰인은 가압류로 인해 승인이 거절되어 심각한 경영 위기에 처하게 되었고, 상대방이 요구하는 정산금 액수 또한 실제보다 과다하게 산정된 상태였습니다.

명재 민사·상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법무법인 명재는 의뢰인의 급박한 자금 사정을 고려하여 신속한 해결과 가압류 해제라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우선, 상대방이 주장하는 6,000만 원 중 근거가 불분명한 부분을 조목조목 반박하는 한편, 상대방 역시 약속한 물품을 인도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정산금의 부당함을 피력했습니다. 또한 소송이 장기화될 경우 의뢰인의 대출 지연 손해가 커질 것을 우려하여 적극적인 조정을 제안했으며, 동시에 '가압류 이의 신청'을 신속히 진행하여 가압류를 취소시키기 위한 법리적 대응을 병행했습니다.

명재 민사·상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재판부는 법무법인 명재의 주장을 상당 부분 수용하여 원고 청구액의 3분의 1 수준인 2,000만 원만을 지급하라는 화해권고결정을 내렸습니다. 양측이 이를 수용하며 소송이 조기에 종결되었고, 무엇보다 가압류 이의를 통해 공장 부지의 가압류를 취소시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덕분에 의뢰인은 중단되었던 금융기관 대출을 무사히 승인받아 기업 운영의 자금난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민사·상사 사건의 근거 법령

  • 민사집행법 제283조(가압류결정에 대한 채무자의 이의신청) 링크
    ①채무자는 가압류결정에 대하여 이의를 신청할 수 있다.
    ②제1항의 이의신청에는 가압류의 취소나 변경을 신청하는 이유를 밝혀야 한다.
    ③이의신청은 가압류의 집행을 정지하지 아니한다.
  • 민사집행법 제288조(사정변경 등에 따른 가압류취소) 링크
    ①채무자는 다음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가압류가 인가된 뒤에도 그 취소를 신청할 수 있다. 제3호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이해관계인도 신청할 수 있다.
    1. 가압류이유가 소멸되거나 그 밖에 사정이 바뀐 때
    2. 법원이 정한 담보를 제공한 때
    3. 가압류가 집행된 뒤에 3년간 본안의 소를 제기하지 아니한 때
    ②제1항의 규정에 의한 신청에 대한 재판은 가압류를 명한 법원이 한다. 다만, 본안이 이미 계속된 때에는 본안법원이 한다.
    ③제1항의 규정에 의한 신청에 대한 재판에는 제286조제1항 내지 제4항ㆍ제6항 및 제7항을 준용한다.
    [전문개정 2005. 1. 27.]
  • 민사조정법 제30조(조정을 갈음하는 결정) 링크
    조정담당판사는 합의가 성립되지 아니한 사건 또는 당사자 사이에 성립된 합의의 내용이 적당하지 아니하다고 인정한 사건에 관하여 직권으로 당사자의 이익이나 그 밖의 모든 사정을 고려하여 신청인의 신청 취지에 반하지 아니하는 한도에서 사건의 공평한 해결을 위한 결정을 할 수 있다. <개정 2020. 2. 4.>
    [전문개정 2010. 3. 31.]

민사·상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가압류 이의를 통한 경영 정상화: 본안 판결 전 가압류 이의 신청을 통해 의뢰인의 자금줄을 막고 있던 부동산 압류를 해제하여 실질적인 비즈니스 손실을 막았습니다.
2. 화해권고결정을 활용한 조기 종결: 항소 등으로 소송이 길어질 위험을 차단하고, 의뢰인에게 유리한 금액으로 확정 판결과 동일한 효력을 이끌어냈습니다.
3. 상대방의 채무 불이행 맞대응: 상대방이 미이행한 물품 인도 의무를 지적하며 정산금 산정 시 의뢰인에게 유리한 고지를 점하도록 변론했습니다.
4. 합리적인 정산 금액 도출: 6,000만 원의 과다 청구액을 객관적 근거를 바탕으로 2,000만 원까지 낮춰 의뢰인의 재산상 피해를 4,000만 원 절감시켰습니다.

민사·상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가압류 때문에 대출이 안 나오는데, 본안 소송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아닙니다. 가압류 이의신청이나 제소명령 신청 등을 통해 소송 도중에도 가압류를 풀거나 효력을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 Q.화해권고결정과 판결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화해권고결정은 법원이 제시하는 합의안으로, 확정되면 일반 판결과 똑같은 강제집행력을 가집니다.

  • Q.동업 정산 시 구두 약속도 증거가 되나요?

    네, 메시지나 주변인 진술 등을 통해 구두 약속의 존재를 입증한다면 법적 효력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관련 업무 분야: 계약·채권, 민사소송 절차·기타 민사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28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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