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강간·강제추행 | 불기소처분

연인에게 이별을 통보하였다가 유사강간죄, 카촬죄로 고소 당함


형사 사건요약
결별 통보에 분노한 전 연인으로부터 유사강간, 카메라등이용촬영, 폭행 혐의로 고소당한 의뢰인을 대리하여, 합의된 성관계 및 촬영이었음을 입증함으로써 성범죄 누명을 완전히 벗겨낸 사례입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의뢰인은 교제하던 상대방에게 이별을 통보하였습니다. 그러자 상대방은 과거 합의하에 이루어졌던 구강성교를 '강제적'이었다고 주장하며 유사강간으로, 성관계 중 촬영한 영상을 '불법 촬영물'이라며 성폭력처벌법 위반으로 고소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순식간에 파렴치한 성범죄자로 몰려 중형을 선고받을 위기에 처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법무법인 명재는 고소인의 주장이 이별에 따른 복수심에서 비롯된 허위 사실임을 밝히는 데 집중했습니다. 먼저 의뢰인과 고소인이 교제 기간 중 주고받은 수많은 메시지를 전수 조사하여, 사건 전후에도 두 사람이 애정 어린 대화를 나누며 일반적인 연인 관계를 유지했음을 입증하는 상세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특히 가장 강력한 증거로서, 당시 합의하에 촬영되었던 성관계 영상을 수사기관에 당당히 제출하였습니다. 영상 속 고소인의 태도와 분위기가 강압적인 상태가 아니었음을 객관적으로 증명하여 고소인의 진술이 거짓임을 소명했습니다. 또한 폭행 혐의에 대해서는 다툼 과정에서 발생한 우발적인 쌍방 폭행임을 논리적으로 변론하였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검찰은 법무법인 명재가 제시한 객관적 물증과 정황 증거들을 수용하였습니다. 고소인의 진술이 객관적 사실과 배치되어 믿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유사강간 및 카메라등이용촬영 혐의에 대해 모두 불기소(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함께 청구된 폭행 혐의 역시 쌍방 과실로 처리되어 의뢰인은 어떠한 법적 처벌도 받지 않고 억울한 성범죄 누명을 완벽히 벗을 수 있었습니다.

형사 사건의 근거 법령

  • 형법 제297조의2 (유사강간) 링크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에 대하여 구강, 항문 등 신체(성기는 제외한다)의 내부에 성기를 넣거나 성기, 항문에 손가락 등 신체(성기는 제외한다)의 일부 또는 도구를 넣는 행위를 한 사람은 2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본조신설 2012. 12. 18.]
  •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링크
    ① 카메라나 그 밖에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기계장치를 이용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사람의 신체를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촬영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8. 12. 18., 2020. 5. 19.>
    ② 제1항에 따른 촬영물 또는 복제물(복제물의 복제물을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을 반포ㆍ판매ㆍ임대ㆍ제공 또는 공공연하게 전시ㆍ상영(이하 “반포등”이라 한다)한 자 또는 제1항의 촬영이 촬영 당시에는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지 아니한 경우(자신의 신체를 직접 촬영한 경우를 포함한다)에도 사후에 그 촬영물 또는 복제물을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반포등을 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8. 12. 18., 2020. 5. 19.>
    ③ 영리를 목적으로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2조제1항제1호의 정보통신망(이하 “정보통신망”이라 한다)을 이용하여 제2항의 죄를 범한 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개정 2018. 12. 18., 2020. 5. 19.>
    ④ 제1항 또는 제2항의 촬영물 또는 복제물을 소지ㆍ구입ㆍ저장 또는 시청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신설 2020. 5. 19.>
    ⑤ 상습으로 제1항부터 제3항까지의 죄를 범한 때에는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신설 2020. 5. 19.>

형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메시지 데이터의 전략적 분석: 연인 간의 방대한 대화 내용을 분석하여 성범죄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시점 이후에도 정상적인 애정 관계가 지속되었음을 입증, 고소인의 진술 신빙성을 탄핵했습니다.
2. 영상 증거를 통한 정면 돌파: 불법 촬영 혐의에 대해 회피하지 않고 합의하에 촬영된 영상을 증거로 제출하여, 촬영 당시의 자발적 참여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수사기관이 직접 확인하게 함으로써 무혐의를 확정 지었습니다.
3. 고소 동기의 불순성 소명: 결별 통보 직후에 이루어진 고소라는 점을 부각하여, 해당 고소가 피해 회복이 목적이 아닌 '보복'을 위한 수단으로 악용되었음을 날카롭게 지적했습니다.
4. 복합 혐의의 일괄 해결: 유사강간, 불법촬영, 폭행 등 여러 혐의가 얽힌 복잡한 사안에서 각 혐의별 맞춤형 방어 전략을 수립하여 단 한 건의 유죄 판결도 나오지 않도록 완벽히 방어했습니다.

형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합의하고 찍은 영상인데 나중에 고소당하면 무조건 처벌받나요?

    촬영 당시 동의가 있었다면 카메라등이용촬영죄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다만, 법무법인 명재와 같이 당시 동의가 있었음을 입증할 수 있는 정황 증거를 신속히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Q.연인 사이의 유사강간이 법적으로 인정되나요?

    연인 사이라 하더라도 상대방의 의사에 반해 강압적으로 성적 행위를 했다면 유사강간죄가 성립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강압성이 없었음을 입증하는 것이 무죄의 핵심입니다.

  • Q.허위 고소를 한 전 여자친구를 처벌할 수 있나요?

    무혐의 처분이 확정된 후, 상대방이 고의로 허위 사실을 꾸며 고소했음이 드러난다면 무고죄로 형사 고소하여 엄중한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관련 업무 분야: 강간·강제추행, 디지털성범죄·불법촬영, 형사절차·수사대응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28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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