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상간자 분쟁 | 승소(1800만원)

상간녀가 부부동반모임도 가졌던 친한 사람인데 낙태까지 한 사건


이혼·가사 사건요약
부부동반 모임을 가질 정도로 가까웠던 지인과 남편의 외도를 확인한 의뢰인이 상간자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한 사건입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위자료 1,700만 원 판결을 이끌어냈고, 이혼 소송에서도 재산분할과 위자료를 인정받았습니다.

명재 이혼·가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결혼 4년 차인 의뢰인은 남편이 평소 친분이 있던 기혼 여성과 1년 가까이 외도를 이어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두 사람 사이에 아이가 생겨 낙태 수술까지 했다는 충격적인 정황과 현재 사실상 동거 중이라는 사실까지 밝혀지자, 의뢰인은 깊은 배신감과 정신적 고통 속에 상간자에 대한 법적 단죄를 결심하고 법무법인 명재를 찾았습니다.

명재 이혼·가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법무법인 명재는 사건 초기부터 의뢰인에게 실효성 있는 증거 수집 방향을 세밀하게 가이드했습니다. 이를 통해 두 사람의 부정행위가 1년이라는 장기간 지속되었다는 점과 임신 및 낙태라는 객관적 정황, 그리고 현재의 동거 사실 등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체계적으로 확보했습니다. 재판 과정에서는 상간자가 의뢰인 부부와 면식이 있는 지인임에도 불구하고 가정을 파탄에 이르게 한 점, 그 과정에서 발생한 낙태 등 비윤리적 행위가 의뢰인에게 준 정신적 충격이 막대하다는 점을 논리적으로 피력하며 고액의 위자료 산정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명재 이혼·가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법원은 법무법인 명재가 제시한 증거와 변론을 받아들여 상간자의 불법행위 책임을 명확히 인정했습니다. 피고인 상간자에게 위자료 1,700만 원과 지연이자를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림으로써 의뢰인의 상처 입은 명예와 정신적 피해를 조금이나마 보전해 드렸습니다. 또한, 의뢰인은 이 판결을 바탕으로 남편을 상대로 한 이혼 소송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하여 정당한 재산분할과 위자료를 모두 지급받으며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이혼·가사 사건의 근거 법령

  • 민법 제750조 (불법행위의 내용) 링크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위법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자는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 민법 제751조 (재산 이외의 손해의 배상) 링크
    ①타인의 신체, 자유 또는 명예를 해하거나 기타 정신상고통을 가한 자는 재산 이외의 손해에 대하여도 배상할 책임이 있다.
    ②법원은 전항의 손해배상을 정기금채무로 지급할 것을 명할 수 있고 그 이행을 확보하기 위하여 상당한 담보의 제공을 명할 수 있다.

이혼·가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전략적 증거 수집 가이드: 감정적 대응 대신 법원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부정행위의 기간, 수위, 결과(낙태 등)를 입증할 물증을 조기에 확보했습니다.
2. 상간자의 특수성 강조: 단순 외도를 넘어 부부동반 모임을 가졌던 지인이라는 점을 부각하여 가해자의 비난 가능성과 의뢰인의 배신감을 배상액 산정에 반영했습니다.
3. 이혼 소송과의 유기적 연결: 상간자 소송에서 확보한 승소 판결과 증거들을 남편과의 이혼 소송에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재산분할 및 위자료 액수를 극대화했습니다.
4. 정신적 피해의 실질적 보전: 상대방의 동거 등 안하무인 격 태도에 대해 엄중한 법적 잣대를 적용하여 의뢰인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위자료 판결을 이끌어냈습니다.

이혼·가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상간자 소송을 하려면 반드시 이혼을 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이혼 여부와 관계없이 상간자에게만 별도로 위자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번 사례처럼 부정행위로 인해 혼인 관계가 완전히 파탄 난 경우(이혼)에는 가정이 유지되는 경우보다 더 높은 금액의 위자료가 인정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 Q.상간자가 "남편이 총각인 줄 알았다"라고 발뺌하면 어떻게 하나요?

    상간자 소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이 '기혼자임을 알고도 만났다'는 고의성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이번 사례처럼 지인 관계였거나, 부부동반 모임을 가졌다면 기망 주장은 불가능합니다. 모르는 사이였더라도 대화 내용이나 SNS 활동 등을 통해 기혼 사실을 인지했을 정황을 찾아내는 것이 변호사의 역량입니다.

  • Q.상간자의 직장이나 집에 찾아가서 소란을 피워도 되나요?

    절대 금물입니다. 억울한 마음에 상간자의 주변에 외도 사실을 알리거나 모욕을 줄 경우, 오히려 명예훼손이나 업무방해로 역고소를 당해 위자료를 주고도 형사 처벌을 받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습니다. 법률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합법적인 소송 절차로 사건을 해결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방법입니다.

관련 업무 분야: 이혼·혼인 무효, 재산분할·위자료, 상간자 분쟁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8.06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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