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교통사고처리특례법 | 4700만원 전부승소

후진 트럭과 충돌하고 무과실로 수리비, 견인비, 휴차료 배상받음


형사 사건요약
전방에서 후진하던 대형 트럭을 추돌한 화물차 운전자의 과실을 다툰 사건입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추돌이 불가피했음을 입증해 과실 0% 판결을 이끌어냈고, 약 4,700만 원의 손해배상액 전액을 인정받았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화물트럭 운전자인 의뢰인은 왕복 6차로 도로를 주행하던 중, 전방에서 유턴을 위해 무리하게 후진하며 도로를 가로막은 대형 트럭을 발견했습니다. 의뢰인은 즉시 제동하려 했으나 화물차 특성상 제동거리가 확보되지 않아 추돌하게 되었습니다. 상대방은 의뢰인의 전방 주시 태만을 이유로 30%의 과실을 주장하며 책임을 회피하려 했고, 이에 의뢰인은 정당한 배상을 받기 위해 법무법인 명재를 선임하였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사고 차량이 적재물을 실은 화물트럭이라는 점에 주목하여 변론을 구성했습니다. 일반 승용차와 달리 화물차는 제동거리가 길어 돌발 상황 대응에 한계가 있으며, 충돌을 피하고자 급격히 핸들을 조작할 경우 차량 전복으로 인한 2차 대형 사고 위험이 컸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상대방 트럭이 신호를 위반하여 무리하게 유턴을 시도하다 도로를 가로막고 후진까지 한 행위가 사고의 근본 원인임을 논리적으로 입증하였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법원은 법무법인 명재의 주장을 수용하여 의뢰인의 과실을 0%로 판단하고, 상대방 측에 4,700만 원의 손해배상을 명하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상대방의 과실 주장을 완전히 배척했을 뿐만 아니라 차량 수리비 전액, 견인비용 60만 원, 그리고 영업 손실에 해당하는 일당 12만 원의 휴차료까지 모두 인용되었습니다. 이로써 의뢰인은 사고로 발생한 모든 경제적 타격을 성공적으로 보전받을 수 있었습니다.

형사 사건의 근거 법령

  • 민법 제750조(불법행위의 내용) 링크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위법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자는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 도로교통법 제18조(횡단 등의 금지) 링크
    ① 차마의 운전자는 보행자나 다른 차마의 정상적인 통행을 방해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차마를 운전하여 도로를 횡단하거나 유턴 또는 후진하여서는 아니 된다.
    ② 시ㆍ도경찰청장은 도로에서의 위험을 방지하고 교통의 안전과 원활한 소통을 확보하기 위하여 특히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도로의 구간을 지정하여 차마의 횡단이나 유턴 또는 후진을 금지할 수 있다. <개정 2020. 12. 22.>
    ③ 차마의 운전자는 길가의 건물이나 주차장 등에서 도로에 들어갈 때에는 일단 정지한 후에 안전한지 확인하면서 서행하여야 한다.
    [전문개정 2011. 6. 8.]

형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대형 화물차의 긴 제동거리와 조향장치 조작 시 전복 위험 등 차량의 물리적 특성을 변론의 핵심으로 삼아, 추돌의 불가피성을 법리적으로 완벽히 소명한 사례입니다. 일반적인 교통사고 과실 비율 산정 방식을 넘어 전문가적 시각에서 사고 당시의 기술적 한계를 정확히 짚어냈습니다.
2. 상대방이 주장한 30%의 과실 책임을 원천 차단하고 '무과실' 판결을 이끌어냄으로써, 단순한 배상을 넘어 의뢰인의 운전 경력과 직업적 명예를 지켜냈습니다. 상대방의 신호 위반 및 무리한 후진 행위를 사고의 절대적 원인으로 확정 짓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3. 수리비와 같은 직접 손해뿐만 아니라 견인비 및 화물차 운전자의 생계와 직결된 휴차료까지 청구 범위에 포함하여 손해배상액을 극대화하였습니다. 입증이 까다로운 영업 손실분까지 전액 인정받음으로써 실질적이고 완전한 피해 복구를 실현했습니다.
4. 자칫 '후방 추돌 차량의 전방 주시 의무 위반'이라는 도식적인 판단에 빠질 수 있었던 사건을, 치밀한 상황 재구성과 차량 특성 분석을 통해 반전시킨 전략적 승소 사례입니다.

형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뒤에서 들이받으면 무조건 뒤차 과실이 일부라도 잡히지 않나요?

    통상적으로 후방 추돌 시 뒤차의 안전거리 미확보 책임을 묻지만, 앞차가 예측할 수 없는 비정상적인 주행(급정거, 불법 유턴 중 후진 등)을 하여 도저히 피할 수 없었던 상황임이 증명된다면 뒤차의 과실은 0%가 될 수 있습니다. 차량의 종류나 도로 상황 등 구체적인 증거 분석이 관건입니다.

  • Q.사고로 일을 못 한 기간에 대한 보상(휴차료)도 받을 수 있나요?

    영업용 차량(화물차, 택시 등)의 경우 사고 수리 기간 동안 영업을 하지 못해 발생한 수입 손실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실제 수리 기간과 일평균 수입 등을 객관적으로 증명해야 하며, 화물차 운전자의 생계와 직결된 이러한 간접 손해까지 배상 범위에 포함하여 권익을 보호합니다.

  • Q.상대방 보험사가 제시하는 과실 비율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나요?

    보험사의 과실 산정은 내부 지침에 따르는 경우가 많아 실제 법리적 판단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억울하게 과실이 잡혔다고 판단될 때는 소송을 통해 블랙박스 영상 분석, 차량 특성 소명 등을 거쳐 과실 비율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초기 대응 단계부터 법률 전문가의 조언을 받는 것이 유리합니다.

관련 업무 분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28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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