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위생·식품·표시광고 | 벌금 100만원

SNS를 통해 후기 형태의 광고를 하였다가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의료·식품의약 사건요약
SNS 식품 광고에 소비자 체험 후기를 인용해 식품표시광고법 위반으로 수사를 받은 유명 인플루언서 사건입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광고 삭제와 신속한 시정 조치 등을 적극 소명해 벌금 100만 원의 구약식 처분을 이끌어냈습니다.

명재 의료·식품의약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수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의뢰인은 한 식품의 홍보를 위해 실제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체험 수기를 포함한 광고 게시글을 SNS에 작성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식품표시광고법상 소비자를 기만하거나 현혹할 수 있는 광고 행위로 간주되어 식약처의 단속 대상이 되었고, 이후 검찰과 경찰의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평소 이미지 관리가 생명인 인플루언서로서 형사 처벌 수위가 높아질 경우 직업적 활동에 큰 위기를 맞이할 상황이었습니다.

명재 의료·식품의약 전문변호사의 조력

법무법인 명재는 의뢰인이 관련 법규를 깊이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발생한 과실임을 소명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광고 게시물이 단 한 차례에 그쳤다는 점, 수사가 시작되기 전 혹은 문제 제기 직후 즉각적으로 광고를 삭제하고 팬들에게 사과문을 게재하여 자정 노력을 기울였다는 점을 관련 자료와 함께 제출했습니다. 또한 의뢰인이 고의적으로 법을 위반하여 부당 이익을 취하려 한 것이 아님을 법리적으로 변론하며 최대한의 선처를 구했습니다.

명재 의료·식품의약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검찰은 법무법인 명재가 제출한 변론 의견서와 의뢰인의 적극적인 사후 조치를 참작하여, 정식 재판 없이 벌금 100만원을 납부하는 구약식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로써 의뢰인은 긴 재판 과정 없이 신속하게 사건을 마무리할 수 있었으며, 자칫 발생할 수 있었던 직업적 명예 실추와 사회적 논란을 최소화하며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 강화된 인플루언서 광고 가이드라인 내에서 최선의 방어 결과를 도출한 사례입니다.

의료·식품의약 사건의 근거 법령

  • 식품 등의 표시ㆍ광고에 관한 법률 제8조(부당한 표시 또는 광고행위의 금지) 제1항 제4호 링크
    ① 누구든지 식품등의 명칭ㆍ제조방법ㆍ성분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항에 관하여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표시 또는 광고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개정 2021. 8. 17.>
    1. 질병의 예방ㆍ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표시 또는 광고
    2. 식품등을 의약품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표시 또는 광고
    3.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것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표시 또는 광고
    4. 거짓ㆍ과장된 표시 또는 광고
    5. 소비자를 기만하는 표시 또는 광고
    6. 다른 업체나 다른 업체의 제품을 비방하는 표시 또는 광고
    7. 객관적인 근거 없이 자기 또는 자기의 식품등을 다른 영업자나 다른 영업자의 식품등과 부당하게 비교하는 표시 또는 광고
    8. 사행심을 조장하거나 음란한 표현을 사용하여 공중도덕이나 사회윤리를 현저하게 침해하는 표시 또는 광고
    9. 총리령으로 정하는 식품등이 아닌 물품의 상호, 상표 또는 용기ㆍ포장 등과 동일하거나 유사한 것을 사용하여 해당 물품으로 오인ㆍ혼동할 수 있는 표시 또는 광고
    10. 제10조제1항에 따라 심의를 받지 아니하거나 같은 조 제4항을 위반하여 심의 결과에 따르지 아니한 표시 또는 광고
    ② 제1항 각 호의 표시 또는 광고의 구체적인 내용과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의료·식품의약 사건의 핵심포인트

1.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는 체험기 인용 방식이 식품표시광고법 시행령상 엄격히 금지된 소비자를 현혹하는 광고에 해당함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에 대한 법리적 대응 시나리오를 구축했습니다. 단순히 후기를 공유하는 것이라도 식품의 경우 의학적 효능으로 오인될 소지가 크다는 법적 위험성을 인지하고, 의뢰인이 이를 미처 알지 못했던 경위와 참작 사유를 논리적으로 정리했습니다.
2. 수사 단계에서부터 적극적인 자백과 자정 노력을 강조하는 전략을 펼쳤습니다. 문제가 된 게시물의 즉각적인 삭제와 공식 사과문 게재는 법원과 검찰이 선처를 결정하는 데 매우 중요한 양형 자료가 됩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이러한 사후 조치들이 수사기관에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관련 증거를 체계적으로 수집하여 의견서에 담아냈습니다.
3. 대중의 시선이 집중되는 인플루언서의 특성을 고려하여, 사건이 공론화되어 이미지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기 전 신속하게 구약식 처분을 이끌어내는 데 주력했습니다. 구약식 처분은 법정에 출석할 필요가 없어 외부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수사기관과의 원만한 소통을 통해 사건의 중대성을 낮추고 빠르게 종결시킴으로써 의뢰인의 사회적 명예를 보호했습니다.
4. 최근 식약처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SNS 광고 모니터링이 강화되는 추세에 맞춰,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추가적인 법적 리스크를 예방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함께 제공했습니다. 단순히 현재의 처벌을 낮추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의뢰인이 인플루언서로서 안정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법률적 방패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의료·식품의약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내가 직접 쓴 후기도 식품표시광고법 위반이 될 수 있나요?

    네, 그렇습니다. 본인이 직접 사용해 본 긍정적인 후기라 하더라도, 그것이 광고의 형태를 띠고 특정 제품의 효능을 과장하거나 소비자가 의약품으로 오인하게 만들 소지가 있다면 법 위반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체험기를 광고 전면에 내세우는 행위는 식품표시광고법 시행령에서 명시적으로 금지하는 사항 중 하나입니다.

  • Q.'내돈내산' 후기인데 나중에 광고주로부터 대가를 받았다면 어떻게 되나요?

    처음에는 본인이 직접 구매했더라도 나중에 원고료나 제품 협찬 등 경제적 대가를 받게 된다면, 반드시 광고임을 명시해야 합니다. 이를 누락할 경우 식품표시광고법뿐만 아니라 표시광고법상의 부당한 표시·광고에 해당하여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나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 Q.식약처로부터 수사 의뢰를 받았다는 연락을 받으면 무조건 처벌받나요?

    수사 의뢰는 혐의가 의심된다는 단계일 뿐, 무조건적인 유죄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본 사례처럼 초기 수사 단계에서 법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위반의 고의성이 없었음을 소명하고, 즉각적인 시정 조치를 완료했다는 점을 증명한다면 기소유예나 가벼운 벌금형 등 관대한 처분을 이끌어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관련 업무 분야: 위생·식품·표시광고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8.06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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