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마약류 범죄 | 집행유예 2년

연예계 종사자가 지인을 통해 필로폰을 매수하여 투약하다가 적발


형사 사건요약
필로폰 매수 및 투약 전과로 집행유예 기간 중에 있던 의뢰인이 다시 필로폰 매수 혐의로 긴급체포되었으나, 체포 과정에서의 절차적 위법성을 입증하여 구속영장 기각과 석방을 이끌어낸 사례입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의뢰인은 과거 필로폰 매수 및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전력이 있었습니다. 해당 판결의 집행유예 기간이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 필로폰 매수 혐의로 긴급체포되었는데, 이번 사건으로 실형이 확정될 경우 과거의 집행유예까지 취소되어 장기 복역을 해야 하는 절체절명의 위기였습니다. 경찰은 체포 후 즉시 구속영장을 신청하며 의뢰인을 압박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법무법인 명재는 혐의 내용에 앞서 수사기관의 체포 과정이 적법했는지를 최우선으로 검토했습니다. 확인 결과, 체포 당시 피의자의 권리를 고지하는 미란다 원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음을 포착했습니다. 영장실질심사에서 법무법인 명재는 해당 체포가 형사소송법 제200조의5를 위반한 불법체포임을 강력히 주장하였고, 위법한 절차에 기반한 구속 영장 청구는 부당하다는 점을 논리적으로 변론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법원은 법무법인 명재의 변론을 수용하여, 수사기관의 긴급체포 절차 자체가 위법하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이로써 의뢰인은 유치장에서 즉시 석방되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며, 구속으로 인한 집행유예 취소 위기를 넘기고 불구속 상태에서 방어권을 충분히 행사하며 재판을 준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형사 사건의 근거 법령

  •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제60조 (벌칙) 링크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8. 3. 13., 2019. 12. 3., 2024. 2. 6., 2025. 4. 1.>
    1. 제3조제1호를 위반하여 마약 또는 제2조제3호가목에 해당하는 향정신성의약품을 사용하거나 제3조제11호를 위반하여 마약 또는 제2조제3호가목에 해당하는 향정신성의약품과 관련된 금지된 행위를 하기 위한 장소ㆍ시설ㆍ장비ㆍ자금 또는 운반 수단을 타인에게 제공한 자
    2. 제4조제1항을 위반하여 제2조제3호나목 및 다목에 해당하는 향정신성의약품 또는 그 물질을 함유하는 향정신성의약품을 매매, 매매의 유인ㆍ권유ㆍ알선, 수수, 소지, 소유, 사용, 관리, 조제, 투약, 제공한 자 또는 향정신성의약품을 기재한 처방전을 발급한 자
    3. 제4조제1항을 위반하여 제2조제3호라목에 해당하는 향정신성의약품 또는 그 물질을 함유하는 향정신성의약품을 제조 또는 수출입하거나 그러할 목적으로 소지ㆍ소유한 자

