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직장내괴롭힘 | 합의금 4000만원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하여 폭행, 모욕, 협박으로 고소한 사건


형사 사건요약
전자회사 계약직 사원으로 근무하며 선임들로부터 지속적인 폭언과 신체적 폭행을 당해온 의뢰인을 대리하여, 체계적인 증거 수집과 법리 대응을 통해 가해자들에 대한 정직 처분을 이끌어내고 총 4,000만 원의 합의금을 확보하여 사건을 종결시킨 사례입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의뢰인은 정규직 전환을 희망하며 남성 위주의 강압적인 조직 문화와 선임들의 괴롭힘을 견뎌왔습니다. 하지만 가해자들은 욕설을 넘어 머리를 때리거나 목을 조르고 발로 차는 등 수위 높은 폭행을 일삼았습니다. 신체적 위협과 정신적 모멸감을 더 이상 견딜 수 없었던 의뢰인은 정당한 권리를 되찾기 위해 법무법인 명재를 방문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법무법인 명재는 직장 내 사건의 특성상 증거 확보가 최우선임을 인지하고, 상담 초기부터 의뢰인에게 실효성 있는 증거 수집 방법을 가이드했습니다. 이를 통해 폭행 영상, 녹음 파일, 동료 진술서 등 결정적 증거를 확보했습니다. 이후 가해자들을 형사 고소함과 동시에, 개정 근로기준법에 근거하여 회사 측에 공식적인 징계요구서를 발송했습니다. 징계요구서에는 철저한 진상 조사와 피해자 보호 조치, 가해자에 대한 엄중 처벌 요구를 담아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법무법인 명재의 강력한 대응 결과, 회사는 징계위원회를 열어 가해자들에게 정직 이상의 중징계를 의결했습니다. 형사 절차에서도 가해자들은 유죄 판결 시 직장 유지가 어려워진다는 압박을 느껴 적극적으로 합의에 나섰습니다. 결국 의뢰인은 처벌불원서를 써주는 조건으로 총 4,000만 원의 합의금을 지급받아 그간의 피해를 금전적으로 보상받았습니다. 구시대적인 악습을 끊어내고 가해자 단죄와 실익 확보를 모두 달성한 성공적인 사례입니다.

형사 사건의 근거 법령

  • 형법 제260조 (폭행) 링크
    ①사람의 신체에 대하여 폭행을 가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②자기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에 대하여 제1항의 죄를 범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③제1항 및 제2항의 죄는 피해자의 명시한 의사에 반하여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 <개정 1995. 12. 29.>
  • 근로기준법 제76조의2 (직장 내 괴롭힘의 금지) 링크
    사용자 또는 근로자는 직장에서의 지위 또는 관계 등의 우위를 이용하여 업무상 적정범위를 넘어 다른 근로자에게 신체적ㆍ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이하 “직장 내 괴롭힘”이라 한다)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본조신설 2019. 1. 15.]
  • 근로기준법 제76조의3 (직장 내 괴롭힘 발생 시 조치) 링크
    ① 누구든지 직장 내 괴롭힘 발생 사실을 알게 된 경우 그 사실을 사용자에게 신고할 수 있다.
    ② 사용자는 제1항에 따른 신고를 접수하거나 직장 내 괴롭힘 발생 사실을 인지한 경우에는 지체 없이 당사자 등을 대상으로 그 사실 확인을 위하여 객관적으로 조사를 실시하여야 한다. <개정 2021. 4. 13.>
    ③ 사용자는 제2항에 따른 조사 기간 동안 직장 내 괴롭힘과 관련하여 피해를 입은 근로자 또는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근로자(이하 “피해근로자등”이라 한다)를 보호하기 위하여 필요한 경우 해당 피해근로자등에 대하여 근무장소의 변경, 유급휴가 명령 등 적절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이 경우 사용자는 피해근로자등의 의사에 반하는 조치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④ 사용자는 제2항에 따른 조사 결과 직장 내 괴롭힘 발생 사실이 확인된 때에는 피해근로자가 요청하면 근무장소의 변경, 배치전환, 유급휴가 명령 등 적절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⑤ 사용자는 제2항에 따른 조사 결과 직장 내 괴롭힘 발생 사실이 확인된 때에는 지체 없이 행위자에 대하여 징계, 근무장소의 변경 등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한다. 이 경우 사용자는 징계 등의 조치를 하기 전에 그 조치에 대하여 피해근로자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
    ⑥ 사용자는 직장 내 괴롭힘 발생 사실을 신고한 근로자 및 피해근로자등에게 해고나 그 밖의 불리한 처우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⑦ 제2항에 따라 직장 내 괴롭힘 발생 사실을 조사한 사람, 조사 내용을 보고받은 사람 및 그 밖에 조사 과정에 참여한 사람은 해당 조사 과정에서 알게 된 비밀을 피해근로자등의 의사에 반하여 다른 사람에게 누설하여서는 아니 된다. 다만, 조사와 관련된 내용을 사용자에게 보고하거나 관계 기관의 요청에 따라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는 제외한다. <신설 2021. 4. 13.>
    [본조신설 2019. 1. 15.]

형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근로기준법의 전략적 활용: 단순 형사 사건으로 치부하지 않고 근로기준법상 사용자의 의무를 강조하여 사내 징계와 피해자 보호를 동시에 끌어냈습니다.
2. 입체적인 증거 구축: 직장 내 폐쇄적인 환경에서 발생한 괴롭힘을 입증하기 위해 디지털 포렌식 급의 치밀한 자료 수집과 동료 진술 확보를 조력했습니다.
3. 가해자 신분상 약점 공략: 정규직 가해자들이 징계 및 형사 전과로 인해 입을 타격을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4,000만 원이라는 이례적인 고액 합의를 성사시켰습니다.
4. 2차 가해 원천 차단: 회사에 법적 의무 준수를 경고함으로써 신고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이나 따돌림으로부터 의뢰인을 철저히 보호했습니다.

형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직장 내 괴롭힘으로 신고하면 회사에서 저를 자르지 않을까요?

    근로기준법 제76조의3 제6항에 따라, 사용자는 괴롭힘 발생 사실을 신고한 근로자에게 해고나 그 밖의 불리한 처우를 해서는 안 됩니다. 이를 위반하면 사용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므로, 법무법인 명재는 이러한 법적 장치를 통해 의뢰인의 고용 안정을 최우선으로 보호합니다.

  • Q.신체적 폭행이 없어도 직장 내 괴롭힘이 성립하나요?

    네, 성립합니다. 법은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 모두를 괴롭힘으로 규정합니다. 지속적인 무시, 모욕적인 언행, 업무 배제, 과도한 업무 부여 등도 객관적인 증거만 있다면 충분히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 Q.회사 내 고충처리반에 신고하는 것과 변호사를 통해 대응하는 것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사내 절차만 밟을 경우 회사가 사건을 축소하거나 가해자와 유착할 위험이 있습니다. 변호인을 통해 외부에서 형사 고소와 공식 서한을 병행하면 회사는 법적 책임을 피하기 위해 훨씬 더 객관적이고 엄중하게 조사를 진행하게 되며, 결과적으로 더 높은 수준의 합의와 보호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관련 업무 분야: 폭행·상해, 명예훼손·모욕, 협박·스토킹, 직장내괴롭힘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28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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