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직장·군대 성범죄 | 기소유예

교원이 학생들 팔뚝,손,다리를 만져 업무상위력추행죄로 고소당함


형사 사건요약
대학교수인 의뢰인이 제자 5명에 대한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혐의로 수사를 받은 사건입니다. 피해자 전원과의 합의와 검찰시민위원회의 만장일치 의결 등을 통해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을 받았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의뢰인은 평소 제자들과 친근하게 지내는 과정에서 발생한 접촉이라고 생각했으나, 피해자들은 이를 추행으로 받아들여 2~3년 전의 사건들을 제보했습니다. 의뢰인은 구체적인 상황을 기억하지 못해 방어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자칫 실형 선고와 함께 교수직 박탈 및 성범죄자 낙인이 찍힐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사건의 성격상 무리한 부인보다는 혐의 인정과 진지한 반성을 통한 선처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의뢰인을 대리하여 피해자 5명 전원과 접촉하여 진심 어린 사과를 전달하고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내는 데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또한 의뢰인에게 유리한 양형 자료를 발굴하여 검찰에 제출하는 한편, 검찰시민위원회에 회부된 사건에서 의뢰인의 평소 품행과 재범 방지 의지 등을 적극 피력했습니다. 그 결과 시민위원회로부터 만장일치 기소유예 의견을 받아내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피해자가 5명에 달하는 중대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전원 합의를 성공시키며 검찰로부터 기소유예 처분을 받아냈습니다. 전과가 남지 않는 처분을 통해 의뢰인은 교수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으며, 공개 및 고지 대상이 되는 성범죄 신상정보 등록 의무에서도 벗어나 사회적 매장을 막고 명예를 지킬 수 있었습니다.

형사 사건의 근거 법령

  •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0조(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링크
    ① 업무, 고용이나 그 밖의 관계로 인하여 자기의 보호, 감독을 받는 사람에 대하여 위계 또는 위력으로 추행한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8. 10. 16.>
    ② 법률에 따라 구금된 사람을 감호하는 사람이 그 사람을 추행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8. 10. 16.>

형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다수의 피해자가 존재하는 성범죄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피해자 5명 전원과 합의를 이끌어내어 처벌 불원 의사를 확보했습니다.
2. 일반적인 검찰 판단에 그치지 않고 검찰시민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만장일치 기소유예 의견을 도출함으로써 처분의 정당성을 확보했습니다.
3. 교원이라는 특수한 직업적 지위를 고려하여, 기소 시 발생할 수 있는 당연퇴직 등의 신분상 불이익을 원천적으로 차단했습니다.
4. 성범죄 유죄 판결 시 수반되는 신상정보 등록 및 공개·고지 명령의 위험으로부터 의뢰인을 완벽히 보호했습니다.

형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기소유예를 받으면 전과 기록이 남나요?

    아니요, 기소유예는 검사가 공소를 제기하지 않는 처분이므로 전과(벌금형 이상의 형 확정 기록)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다만 수사경력 자료에는 일정 기간 기록이 보관됩니다.

  • Q.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은 일반 강제추행과 처벌이 다른가요?

    네, 업무나 고용 관계 등 보호·감독을 받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죄질을 엄하게 보며, 성폭력처벌법에 따라 가중된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Q.교수나 공무원이 기소유예를 받으면 징계를 피할 수 있나요?

    기소유예는 형사 처벌은 면하는 것이나, 소속 기관의 내부 징계 절차는 별개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다만 기소되어 유죄 판결을 받는 것보다 징계 수위를 낮추는 데 훨씬 유리합니다.

관련 업무 분야: 강간·강제추행, 직장·군대 성범죄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24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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