    4. 제5조제1항ㆍ제2항, 제9조제1항, 제28조제1항, 제30조제1항ㆍ제2항, 제35조제1항 또는 제39조를 위반하여 마약을 취급하거나 그 처방전을 발급한 자
    5. 1군 임시마약류에 대하여 제5조의2제5항제4호를 위반한 자
    6. 2군 임시마약류에 대하여 제5조의2제5항제1호를 위반한 자
    ② 상습적으로 제1항의 죄를 범한 자는 그 죄에 대하여 정하는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加重)한다.
    ③ 제1항과 제2항에 규정된 죄의 미수범은 처벌한다.
    [전문개정 2011. 6. 7.]
  • 형사소송법 제200조의5 (체포와 피의사실 등의 고지) 링크
    검사 또는 사법경찰관은 피의자를 체포하는 경우에는 피의사실의 요지, 체포의 이유와 변호인을 선임할 수 있음을 말하고 변명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
    [본조신설 2007. 6. 1.]
    [종전 제200조의5는 제200조의6으로 이동 <2007. 6. 1.>]
  • 대한민국헌법 제12조 링크
    ①모든 국민은 신체의 자유를 가진다. 누구든지 법률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체포ㆍ구속ㆍ압수ㆍ수색 또는 심문을 받지 아니하며, 법률과 적법한 절차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처벌ㆍ보안처분 또는 강제노역을 받지 아니한다.
    ②모든 국민은 고문을 받지 아니하며, 형사상 자기에게 불리한 진술을 강요당하지 아니한다.
    ③체포ㆍ구속ㆍ압수 또는 수색을 할 때에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검사의 신청에 의하여 법관이 발부한 영장을 제시하여야 한다. 다만, 현행범인인 경우와 장기 3년 이상의 형에 해당하는 죄를 범하고 도피 또는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을 때에는 사후에 영장을 청구할 수 있다.
    ④누구든지 체포 또는 구속을 당한 때에는 즉시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다만, 형사피고인이 스스로 변호인을 구할 수 없을 때에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가가 변호인을 붙인다.
    ⑤누구든지 체포 또는 구속의 이유와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가 있음을 고지받지 아니하고는 체포 또는 구속을 당하지 아니한다. 체포 또는 구속을 당한 자의 가족등 법률이 정하는 자에게는 그 이유와 일시ㆍ장소가 지체없이 통지되어야 한다.
    ⑥누구든지 체포 또는 구속을 당한 때에는 적부의 심사를 법원에 청구할 권리를 가진다.
    ⑦피고인의 자백이 고문ㆍ폭행ㆍ협박ㆍ구속의 부당한 장기화 또는 기망 기타의 방법에 의하여 자의로 진술된 것이 아니라고 인정될 때 또는 정식재판에 있어서 피고인의 자백이 그에게 불리한 유일한 증거일 때에는 이를 유죄의 증거로 삼거나 이를 이유로 처벌할 수 없다.

형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마약 사건의 절차적 허점 공략: 혐의의 중대성과 별개로 수사기관이 간과하기 쉬운 미란다 원칙 미고지 등 절차적 위법성을 날카롭게 지적했습니다.
2. 집행유예 취소 리스크 차단: 구속영장 기각을 통해 인신 구속을 막음으로써, 기존 전과와 연동된 가중 처벌 및 집행유예 취소 위험을 전략적으로 방어했습니다.
3. 헌법적 기본권 수호: 마약 사범이라는 선입견에 가려지기 쉬운 피의자의 적법절차 원칙을 관철하여 사법적 정의를 실현했습니다.
4. 불구속 방어권 확보: 석방을 통해 의뢰인이 안정된 환경에서 직장 생활을 유지하며 변호인과 함께 정교한 재판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조력했습니다.

형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마약 사건은 무조건 구속 수사가 원칙 아닌가요?

    마약 범죄는 재범의 우려나 증거 인멸의 가능성이 높다고 보아 구속 영장이 발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례처럼 수사기관이 적법절차를 어겼거나, 주거가 일정하고 도주 우려가 없음을 논리적으로 입증한다면 마약 사건이라 하더라도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을 수 있습니다.

  • Q.미란다 원칙 고지가 누락되면 마약 혐의도 사라지나요?

    혐의 자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위법한 체포 상태를 해소하여 석방될 수 있고, 체포 이후 수집된 증거의 효력을 다툴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됩니다. 이는 마약 사건처럼 중형이 예상되는 재판에서 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변수가 됩니다.

  • Q.집행유예 기간 중인데, 이번 사건으로 다시 집행유예를 받을 수 있을까요?

    집행유예 기간 중에 범한 죄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다시 집행유예를 선고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벌금형이나 무죄를 목표로 하거나, 재판 진행 속도를 조절하여 기존 집행유예 기간이 도과하도록 하는 등 고도의 법률적 전략이 필요합니다. 반드시 초기 단계부터 전문 변호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관련 업무 분야: 마약류 범죄, 형사절차·수사대응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28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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