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명예훼손·모욕 | 벌금형 100만원 등

온라인으로 수십 명에게 사이버불링을 당해 결국 고소를 결심


형사 사건요약
의뢰인은 지인으로부터 온라인상 욕설과 비난을 받아 집단적인 사이버 불링 피해를 입었습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SNS·이메일 등을 통해 가해자를 특정하고 모욕 및 명예훼손 고소를 진행해 수십 명의 가해자에게 벌금형 처벌을 이끌어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친구와의 다툼 이후 시작된 온라인 저격글과 욕설은 불특정 다수의 동조를 이끌어냈고, 의뢰인은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의 사이버 불링에 직면했습니다. 온라인상에서 조직적으로 이루어지는 괴롭힘으로 인해 고통받던 의뢰인은, 가해자들에게 법적 책임을 묻고 피해 상황을 멈추기 위해 법무법인 명재를 선임하여 대응에 나섰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법무법인 명재는 사이버 불링에 가담한 인원들의 개별 행위를 분석하여 모욕죄와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죄로 나누어 고소를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익명성 뒤에 숨은 가해자들을 찾기 위해 페이스북, 유튜브 등 해외 플랫폼과 이메일 기록 등을 추적하며 신원 특정에 전력을 다했습니다. 다수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고소 절차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가해자들이 법망을 피해가지 못하도록 빈틈없는 수사 협조를 이어갔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수사 결과 신원이 확인된 수십 명의 가해자에게 각각 70~100만 원의 벌금형이 선고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적극적인 법적 대응을 통해 자신을 향한 온라인 따돌림을 완전히 뿌리 뽑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한편, 잘못을 진심으로 반성하는 일부 가해자에 대해서는 합의금 없이 고소를 취소해 주는 관용을 베풀며 사건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의뢰인은 명예를 회복함과 동시에 가해자들에게 엄중한 법적 경고를 전달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형사 사건의 근거 법령

  •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 (벌칙) 링크
    ①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4. 5. 28.>
    ②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7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26. 1. 6.>
    ③ 제1항과 제2항의 죄는 피해자가 구체적으로 밝힌 의사에 반하여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
    ④ 제2항의 죄를 지은 자가 해당 위반행위와 관련하여 취득한 금품이나 그 밖의 이익은 몰수한다. 그 금품이나 그 밖의 이익을 몰수하기 불가능하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때에는 그 가액을 추징한다. <신설 2026. 1. 6.>
    [전문개정 2008. 6. 13.]
  • 형법 제307조(명예훼손) 링크
    ①공연히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②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 형법 제311조(모욕) 링크
    공연히 사람을 모욕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형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가해 행위별 정밀한 법리 적용 및 대규모 고소 단행: 다수의 가해자가 얽힌 사건에서 각자의 발언 수위와 내용에 따라 모욕죄와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죄를 엄격히 구분하여 적용했습니다. 이를 통해 수십 명에 달하는 피고소인 개개인의 범죄 혐의를 명확히 구조화하여 수사기관의 효율적인 기소를 이끌어냈습니다.
2. 다양한 플랫폼을 넘나드는 치밀한 신원 특정 노력: 페이스북, 유튜브와 같은 해외 서비스 및 이메일 계정 등 가해자들이 사용한 디지털 채널을 전방위적으로 추적했습니다. 익명 가해자들의 신원을 밝혀내기 위해 수사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끝까지 범인을 찾아내는 집요한 대응 전략을 펼쳤습니다.
3. 적극적 대응을 통한 사이버 불링의 실질적 근절: 단순한 고소를 넘어 다수의 가해자가 실제 벌금형 처벌을 받게 함으로써 온라인상의 집단 따돌림을 물리적으로 멈추게 했습니다. 법적 절차의 엄중함을 보여줌으로써 의뢰인을 향한 추가적인 가해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강력한 억제력을 행사했습니다.
4. 형사 처벌과 고소 취소의 전략적 병행: 반성하는 가해자에게는 합의금 없는 고소 취소를, 그렇지 않은 이들에게는 벌금형 선고를 유도하는 유연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는 의뢰인이 정당한 명예 회복과 진심 어린 사과를 우선시한다는 점을 보여주는 동시에, 가해자들에게는 자신의 잘못을 직시하게 만드는 효과적인 해결책이 되었습니다.

형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온라인에서 여러 명이 욕을 하는데 전부 다 고소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게시글이나 댓글을 통해 모욕적인 언사를 남겼거나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면 인원수와 상관없이 모두 처벌 대상이 됩니다. 본 사례처럼 법무법인 명재는 다수의 가해자를 체계적으로 분류하여 일괄 고소를 진행하는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Q.가해자가 쓴 글을 지웠는데도 처벌이 가능한가요?

    삭제하기 전의 캡처본 등 증거가 있다면 처벌이 가능합니다. 또한 수사기관의 압수수색이나 서버 기록 확인을 통해 삭제된 데이터의 흔적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피해를 인지한 즉시 증거를 확보하고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Q.벌금형 70~100만 원이면 어느 정도 수위의 처벌인가요?

    초범인 경우에도 수십만 원에서 백만 원 단위의 벌금이 나오는 것은 모욕 및 명예훼손죄에서 결코 가벼운 처벌이 아닙니다. 벌금형 역시 형사 처벌에 해당하여 전과 기록이 남게 되므로, 가해자들에게는 사회생활 전반에 걸쳐 상당한 심리적·법적 압박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관련 업무 분야: 명예훼손·모욕, 개인정보·정보통신망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29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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