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진성 변호사는 피고의 안하무인 격인 행동으로 인해 의뢰인이 입은 물적·심적 타격을 회복하기 위해 전속계약서 조항을 정밀하게 분석했습니다. 우선 피고가 방송 지연, 컨셉 미이행, 업무 일지 미제출, 독단적인 합동 방송 거절 등 구체적인 계약 위반 행위를 반복했음을 입증하여 계약 해지의 주된 귀책 사유가 피고에게 있음을 명확히 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계약서에 명시된 손해배상금과 위약벌 청구의 정당성을 논리적으로 전개했습니다. 또한 전속계약과는 별개로 피고에게 지급했던 대여금에 대해서도 반환 의무가 있음을 강력히 피력하여 의뢰인의 청구 범위를 확대하는 전략을 취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