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직장내괴롭힘 | 벌금1백,합의금1천

산업기능요원이 직장내괴롭힘을 당해 징계 요청하고 상해,폭행 고소


기업·스타트업 자문 사건요약
산업기능요원 복무 중 선임에게 폭행과 괴롭힘을 당한 의뢰인을 대리한 사건입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형사 고소와 사내 징계 절차를 병행해 가해자의 책임을 입증하고, 벌금형 처벌과 1,000만 원 합의금 지급을 이끌어냈습니다.

명재 기업·스타트업 자문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병역 의무를 대신해 근무 중이던 의뢰인은 선임의 욕설, 조롱, 따돌림에 시달리다 급기야 폭행으로 인해 갈비뼈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의뢰인은 진정성 있는 사과를 원했으나 가해자가 이를 완강히 거부하자, 법무법인 명재를 통해 정당한 법적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특히 산업기능요원이라는 신분상 불이익을 우려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명재는 의뢰인의 권리 보호를 위해 직장 내 괴롭힘 금지 규정을 근거로 전방위적인 대응에 나섰습니다.

명재 기업·스타트업 자문 전문변호사의 조력

법무법인 명재는 우선 근로기준법상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위반을 근거로 회사 측에 가해자에 대한 엄중한 징계를 공식 요청하였습니다. 동시에 상해 및 폭행 혐의로 형사 고소를 진행하여 가해자가 법적 책임을 피할 수 없도록 수사 과정에 적극 협조하였습니다. 가해자가 재판 단계에 이르러서야 뒤늦게 합의를 요청하자, 명재는 의뢰인이 입은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충분히 반영한 합의금을 도출해내고 처벌불원서 제출을 통해 사건을 전략적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명재 기업·스타트업 자문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가해자는 회사로부터 직장 내 괴롭힘에 따른 징계 처분을 받았으며, 형사 재판 결과 폭행 부분은 합의에 따른 공소기각, 상해 부분은 벌금 100만 원의 판결을 선고받았습니다. 의뢰인은 가해자의 범죄 사실을 공식화하여 사내외적으로 단죄함과 동시에, 1,000만 원의 합의금을 통해 그간의 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위로와 보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는 폐쇄적인 복무 환경에서의 괴롭힘도 강력한 법적 대응을 통해 충분히 해결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기업·스타트업 자문 사건의 근거 법령

  • 근로기준법 제76조의2(직장 내 괴롭힘의 금지) 링크
    사용자 또는 근로자는 직장에서의 지위 또는 관계 등의 우위를 이용하여 업무상 적정범위를 넘어 다른 근로자에게 신체적ㆍ정신적 고통을 주거나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이하 “직장 내 괴롭힘”이라 한다)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본조신설 2019. 1. 15.]

기업·스타트업 자문 사건의 핵심포인트

1. 가해자가 진정성 있는 사과를 거부하는 상황에서 단순한 합의 종용 대신 사내 징계와 형사 고소라는 강경한 투트랙 전략을 수립하여 가해자를 심리적·법적으로 압박했습니다. 근로기준법상 직장 내 괴롭힘 금지 규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가해자가 근무지 내에서도 실질적인 신분상 불이익을 받도록 조치했습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의뢰인이 입은 피해 사실을 증거와 함께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회사와 수사기관이 사건의 심각성을 즉각 인지하게 만들었습니다.
2. 산업기능요원이라는 특수한 복무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2차 가해나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회사 측에 엄중한 대응을 촉구하는 등 의뢰인의 안전한 복무 여건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했습니다. 선임의 위력에 의한 지속적인 조롱과 따돌림이 단순한 갈등이 아닌 명백한 법 위반 행위임을 논리적으로 증명하여 가해자의 징계를 이끌어냈습니다. 이를 통해 폐쇄적인 사업장 내에서도 피해자의 인권이 보호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명확히 제시했습니다.
3. 갈비뼈 골절이라는 상해 사실을 바탕으로 형사 재판까지 절차를 진행하여 가해자가 판결 선고 직전까지 압박감을 느끼게 함으로써 유리한 합의 조건을 도출해냈습니다. 초기에 사과를 거부하던 가해자로부터 1,000만 원이라는 고액의 합의금을 받아내어 의뢰인의 정신적 고통에 대한 실질적인 배상을 성사시켰습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가해자의 태도 변화에 맞춰 처벌불원서 제출 등의 절차를 전략적으로 안배하여 의뢰인의 이익을 극대화했습니다.
4. 폭행죄의 반의사불벌죄 특성을 활용하여 합의를 통해 폭행 부분은 공소기각을 이끌어내면서도, 상해 부분에 대해서는 벌금형 전과가 남도록 하여 가해자의 범죄 행위에 대한 법적 낙인을 확실히 했습니다. 단순히 돈을 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가해자가 자신의 잘못을 공식적인 기록으로 남기게 함으로써 의뢰인의 억울함을 법적으로 완벽히 해소했습니다. 결과적으로 형사적 단죄와 경제적 보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입체적인 변론을 완수했습니다.

기업·스타트업 자문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산업기능요원도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나요?

    당연히 받을 수 있습니다. 산업기능요원 역시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의 지위를 가지므로, 상급자의 폭언이나 폭행 등 괴롭힘이 발생할 경우 회사를 통해 징계를 요구하거나 고용노동부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

  • Q.가해자가 사과도 안 하고 버티는데, 합의금을 강제로 받아낼 수 있나요?

    합의는 강제할 수 없지만, 형사 고소를 통해 가해자가 실형이나 무거운 벌금형에 처해질 위기에 놓이게 되면 가해자 측에서 먼저 합의를 제안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끝까지 합의가 되지 않더라도 형사 판결 결과를 바탕으로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여 강제 집행을 통해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 Q.폭행과 상해의 차이가 무엇이며, 왜 처벌 결과가 다른가요?

    '폭행'은 신체에 대한 불법한 유력 행사를 말하며 피해자가 원치 않으면 처벌하지 않는 반의사불벌죄인 반면, '상해'는 신체의 생리적 기능을 훼손하는 것으로 피해자의 의사와 상관없이 처벌됩니다. 본 사례에서는 폭행에 대해서는 합의를 통해 처벌을 면해주었으나(공소기각), 골절이라는 결과가 발생한 상해죄에 대해서는 벌금형이라는 법적 처벌이 내려진 것입니다.

관련 업무 분야: 폭행·상해, 직장내괴롭힘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8.06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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