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공중장소 성범죄 | 기소유예

7080노래주점에서의 공중밀집장소 추행 혐의로 수사를 받은 사건


형사 사건요약
사교모임 중 노래주점 무대에서 여성 회원의 신체를 접촉했다는 혐의로 고소당한 의뢰인을 대리하여, 피해자 측과의 끈질긴 협상 끝에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내고 형사처벌 없이 사건을 종결시킨 사례입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의뢰인은 모임 회원들과 함께 간 노래주점에서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르던 중 옆에 있던 여성 회원의 허리와 엉덩이를 만졌다는 혐의(공중 밀집 장소에서의 추행)로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흥을 돋우기 위해 허리에 손을 올린 사실은 있으나 추행의 의도는 없었다고 항변했습니다. 그러나 피해자와 그 배우자가 강력한 처벌을 탄원하고 있었고, 현장에 있던 다른 회원의 목격 진술까지 더해져 자칫 성범죄 전과자가 될 수 있는 위기였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법무법인 명재는 객관적인 상황상 혐의 부인이 어렵다고 판단하여, 의뢰인의 사회적 명망과 장래를 위해 처벌 수위 최소화를 최우선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우선 고소인 측의 격앙된 감정을 다독이며 끈질긴 설득과 협상을 이어갔습니다. 진심 어린 사과와 함께 적정한 수준의 합의금을 조율하여 마침내 고소인의 처벌불원 의사를 받아냈습니다. 동시에 의뢰인이 평소 성실히 살아온 점, 재범의 위험성이 현저히 낮다는 점 등을 논리적으로 소명하는 양형 의견서를 검찰에 제출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검찰은 법무법인 명재가 제출한 합의서와 양형 자료들을 참작하여 의뢰인에게 교육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로써 의뢰인은 재판에 회부되지 않고 성폭력사범 재범방지교육 수강만으로 사건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성범죄 전과가 남지 않게 되어 의뢰인은 그간 쌓아온 사회적 명망을 지키며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형사 사건의 근거 판례

  •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1조 (공중 밀집 장소에서의 추행) 링크
    대중교통수단, 공연ㆍ집회 장소, 그 밖에 공중(公衆)이 밀집하는 장소에서 사람을 추행한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20. 5. 19.>

형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전략적 양형 대응: 무리한 무죄 주장보다는 상황을 객관적으로 진단하여 기소유예를 목표로 한 현실적인 방어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2. 전문적인 합의 중재: 감정이 격해진 피해자 측과 의뢰인 사이에서 노련하게 소통하여 극적인 합의를 이끌어냈습니다.
3. 전과 기록 방어: 기소유예 처분을 통해 성범죄자 알림e 등록이나 취업 제한 등 성범죄 유죄 판결에 따른 부수적인 불이익을 원천 차단했습니다.
4. 맞춤형 변론: 의뢰인의 사회적 지위와 평소 품행을 강조하여 재판부와 검찰의 선처를 끌어낼 수 있는 최적의 양형 논리를 구축했습니다.

형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기소유예와 무죄는 어떻게 다른가요?

    무죄는 죄가 없다는 판결이지만, 기소유예는 죄는 인정되나 여러 정황을 참작하여 검사가 재판에 넘기지 않고 한 번 더 기회를 주는 처분입니다. 기소유예는 전과(전과기록)에 남지 않으며, 성범죄의 경우 신상정보 등록이나 공개 의무도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매우 유리한 결과입니다.

  • Q.지인들 사이의 가벼운 신체 접촉도 성추행이 될 수 있나요?

    그렇습니다. 본인은 친밀감의 표시나 흥을 돋우기 위한 행동이었다고 하더라도, 상대방이 성적 수치심을 느꼈고 객관적으로 추행이라 볼 수 있는 부위에 접촉이 있었다면 성립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술자리나 노래주점 같은 장소에서의 접촉은 엄격하게 판단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 Q.피해자가 합의를 거부하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성범죄 사건에서 피해자의 감정은 매우 예민하기 때문에 가해자가 직접 연락하는 것은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명재와 같은 제3자인 변호인을 통해 진정성 있게 다가가고, 적정한 합의 조건을 제시하는 것이 합의 성공률을 높이는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관련 업무 분야: 강간·강제추행, 공중장소 성범죄, 형사절차·수사대응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28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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