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직장·군대 성범죄 | 인사위 불처분

회식 후 택시에 동승한 여직원이 먼저 스킨쉽을 하고 성추행 신고


형사 사건요약
회식 후 동료 여직원으로부터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된 의뢰인을 대리한 사건입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택시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해 의뢰인의 무혐의를 입증했고, 징계 없이 인사이동만으로 사건을 마무리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를 찾은 경위

의뢰인은 귀가 방향이 같은 여직원과 택시에 탔으나, 술에 취한 여직원이 먼저 의뢰인의 신체를 더듬으며 스킨십을 시도했습니다. 의뢰인은 처음에는 제지했으나 계속되는 접촉에 자제력을 잃고 응하게 되었고, 여직원을 먼저 배웅한 뒤 귀가했습니다. 그러나 다음 날 여직원은 돌연 의뢰인을 성추행범으로 회사에 신고했고, 졸지에 파면이나 해임 등 징계 위기에 처한 의뢰인은 억울함을 풀기 위해 법무법인 명재를 선임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법무법인 명재는 사건의 진실을 밝힐 유일한 열쇠가 '택시 내부 영상'임을 직시하고, 결제 내역을 바탕으로 해당 택시와 회사를 끈질기게 추적하여 실내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했습니다. 확보된 영상에는 여직원이 먼저 접촉을 시도하고 의뢰인이 이를 만류하는 정황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으며, 이를 토대로 인사위원회에 제출할 강력한 변론 의견서를 작성했습니다. 또한 상대방이 형사 고소를 진행할 경우 무고죄 맞고소 등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것임을 분명히 하여 상대의 추가 행동을 억제했습니다.

명재 형사 전문변호사의 조력 결과

회사는 법무법인 명재가 제출한 객관적인 블랙박스 영상과 논리적인 의견서를 검토한 결과, 의뢰인의 혐의가 없다고 판단하여 어떠한 징계 처분도 내리지 않았습니다. 의뢰인은 단순 인사이동을 통한 분리 조치만으로 직장 생활을 정상적으로 이어갈 수 있게 되었으며, 상대 여직원 역시 증거 앞에 고소를 포기하며 사건은 조기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자칫 성범죄자로 낙인찍혀 직장을 잃을 뻔한 위기에서, 발 빠른 증거 확보와 단호한 법적 대응으로 명예를 완벽히 지켜낸 사례입니다.

형사 사건의 근거 법령

  • 형법 제298조(강제추행) 링크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에 대하여 추행을 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 12. 29.>

형사 사건의 핵심포인트

1. 성범죄 사건의 특성상 피해자의 진술이 우선시되는 불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사건 발생 직후 택시 내부 블랙박스라는 결정적 물증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실내 영상이 없는 택시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카드 결제 내역 추적과 택시 회사 협조 요청을 통해 단기간에 객관적 증거를 손에 넣는 기민함을 발휘했습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진술 대립으로 흐를 뻔한 사건을 '움직일 수 없는 영상 증거'의 영역으로 전환시켜 승기를 잡았습니다.
2. 확보된 영상을 정밀 분석하여 의뢰인이 초기에 거부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는 점과 여직원의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신체 접촉이 있었음을 인사위원회에 논리적으로 피력했습니다. 단순히 "억울하다"는 주장을 넘어 시간대별 행위 분석을 통해 의뢰인에게 강제추행의 고의가 없었음을 법리적으로 증명하는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러한 치밀한 변론은 사내 징계 절차에서 의뢰인이 '무처분'이라는 최상의 결과를 얻는 핵심 동력이 되었습니다.
3. 상대방의 허위 신고에 대해 무고죄 맞고소와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등 가능한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전달하여 추가적인 형사 고소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했습니다. 성범죄 가해자로 몰린 의뢰인의 방어권을 극대화하면서도 사안의 본질이 무고에 가까움을 천명하여 상대방이 스스로 신고를 철회하거나 고소를 포기하도록 유도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불필요한 형사 절차 비화 없이 조기에 사건을 종결시키는 전략적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4. 징계 위기라는 긴박한 상황에서 의뢰인의 직업적 명예와 생계 수단을 지키기 위해 인사위원회 대응에 전력을 다해 인사이동 수준의 경미한 조치로 마무리했습니다. 성범죄 혐의가 인정될 경우 뒤따를 수 있는 성범죄자 등록이나 취업 제한 등의 막대한 사회적 불이익을 원천적으로 봉쇄하여 의뢰인의 일상을 안전하게 보전했습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의뢰인이 겪었을 심리적 고통까지 고려하여 가장 빠르고 확실한 명예 회복의 길을 제시했습니다.

형사 사건의 자주묻는 질문(FAQ)

  • Q.직장 내 성추행으로 신고당했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본 사례처럼 자신의 결백을 증명할 수 있는 '객관적 물증' 확보가 최우선입니다. CCTV, 블랙박스, 카카오톡 대화 내용 등은 시간이 지나면 삭제될 위험이 크므로 사건 직후 즉시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보전해야 합니다. 특히 인사위원회 단계에서의 진술은 향후 형사 재판에서도 중요한 근거가 되므로 초기부터 전문적인 가이드를 받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 Q.택시 안에서 서로 합의 하에 스킨십을 했는데도 성추행이 성립할 수 있나요?

    성범죄는 '상대방의 의사에 반했는가'가 핵심입니다. 당시에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더라도 나중에 상대방이 "강압에 의한 것이었다"라고 주장하면 가해자로 몰릴 위험이 큽니다. 따라서 본 사례처럼 의뢰인의 거절 의사나 상대방의 능동적인 태도가 담긴 영상 증거가 있다면 성추행 혐의를 벗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됩니다.

  • Q.허위 신고를 한 여직원을 무고죄로 처벌할 수 있나요?

    상대방이 형사 고소까지 진행했다면 무고죄 고소가 가능하며, 본 사례처럼 증거가 확실한 경우 무고 혐의가 인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사내 신고 단계에서 그쳤다면 형법상 무고죄 성립은 어려울 수 있으나,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이나 징계 절차 방해에 따른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는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명재는 상황에 맞는 가장 효율적인 맞응징 전략을 제안해 드립니다.

관련 업무 분야: 강간·강제추행, 직장·군대 성범죄

작성자: 이재희 총괄 대표변호사, 최한겨레 대표변호사, 배진성 대표변호사, 최안률 대표변호사, 진상원 대표변호사

업데이트: 2026.07.29

본 사례는 개별 사건의 진행 및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으로, 유사한 사안이라도 사실관계와 증거 등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재된 법령 및 판례는 게시글 작성 시점 이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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