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부동산 매매·분양 | 승소

분양형 호텔에 투자했다 중도금대출이 거절되자 분양계약 취소 청구


민사·상사 사건요약
분양형 호텔 분양계약에서 분양사가 약속한 중도금 대출이 의뢰인의 신용 상태를 이유로 거부되자 계약을 해지하고 대금을 몰수하려 했습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중도금 대출이 계약 체결의 결정적 동기였음을 입증해 동기의 착오에 의한 계약 취소 판결을 이끌어냈습니다.

명재 민사·상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의뢰인은 적은 투자금으로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광고를 보고 호텔 객실 2개를 분양받았습니다. 특히 분양사가 중도금 60%에 대한 대출 알선과 이자 부담을 약속했기에 이를 신뢰하고 계약했으나, 실제로는 신용도 문제로 대출이 거절되었습니다. 중도금을 납입하지 못하게 된 의뢰인은 계약금을 잃을 처지에 놓이자 분양사를 상대로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명재 민사·상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법무법인 명재는 의뢰인의 경제적 형편상 자력으로 중도금을 조달할 능력이 없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만약 분양사가 사전에 개인의 신용도에 따라 대출이 불가능할 수 있다는 사실을 고지했다면 의뢰인이 결코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점을 논리적으로 피력했습니다. 이를 통해 대출 약속은 계약의 단순한 부수적 조건이 아니라 계약 체결 여부를 결정짓는 중요 부분에서의 동기의 착오에 해당함을 법리적으로 강조하며 분양계약 자체의 효력을 다투었습니다.

명재 민사·상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법률행위의 중요 부분에 대한 동기의 착오를 인정받아 분양계약을 적법하게 취소시켰습니다. 결과적으로 의뢰인이 이미 납입했던 분양대금 8,000만 원 전액과 지연손해금을 되찾아 경제적 피해를 완벽히 회복했습니다. 이는 분양사의 무책임한 대출 약속으로 피해를 입은 수분양자가 법적으로 구제받을 수 있는 중요한 선례를 남긴 판결입니다.

민사·상사 사건의 근거 법령

  • 민법 제109조(착오로 인한 의사표시) 링크
    ①의사표시는 법률행위의 내용의 중요부분에 착오가 있는 때에는 취소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착오가 표의자의 중대한 과실로 인한 때에는 취소하지 못한다.
    ②전항의 의사표시의 취소는 선의의 제삼자에게 대항하지 못한다.
  • 민법 제741조(부당이득의 내용) 링크
    법률상 원인없이 타인의 재산 또는 노무로 인하여 이익을 얻고 이로 인하여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자는 그 이익을 반환하여야 한다.

민사·상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분양 광고와 상담 과정에서 제시된 대출 조건이 계약 체결의 본질적인 동기였음을 입증하여 착오 취소를 이끌어냈습니다.
2. 수분양자의 개인적 신용 상태에 따른 대출 거절 위험을 분양사가 충분히 설명하지 않은 점을 지적했습니다.
3. 계약금 몰취라는 위기 상황에서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을 통해 투자 원금은 물론 지연이자까지 확보했습니다.
4. 허위·과장 광고로 점철된 수익형 부동산 분양 시장에서 수분양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실질적인 대응책을 제시했습니다.

민사·상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분양사가 대출을 책임진다고 했는데 안 나오면 무조건 계약 취소가 되나요?

    대출 가능 여부가 계약 체결의 결정적인 이유였고, 만약 대출이 안 된다는 것을 알았다면 계약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점이 객관적으로 증명되어야 합니다. 단순히 대출이 안 된다는 사실만으로는 부족하며 법리적인 동기의 착오 입증이 필요합니다.

  • Q.동기의 착오란 정확히 무엇인가요?

    어떤 법률행위를 하게 된 계기나 근거(동기)에 착오가 있는 경우를 말합니다. 보통 동기는 마음속에 있는 것이라 취소 사유가 되기 어렵지만, 그 동기를 상대방에게 표시했거나 상대방으로부터 유발된 경우에는 취소가 가능합니다.

  • Q.부당이득금 반환 소송을 하면 소송 비용도 돌려받나요?

    네, 승소 판결이 확정되면 소송비용 확정 절차를 통해 법이 정한 범위 내에서 변호사 비용과 인지대 등 소송 실비를 상대방에게 청구할 수 있습니다.

관련 업무 분야: 계약·채권, 부동산 매매·분양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24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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